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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젤 싫었던 기억 뭐 있으세요?

학교 조회수 : 1,164
작성일 : 2017-04-27 05:58:21
저는 수학시간이 젤 싫었는데
칠판에 나가서 수학문제 푸는 거..ㅠ
옛날엔 그거 많이 시키지 않았나요?
요즘은 그런 거 안시키나요?
IP : 39.7.xxx.2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27 6:04 AM (116.125.xxx.180)

    체육
    스트레스받았어요
    젤좋은시간 미술 음악

  • 2. 날짜와
    '17.4.27 6:06 AM (175.223.xxx.231)

    내 번호가 일치 하는 날
    매시간 휴. . .

  • 3. ㄷㄷㄷ
    '17.4.27 6:56 AM (175.209.xxx.110)

    체육시간..

  • 4. ,,
    '17.4.27 7:08 AM (1.238.xxx.165)

    고등학교때 죽음의 용선생 영어시간 오늘은 몇일이지 27번 ..27번 주변은 초토화 그 옆 그 앞 그 뒤 다 시켰던 기억이

  • 5. 생각나요
    '17.4.27 7:41 AM (123.228.xxx.81) - 삭제된댓글

    중2때 국어쌤 항상 질문할때 55번만 불렀어요
    제친구가55번..근데 그 선생님 질문은 우리가 답하기 어려웠던 것들이 대부분이라 친구는 항상 수업끝나면 왜 항상 55번이냐구 그랬던 기억이나네요

  • 6. ..,
    '17.4.27 7:52 AM (115.143.xxx.228)

    와 저도 이생각 하고 들어왔어요^^ 다 지나간 시절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싫어요
    더불어 체육시간에 피구하는거ㅜㅜ
    날라오는공 절대 못받음ㅜㅜ

  • 7. 영어
    '17.4.27 8:52 AM (211.108.xxx.4)

    갑자기 실시되던 단어 테스트
    한사람씩 마구 번호불러 테스트시키고 통과 못하면 손바닥 맞았어요

  • 8. .....
    '17.4.27 9:27 AM (221.140.xxx.204)

    저도 만만했던 반번호때문에 수업시간때 참 많이도 선생님들께서 부르셨었어요. 그래서 맘편히 있지못했었던것 같아요..ㅠㅠ

  • 9. ..
    '17.4.27 12:34 PM (211.107.xxx.110) - 삭제된댓글

    전 국어시간에 책읽기 시키는게 너무 싫었어요.
    내성적이라 목소리 막 떨리고.ㅠ
    그리고 수학을 싫어해서 그시간은 정말 괴로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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