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놀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10572&s_no=9105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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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도대구
홍메시아님이 나타나셨네요ㅋㅋ
지들 발등에 불떨어져봐야 지발등 찧지
홍준표를 대구 시장으로 추천합니다
한번 얽혀 떠받들어 살아봐야
가슴치며 한탄들 하겠지
와아 헐 ㅋㅋㅋㅋ
철수 어케해
안철수 보다 낫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세뽕이 무슨말인줄 알겠네요 헐
분위기가 완전 ㅎㅎㅎ 홍교주님 납셨네 ㅎㅎㅎ
어벙이 수당 든든히 주고 행사 거하게 했군요ㅋㅋㅋ
저는 저거 보고 느낀 점이.. 3위 후보도 저 정도로 사람 모이는데.. 2위 후보가.. 유세장에 왜 사람이 하나도 없는지가... 정말 미스테리..
안철수3등...
모 후보는 냉대, 또 다른 모 후보는 쫓겨나기까지 했다는 바로 그 서문시장이 맞는교?
와이래 다릅니꺼?
우리 홍준표 어깨에 힘들어 가는 것 좀 보소~
준표구나 ㅉ 철수는 안돼거따
상인들이 문후보님도 보고싶다고 하던데
아마 시간상 못가보시겠죠??ㅠㅠ
3위도 저정도 모이는데
2위는 갸우둥??
연출사진같네요
뭘해도 상상이상이라 관제데모도 여는 판에.....뭔가 부자연스러움.
그러니까
단일화하지아
버릇없게!
저요?
민증나이 잘못된 80할머니임
2위는 뻥튀기....경선도 동원... 지지율도 뻥으로 과테료부과됐죠
정상적인 국민 70%:일베 박사모 30%의 대결 이라고 봐요
남녀노소 대구경북도 다 깨어났어요 ㄹㅎ겪은 정상적인 국민들은요
정상적인 국민 70%:일베 박사모 30%의 대결 이라고 봐요
남녀노소 대구경북도 다 깨어났어요 ㄹㅎ겪은 정상적인 국민들은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대구민심이 홍준표로 집결하고 있구만요.
사람이 하루 아침에 변하면 죽는다 안캅니꺼?
마, 죽기 시러가 저래 모인는 갑지예.
에휴....
뭔일만 생기면 서문시장만 가는거 그네공주랑 똑같음 ㅋ
댓통되면 바로 사면 시키겠네 쯧쯧쯧
대구시장까지급도 않되고요
중구청장 하면 딱 되겠네
저런게 댓통되면 참....
이명박그네 다음으로 또 5년 창피할듯
전하~~
당신 아바타의 타깃이 문재인은 절대 아닌 거 같은뎁쇼?
그러다 심상정한테 역전 당하면 어쩐데유...
박정희라고 토론에서 밝히더니 그 추종자들 다 납시었나보네요 사면 해주길 바라는거죠
왜 저런 사진이 없냐구요.
준표도 있는데...
문재인처럼 지지선언 해주고 문재인처럼 지지율을 뛰어넘을순 없죠 당의 존재 이유를 확인시켜야 당이 망하지 않겠죠
어대문 투대문일수밖에 없어요
2등도 한번쯤은 저런 장면을 보여줄만한데 음..
서문은 박뽑아 이지경 만들고 또 저기서 지지하는 후보는 아니란거죠 ㅋ
갈라치기계의 아이슈타인이네요
답 없네요
성주에서는 계엄령같은 밤을 지냈는데...
사드 대환영 홍준표에게..대구는 저리 열광하는군요
전 이게 정확한 상황같아요. 안철수가 2등이라는거 그건 허상이고 홍준표가 2위 할거에요
박정희 읊어주니 좋아하는 대구수준
홍준표가 안철수 미국 배웅하는 사진이라고 해서 진짜 플랫폼에서 유세한줄....
서문시장 야시장 타임에 방문한 사진 같네요.
저 타임땐 원래 북적북적 하답니다 . 장소특성을 잘 알고 방문 유세했나봅니다 ..
그런데 대구 분위기 신경 좀 써야할 것 같아요.
홍럼프를 시원해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듯해요.
그들은 82님들이 보는 팟빵이나 중립적 매체들과 접촉 없으니 왜곡되고 한정된 정보속에서
여전한 믿음을 갖고 있는 듯해요.
헐... 대박이다..
근데 이미지가 개그맨 이경규 생각나지?
이 아저씨 넘 웃김.
대구경북 역시 대박이네요. 헐
대구라...참...할말이 없다
답이 없네 답이 없어. 간간이 이십대도 보이고.
저런 인성 개판, 정치철학 5~60년대 개발독재시대 마인드,
저런 인간한테 저런 열광이라니..
울 부모님 대구출신인데 빨리 탈출 잘하셨네.
저기서 쭉 살았음 나 또한 장담못함. 무서워.
안철수 2위가 얼마나 허상인지 어떻게 언론 통합을 이뤘는지가 어느쪽의 파워인지 궁금
안철수 tk 지지율 1위라던데 대구 유세 처참할 지경이에요
심상정 후보가 해도 그 인원보다 많을 겁니다
어느 지역을 가도 홍준표하고도 비교가 안되는 인원만 모이던데 대체 2위의 실체가 뭔가요
샤이지지자는 홍준표가 더 많을겁니다
대구에 사는 외로운 문후보님 지지자.........ㅠㅠ
댓글에 누군가 15년의 시간만이 답이라더니 그게 정답.
지금 서서히 대구 깨어나는 중이라는것에 그나마 위안.
와.. 대단하네요.
58님 토닥토닥;
왜 욕 먹는지 알 것 같아요.
고담 대구
우리집은 지난 대선에도 문후보 지지했어요
대구라고 모두 홍준표아닙니다
진짜... 노인들은 답이 없지만요 ㅠ
지금 TK 지지율1위는 안철수가 아니라 홍준표 예요
내 고향 대구에 이제 정말 지쳐가네요..
어떻게해야 저 인간들을 정신차리게 할 수있는건가요?
우리 부모님 문지지자인게 다행이다싶다가요..
길에 다니는 평범해보이는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이다 생각하면
가슴에서 불덩어리가 올라와요.
그래도 젊은 사람들은 많이 변했어요..
노인네들이 자식,손주들 망치고있네요..
한심한 노인네들!!!
15년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까요? 15년 후에라도 해결되려면, 5월9일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그리고, 깨어 있도록 우리도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서문시장에서 홍준표에게 환호하는 사람들은 이미 답 나온거구요, 그냥 홍 찍으라고 하구요. 우리는 아직도 문후보에게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 한 명이라도 더 설득합시다.
박정희를 언급한 이유가있는거죠
가증
대구 대다나다..
저런ㄴ을 지지하는것들도 참 욕나온다 한심한것들ㅉㅉ
대구는...
돼지흥분제로도 못막는구나...
아. 막말하고싶다
돼지흥분제가 통하는 동네.
사드 대구에다 배치하지 그랬냐
홍준표 대구 유세사진의 비밀.
http://mlbpark.donga.com/mp/b.php?p=91&b=bullpen&id=201704270002648557&select...
난 또...
위에 유세사진의 비밀 보세요~~
홍준표 또 기술 들어갔네요...
하여간 머리는 잘 굴러가는 놈..나쁜쪽으로다가..
유세사진의 비밀 안봤으면
대구시민 영원히 경멸할 뻔 했어요
철수보다 돼지흥분제가 2위겠네
그러니까 안그래도 사람들 바글거리는 야시장에서 한거였군요 ㅍㅎㅎ
하여튼 꼼수하고는 ;;;;;;;
정말 대구는 답없다고 욕한거 쪼금 회수합니다~
그니까 사람 많은 곳을 골라서 지는 그속에 껴들어서
사진을 찍었네요.
막장준표 지지자가 있기도 하겠지만 자진방문 연출이라니...
그나저나 내가 생각날때마다 저놈은 저주할거다.
원래 사람 많은 데를 비집고 들어간건데 참
조작질쩐다
대구서문시장 유동인구 원래 저래요
무슨 쇼하고있니
난 또...
위에 유세사진의 비밀 보세요~~
홍준표 또 기술 들어갔네요...
하여간 머리는 잘 굴러가는 놈..나쁜쪽으로다가.. 2222
하여간 잔머리는.. ㅉㅉㅉㅉㅉㅉ
부산유세 사람 미어터진게 부러웠구나 ㅋㅋ 홍할배! 정신좀 차리소 마!
서문시장 화재난곳 아닌가요
설마 전부 상인들은 아니겠죠
박근혜가 어떻게 하고 간곳인데 박근혜 물고빠는 홍준표를
서문시장 화재난곳 아닌가요
설마 상인들도 껴 있는거 아니겠죠
박근혜가 어떻게 하고 간곳인데 박근혜 물고빠는 홍준표를
그렇다면 답 없네요
저 지역 시장이 늘 사람이 붐비고 야시장시간엔 늘 발디딜틈이 없다네요
그시간에가서 덕을 좀 본걸라고 하긴하는데 ....그래도 답이 없어요 참.
그 지역 여성분들이라도 좀 정신을 차리신다면 좋으련만
설기지는 여성의 숙명이고
돼지발정제 강간미수가
말하는 홍준표가 여성를 대하는
시선이 뭘말하는지 정말 모르는걸까요
개돼지는 아마 여성보다 더 급이 높을겁니다.
저런인간한테는!!!
5년전 동네 엄마 (대구출신)가 명박이 4대강사업 너무 잘했다길래
단박에 짤랐어요
저 대구사람입니다
저사진 믿지마세요
저기는 그냥 평일에가도 인파가 엄청나요
야시장은 발디딜틈이 없고요
그냥그런 장소에 간거에요
나라를 이렇게 절단낸 주모자들이, 돼지흥분제 강간모의를 용인하는 세력이 후일을 도모하고 있다.
사진보고 흥분하지 마세요~
서문시장 야시장은 원래 사람 많아요.
음식 주문하면 기본이 30분 이상이에요.
그정도로 사람 많아요.
서문시장이 집 근처라 어제 산책 겸 약간의 예능감을 기대하고 가봤습니다.
링크 사진은 렌즈와 구도상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 보이게 찍혔는데,
실제로 사진만큼 인파가 많지는 않습니다. 평소 야시장보다는 확실히 사람이 많았습니다만,
시장 길 폭이 그렇게 넓지 않고 직선 길이가 길어서 사진에 사람이 많아보입니다.
작년 야시장 오픈 무렵에 진짜 사람이 많았고, 서문시장 화재 이후 야시장이 일시 중단되었다가
요즘 날이 좋으니 다시 사람이 증가세입니다.
초반 이야기는 성장과정과 진로 선택, 결혼과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부산사람인줄 알았는데, 어릴 때 주로 대구 비산동, 내당동, 남산동 등 서문시장 근처에서 살았고,
영남중학교 다녔다더군요. 어머니께서도 서문시장에서 장사 하셨다고 하더군요(아마도 노점이었겠죠).
아버님이 바닷가에서 밤새 모진 바람을 맞으며 경비 일을 하시며 고생한 이야기는 눈물이 나더군요.
의대를 가려다가 갑자기 법대로 진로를 바꾼 이야기, 결론 승낙에 관한 장인과의 일화 등
한 사람의 인생사가 짧은 소설처럼 감동과 재미가 있었습니다.
후반의 정치 이야기는 TV토론과 비슷했습니다.
문재인 베트남전 희열 , 안철수 박지원 상왕설, 유승민 배신자, (심상정 언급 없었음)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흙수저로서의 삶을 살았던 홍후보가
서민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하는 것까지는 공감이 되었지만
어째서 친재벌 기득권 위주의 정책을 고수하는지는 이해가 되지 않았네요.
다른 후보도 한번씩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시장에서 나가려는 사람들 출입구 막아놓고
뭔 개수작인지
김용민 페북 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35106279879448&id=10000140270380...
여기 야시장 열려서 사람이 원래 많다는군요.
뒷북이네요. ^^;;
속을뻔ㅋㅋㅋㅋㅋ
대구사람 진짜 싫어할뻔 했네요.
홍...야비하고 비열한 노친네.
ㅎㅇㅀㅇㅀㅇ
ㅇㄹㄹㄹㄹㄹㄹㄹㄹㄹ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