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애가 뭘까요?
동성애?
이성애?
양성애?
성감대가 없는데 이게 성립될까요?
그래서 자위도 이 라인에 서는 거죠.
자위란 성감대를 자신이 자극하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이런 일에 기독교계가 왜 그렇게 관심이 많을까요?
동성애를 배척해야 이익이 되기 때문에.
이성애에 의거해서 '하나님 아버지'도 나온 거니까.
왜 하나님 어머니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
목사는 왜 다수가 남자?
결국 목사 T.O. 문제?
여성인권을 억압하는 일과 동성애자를 억압하는 일은 하나를 지향하죠.
가부장제를 사수하라.
가부장제를 토대로 서있는 게 기독교.
왜 기독교계가 성애에 이토록 히스테리를 부릴까를 생각해본 저 나름대로의 해석입니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