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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인연이면 헷갈리게 안하나요?

ㅈㅈ 조회수 : 10,235
작성일 : 2017-04-26 21:14:52
정말 나 좋아하는 사람이면 헷갈리게 안한다.. 이런 말 있잖아요.
정말 결혼까지 갈 인연이라면..더욱더 서로 헷갈리게 안하는 거겠지요?

지금 소개로 알아가는 남자분이 있는데..
전 자꾸 호감이 커져가는데 그쪽은 어떤지 알수가 없어서.. (헷갈려서 ㅠ)
잘 될 인연은 아니겠지요? ㅠ
IP : 175.209.xxx.1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6 9:18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좀 그렇죠

  • 2. 원글
    '17.4.26 9:19 PM (175.209.xxx.110)

    아.. 답정나네요.. ㅠ ㅋ 나만 포기하고 접으면 되는데 참 ㅠ

  • 3. ...
    '17.4.26 9:20 PM (221.157.xxx.127)

    그렇더라구요

  • 4. 그래도
    '17.4.26 9:21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남자에게 달렸어요.
    지가 아무리 결혼하고 싶어 한다 한들
    찌질이에 삐돌이면 다르게 나타날 수도 ..

  • 5. ㅡㅡ
    '17.4.26 9:28 PM (119.247.xxx.123)

    경혼할 인연이어서 헷갈리게 안하는 걸수도있고요
    달리말하면.
    헷갈리게 안하는 남자랑 결혼하는게 좋다.
    라고 할수 있겠죠.
    나 좋은거 못숨기고 헤벌레 웃고 보고싶다고 달려오고
    애정표현 잘하고 결혼에 적극적이고..
    그런 남자랑 결혼해야 맘편하고 행복하더라구요.

  • 6. 00
    '17.4.26 9:37 PM (121.124.xxx.207)

    저도 윗분 말씀에 공감이요.
    저 독신주의자였는데 지금 남편 만났을때 모든게 너무 투명하고, 명확하고, 확실하게 진행이 되는 바람에 어어어...하다가 결혼했어요. 인연이라서 그랬는지, 이 남자가 원래 그런건지는 10년째 살면서도 잘 모르겠네요.

  • 7. aa
    '17.4.26 9:43 PM (203.226.xxx.210)

    저희 남편은 초반에는 완전 헷갈리게 해서 82쿡에 글도 쓰고 다들 때려치라 댓글 달아 주시고 그랬어요

    물론 사귀고부터 결혼까지 본인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길래 전 어버버하다 결혼까지 갔구요.
    사람 천자만별이고 인연이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가 꼭 진리는 아니니 괜찮은 사람이면 찬찬히 만나보세요

  • 8. ........
    '17.4.26 10:39 PM (59.13.xxx.210) - 삭제된댓글

    결혼해도 이혼하는 사람이 천지인데...그것보다 저는
    어떤일이든 어긋나거나 힘들면
    뭔개 자꾸 어긋나고 그런거 있잖아요
    안좋은거같더라구요 공부든 연애든 일이든 다요

  • 9. 그래요
    '17.4.26 10:43 PM (211.108.xxx.4)

    연애 많이 했고 정말 너무 사랑해서 이사랑이 끝사랑이길 바란적도 있고 나를 너무 좋아해줘서 마지막인연인가 싶기도 했는데요
    지금 남편 딱 한달 만나보니 알겠더라구요
    전혀 헷갈리는거 없고 맘이 일단 편해요
    그전 사랑들은 다ㅈ가슴아프고 힘들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적인 한번도 없었어요

  • 10. 저도
    '17.4.26 11:00 PM (218.145.xxx.1)

    인연이란 말 공감이요.
    전 남친들은 만나면서도 뭔가 자꾸 어긋나고 삐걱거리고 불편한 마음이었는데
    남편은 만난 순간부터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잠깐 헤어진 적도 있었는데 그 순간에도 마음이 힘들지 않았어요.
    왠지 오해가 풀리고 다시 만나게 될것 같았고 실제로 그렇게 다시 만나 결혼했어요.

  • 11. 햇갈린단 말은
    '17.4.26 11:05 PM (59.6.xxx.151)

    내 기대치만큼 상대의 마음이 크지 않다는 거에요

    모두 운명적인 사랑을 하는게 아니고,
    더구나 결혼은 신중해야죠.

  • 12. ....
    '17.4.26 11:08 PM (59.12.xxx.220)

    저는 처음 딱보고 그냥 아는척 안하고 가려다가 지금 애 둘낳고 17년간 잘삽니다~

  • 13. ㅇㅇ
    '17.4.27 12:48 AM (124.153.xxx.35)

    헷갈리게 하는 사람은 그만 접어세요..
    계속 서운하고 상처받다가 결국 헤어지게되더군요..
    일단 결혼상대자는 남자가 여자에게 푹 빠지고
    좋아서 남자가 결혼 서두르고 자기사람 만들고싶어하고
    그래야되요..
    남자쪽에서 결혼 서두르지않고 핑계대고 계속
    빼는것같음 포기하세요..
    결혼배우자 찾는거니 ...엄청 와닿지않나보네요..
    더 좋은사람 만날것같고..아님 예전 만난사람
    아직 잊지못해 미련이 남았거나..
    질질 끌어봤자..어쩌다 결혼하게되더라도 열정이 없고
    여자를 외롭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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