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준표와이프 기사 보셨나요
검사가되서 그일을 후회한다고 적은건데
자서전 썼을때는 별문제도 안됐다
뭐 이런 인터뷰..
댓글은 그걸 검사가 되야 깨닫냐고 욕이 한바가지
싸모님 왜 자꾸 돼지발정제얘기는 들추시구..ㅋㅋ
1. 걍 하던대로
'17.4.27 8:18 AM (121.133.xxx.195)주름이나 열심히 피러 다니시지 뭘 또...ㅉㅉ
2. 거즘
'17.4.27 8:20 AM (203.128.xxx.65) - 삭제된댓글배우자들은 조용히 숨만 쉬는게 도와주는거라고
수십번 말했구만 에허~~~3. ᆢ
'17.4.27 8:24 AM (125.130.xxx.189)마인드가 삐뚤어진 사람들!
4. 살인하고
'17.4.27 8:26 AM (222.239.xxx.49)후회한다고 자서전 쓰면 면죄되나요?
5. 선인장
'17.4.27 8:29 AM (125.181.xxx.173)이런 쓰레기가 지지율이 10프로가 넘는게 한탄스러움ㅠ
6. 사실
'17.4.27 8:32 AM (121.131.xxx.167)홍후보부인까지는 관심없지만
그 부인도 홍후보 못지 않네요.
검사까지는 문제가 아니지만
대통령후보까지는 안된다는게
국민뜻인데
이건 뭐~국민뜻은 안중에도 없는것들이
많으니 이분도 내가족이 최고다~~
인분이거 같네요.7. ..
'17.4.27 8:34 AM (180.229.xxx.230)뭐 얼굴갖고 뭐라함 안되지만
와이프분도 좀 노안~ㅎ8. ...
'17.4.27 8:40 AM (218.234.xxx.185)위에 사실님,
검사까지는 문제가 안 되는 게 아니라 당시 그게 이슈화되지 않아서 우리가 몰랐던 것이고, 또 알았다 하더라도
그 때 시대적 수준이 그런 것까지 문제삼기엔 워낙 쓰레기였어서 그랬던 것이겠죠. 암튼 부창부수네요.9. 혹시
'17.4.27 8:41 AM (119.64.xxx.207)홍준표 부인이 홍준표가 살았던 하숙집 주인딸이라고
그랬던것 같은데 맞나요?
어쨌거나 부창부수인건 틀림없습니다.
그냥 잠자코나 있지 자기가 무슨 힐러리쯤 되는걸로 착각하나보네요.10. 부부가
'17.4.27 9:09 AM (182.222.xxx.194)쌍으로 상스럽네....
11. 고대 은행원
'17.4.27 9:30 AM (211.221.xxx.10)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홍준표가 학교다닐때 학교안 은행원이었던 부인한테 반해서 구애했다나 뭐라나..
뭐니뭐니 해도 설겆이 한번 안해주는 남자랑 살면서 고생 많으세요.12. 제 2의 안철수
'17.4.27 9:57 AM (223.62.xxx.128)그걸 일부러 입에 올렸어요? 내가티브하려고 작정했네요.
13. 愛
'17.4.27 10:21 AM (117.123.xxx.109)가만히나 잇지
왜 들추시나14. 역시 부부는
'17.4.27 10:21 PM (1.238.xxx.39)같은 수준...
15. 얼굴이
'17.4.27 11:06 PM (122.40.xxx.31)너무 드세게 생겼더군요.
16. 부부 둘이
'17.4.28 2:16 AM (118.176.xxx.191)분위기 비슷하더군요. 우아 인품 인간미 이런 것과는 먼~ 느낌.
17. 에효..
'17.4.28 8:16 AM (118.221.xxx.39)이러니 같이 살겠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