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군 사드 차량 진입돕고 성주 소성리 할매들 분노하게 만든 경찰"

사드엿바꿔먹자 조회수 : 668
작성일 : 2017-04-26 23:22:14
https://m.youtube.com/watch?v=RBQ-tztvTAU&feature=share

일반의경 아니라죠? 건들거리고 웃고 뻣뻣하니 어쩌지도 못하고 서 있는 어린 의경들 아미드라고요. 나이도 있어 보이고요.
성주서장놈은 나들이 온거 같았고 구경 잘하두만요.

저는.2시 넘어서 부터 여러방송들 실시간으로 봤었어요.
실시간은 기가 차드라고요. 아무것도 못하도록 가두었어요.
주민들 대부분 기도하다 나오셔서 강제 진압 당하셔서 옷도 얇고
정말 상할머니도 비 다 맞으시고 걷지도 못하시는 할아버지 지팡니.붙잡고 머리숙여 우시고 연결된 다른 동영상들도 있으니 꼭 봐주시길 바래요. 주민분들이 공유 부탁하시네요.

오후에 주민분들 글들보니 만명이 소성리 마을회관 주변으로
소 대변에 저질러 머리가 아플정도의 악취..
먹은것들 쓰레기는 길거리에 보란듯이 전시 되어 있더라구요.

비열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네요. 다함께 마음을 모으면 좋겠어요

IP : 124.63.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드원천무효!!
    '17.4.26 11:28 PM (124.63.xxx.215)

    오늘 새벽, 성주는 대한민국이 아니었습니다.
    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2845

  • 2. 하얀 이 드러내고 웃는 미군 천진난만하게 웃는 의경들
    '17.4.26 11:30 PM (124.63.xxx.215)

    http://www.newsmin.co.kr/news/20186/

  • 3. 마을보다 더 넓게 깔린 경찰들
    '17.4.26 11:32 PM (124.63.xxx.215)

    주변 가정에는.경찰들이 4명씩 배치되어 통제 했다네요

  • 4. 성주경찰서장 45세 도준수
    '17.4.26 11:45 PM (124.63.xxx.215)

    http://m.imaeil.com/view/m/index.php?news_id=61709&yy=2016

    새벽에 구경 잘했남?

  • 5. ....
    '17.4.26 11:48 PM (118.176.xxx.128)

    경찰서장 쌍꺼풀 수술했네요.

  • 6. 그러게요
    '17.4.27 12:13 AM (124.63.xxx.215)

    찾아보니.사진마다 눈이.다르게.보이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910 갤럭시S8 플러스 쓰시는 분 어떠세요? 5 스마트 2017/07/12 1,100
707909 선택장애. 앞뒤 뚫린 3층 남동향 vs 앞뒤 베란다 곰팡이 핀 .. 9 세입자 2017/07/12 2,150
707908 당사자만? 국민한테는 사과안했나요? 24 전무후무 대.. 2017/07/12 1,227
707907 엘지 세탁기 추천부탁드립니다~ 2 ㅇㅇ 2017/07/12 1,398
707906 최근 일은 다시 하면서 커피량이 늘니깐 2 카페인중독 2017/07/12 1,094
707905 바람핀 남편..정말 날 뭐로 본걸까요? 41 .. 2017/07/12 20,842
707904 영계로 할수있는 간편한요리 추천부탁드려요 5 삼계탕말구요.. 2017/07/12 687
707903 대학생, 고딩 딸이랑 여행어디갈까요?? 6 추천좀 2017/07/12 1,275
707902 문통과 아드님께 어떻게 사과할까 했는데............ 19 뭘해도 상상.. 2017/07/12 2,674
707901 보증금문제입니다 16 분홍 2017/07/12 1,250
707900 좋은 습관 가진거 뭐 있으세요? 50 2017/07/12 7,238
707899 절친 자녀 결혼식에 얼마씩 하시나요? 27 부조 2017/07/12 5,095
707898 아기들은 왜 자고 일어나면 우나요 24 ㅡㅡ 2017/07/12 13,409
707897 연합뉴스 정치평론가들은 철저히 친야이네요 12 푸른하늘 2017/07/12 861
707896 주위에 안철수 같은 사람 있으세요? 9 안초딩 2017/07/12 1,503
707895 문신 어린이집선생님 8 sara 2017/07/12 2,358
707894 오른쪽 네번째 손가락이... 1 홍삼캔디 2017/07/12 745
707893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 투표 24 ㅇㅁㅇ 2017/07/12 1,979
707892 신생정당의 한계라고??? 2 어이상실 2017/07/12 354
707891 워킹맘 동료 조문 고민입니다. 46 ㅇㅇ 2017/07/12 4,996
707890 전력산업과 관련해 국민들을 선동하는 언론들, 그리고 이에 낚이는.. 길벗1 2017/07/12 366
707889 인생끝까지 모르는거네요 22 ㅇㅇ 2017/07/12 22,711
707888 우리 아파트 바로 위층에서 불났는데 지금 5일째 방치중이네요 6 블루 2017/07/12 4,252
707887 저게 미안한 사람이냐? 6 *** 2017/07/12 1,223
707886 안철수가 3시30분에 기자회견하는 이유는? 10 $$ 2017/07/12 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