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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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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음료만 먹으면 화농성가래가 ㅜㅡ

ㅜㅡ 조회수 : 998
작성일 : 2017-04-27 09:15:49
전 기관지가 약한데 상시 미지근한 물이나 뜨거운 물 마셔요
여름만 빼구요.
여름엔 찬거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근데 어제 얼음 들어간 레몬에이드 한컵 먹고 밤새 목이 이상하고 아침부터 누런 가래네요...
저같흔 분 계실까여?
기관지가 약한 증상맞을까요?
딱 바로 목구멍 부위.편도부위에서 이렇게 반응하네요..부랴부랴 따뜻한 물로 지지는 중이네요...화농성 가래면 세균감염이라고 항생제
필수라는 사람도 있던데..꼭 그래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IP : 39.125.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7 9:41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항생제..가 뭔 일이래요.
    항생제는 나중에 큰 수술햇을때
    염증 도지지 않게 하기 위해 주구장창 쓸 때,
    항생제 안 드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최대한 안 써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우선 찬 음료 드시지 마시고,
    그리고
    염증성 음식은 줄이고.. 고기나 상한 음식..을 줄이고,
    녹황색.. 특히.. 녹색채소 많이 드시고.
    운동 하시고.
    그리고, 옻닭이나 옻오리를 주기적으로 드세요.
    몸에 쌓이 농을 싹 빼 주고, 염증도 가시게 해줍니다요~~
    항생제도 대체제가 있습니다. 부작용 없고, 염증의 근본까지 캘 수 있습니다.

    상한 음식: 조리한지 조금이라도 지난 음식..
    냉장고 밖에 개봉한 채로 조금이라도 있는 음식..
    그리고 구매한 지 1일 이상 지난 냉장고에 지난 채소..
    등..부패는 아니지만, 면역력이나 염증성 질환에 취약한 사람들이..
    피해야 할 음식..

  • 2. ..
    '17.4.27 9:42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항생제..가 뭔 일이래요.
    항생제는 나중에 큰 수술햇을때
    염증 도지지 않게 하기 위해 주구장창 쓸 때,
    항생제 안 드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최대한 안 써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우선 찬 음료 드시지 마시고,
    그리고
    염증성 음식은 줄이고.. 고기나 상한 음식(염증을 더함)..을 줄이고,
    녹황색.. 특히.. 녹색채소(염증을 줄임) 많이 드시고.
    운동 하시고.
    그리고, 옻닭이나 옻오리를 주기적으로 드세요.
    몸에 쌓이 농을 싹 빼 주고, 염증도 가시게 해줍니다요~~
    항생제도 대체제가 있습니다. 부작용 없고, 염증의 근본까지 캘 수 있습니다.

    상한 음식: 조리한지 조금이라도 지난 음식..
    냉장고 밖에 개봉한 채로 조금이라도 있는 음식..
    그리고 구매한 지 1일 이상 지난 냉장고에 지난 채소..
    등..부패는 아니지만, 면역력이나 염증성 질환에 취약한 사람들이..
    피해야 할 음식..

  • 3. 그냥
    '17.4.27 9:4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항생제..가 뭔 일이래요.
    항생제는 나중에 큰 수술햇을때
    염증 도지지 않게 하기 위해 주구장창 쓸 때,
    항생제 안 드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최대한 안 써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우선 찬 음료 드시지 마시고,
    그리고
    염증성 음식은 줄이고.. 고기나 상한 음식(염증을 더함)..을 줄이고,
    녹황색.. 특히.. 녹색채소(염증을 줄임) 많이 드시고.
    운동 하시고.
    그리고, 옻닭이나 옻오리를 주기적으로 드세요.
    몸에 쌓이 농을 싹 빼 주고, 염증도 가시게 해줍니다요~~
    항생제도 대체제가 있습니다. 부작용 없고, 염증의 근본까지 캘 수 있습니다.

    상한 음식: 조리한지 조금이라도 지난 음식..
    냉장고 밖에 개봉한 채로 조금이라도 상온 보관한 물..
    그리고 구매한 지 1일 이상 지난 냉장고에 지난 채소..
    등..부패는 아니지만, 면역력이나 염증성 질환에 취약한 사람들이..
    피해야 할 음식..

  • 4. 그냥
    '17.4.27 9:4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항생제..가 뭔 일이래요.
    항생제는 나중에 큰 수술햇을때
    염증 도지지 않게 하기 위해 주구장창 쓸 때,
    항생제 안 드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최대한 안 써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우선 찬 음료 드시지 마시고,
    그리고
    염증성 음식은 줄이고.. 고기나 상한 음식(염증을 더함)..을 줄이고,
    녹황색.. 특히.. 녹색채소(염증을 줄임) 많이 드시고.
    운동 하시고.
    그리고, 옻닭이나 옻오리를 주기적으로 드세요.
    몸에 쌓이 농을 싹 빼 주고, 염증도 가시게 해줍니다요~~
    항생제도 대체제가 있습니다. 부작용 없고, 염증의 근본까지 캘 수 있습니다.

    상한 음식: 조리한지 조금이라도 지난 음식..
    냉장고 밖에 개봉한 채로 조금이라도 상온 보관한 물..
    그리고 구매한 지 1일 이상 지난 냉장고에 보관중인 채소..
    등..부패는 아니지만, 면역력이나 염증성 질환에 취약한 사람들이..
    피해야 할 음식..

  • 5. ㅇㄱ
    '17.4.27 10:12 AM (39.125.xxx.197)

    헉..그렇군여 냉장고 들어갔다가 나온 상온 물도 많이 마셧었고 오랜된음식도..ㅜㅡ
    혹시 한의사신지요??
    말씀하신 것들을 잘 안 먹어서 면역이 바닥인지도 모르겠어요..옻닭.오리 도 먹어본 적 어뵤구요..
    운동도 거의 안하니 제가 면역이 약한 이유가 있네요...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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