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인 나는 왜 문재인을 택했나-김광두 찬조연설
이 분 처음 보는 사람이에요. 그만큼 제가 경제에 문외한 인거죠^^;
이 분 보수경제학자인데 박근혜의 경제 선생님이었대요. 그런 그가 왜 문재인을 택했는지 찬찬히 들어보세요. 한 분야에서 오랜 시간 갈고 닦은 이들 중에 자기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 분도 그러네요. 아주 스마트하고 사람 중심 경제 살리기에 소신을 갖고있는 사람이란 인상을 받습니다. 이런 분이 문캠의 경제 정책을 받치고 있단게 든든하네요.
연설 내용 중에 문재인이 원하는 경제란 "사람다운 삶을 보장하는"것이라며 문재인이 살아온 과정과 사람에 대해 열린 자세와 연민이 바로 사람이 살아야 할 경제의 주 내용이란 것을 김광두씨가 전달하고 있어요. 지난 대선 때 화자된 윤여준 씨의 찬조연설을 능가하네요.
안희정씨 아내분 민주원씨의 찬조연설도 좋았는데 김광두씨 찬조연설은 또 다른 의미로 믿음직스러워요. 이렇게만 된다면 많은 국민들이 웃을 수 있겠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FsAJoDaV9G8
1. 코댁
'17.4.26 11:26 PM (211.36.xxx.218)2. ㅇㅇ
'17.4.26 11:29 PM (61.75.xxx.39)김광두는"한국형 창조경제의 길"의 작가이기도하고 박근혜의 경제선생이며
"창조경제정책"의 이론을 만든 사람입니다.
김광두 창조경제위원장 "위원회, 싱크탱크 역할 할 것"
기사입력 2013-07-23 16: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3. ㅇㅇ
'17.4.26 11:31 PM (61.75.xxx.39) - 삭제된댓글박근혜 정권의 신자유주의자 김광두가 이렇게 살아나네요
4. ㅇㅇ
'17.4.26 11:32 PM (61.75.xxx.39)박근혜 정권의 신자유주의자 김광두가 다른정권도 아니고 문재인지지자에게 이렇게 찬양을 받다니
역사의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5. 어제 찬조연설에서
'17.4.26 11:33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박근혜에게 희망을 걸고 경제정책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그러나 하나도 지켜진 것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문재인 캠프에서 김상조 교수와 함께 경제민주화 정책수립과 실천에 큰 보탬 되어주시고
2주후 펼쳐질 문재인 내각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루어낼 수 있도록 자리지켜주시길~6. 어제 찬조연설에서
'17.4.26 11:34 PM (125.177.xxx.55)박근혜에게 희망을 걸고 경제정책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그러나 하나도 지켜진 것이 없었다고 실토하더군요
앞으로 문재인 캠프에서 김상조 교수와 함께 경제민주화 정책수립과 실천에 큰 보탬 되어주시고
2주후 펼쳐질 문재인 내각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루어낼 수 있도록 자리지켜주시길~7. 문재인대통령
'17.4.26 11:37 PM (124.50.xxx.55)그런데 다음토론때는 제발 유승민 어택 들어올때 단단히 준비하셔서 밀리시지 않도록 민주당측에서 준비 좀 많이 해야할것같아요.
어제 토론에서 유일하게 경제부분이 아쉬웠네요 ㅠㅠ8. ㅇㅇ
'17.4.26 11:38 PM (61.75.xxx.39)경제의 문외한이라고 하니 줄푸세가 뭔지 혹시 아세요.
줄푸세
세금을 줄이고 규제 풀고 법질서는 세우고'의 준말이자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캠프에서 나온 공약입니다.
줄푸세 신자유주의로 가는 자본독점의 규제를 막는 바람직하지 못한 거라는 것은 아시겠죠
줄푸세를 기획한 사람이 김광두입니다.
그런 줄푸세를 기획한 김광두를 문캠프에서 삼고초려해서 모셔갔고
지금 원글님 같은 문지지자가 김광두가 문캠의 경제 정책을 받치고 있어서 든든하다고 하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9. 코댁
'17.4.26 11:44 PM (211.36.xxx.218)윗님~네 저 경제 문외한 맞아요. 부끄럽지만 줄푸세도 잘 몰랐고요. 줄푸세가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안좋은건지 아닌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저도 우연히 본 찬조연설인데 이분이 박근혜 정권의 경제 정책 많이 냈는데 결과적으로 잘 안됐고 박근혜가 제대로 이행을 못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문재인후보와 손잡고 묻혀버린 좋은 정책을 다시 펴보고자 하는 의지로 들었거든요.10. ㄴㄴㄴㄴ
'17.4.27 1:50 AM (192.228.xxx.76)김상조 교수와 만나 협의점을 찾을 겁니다
이번에 만난 게 아니라 정확친 않지만 캠프 들어오기 전부터 캠프와 상관없이 서로 토론하고 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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