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번 돈 자랑과 남편과 스킨쉽,관계 자랑하는건 무슨 심리죠

제목없음 조회수 : 4,536
작성일 : 2017-04-26 19:57:30

친한 친군데....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정기적으로 진짜 번 돈 얘기 너무 자랑하고

남편과 스킨쉽을 했으면

서론부터 결론까지 아주 장황해요

전 남편과 그냥 저냥 좋지도 나쁘지도 않거든요

그 친구도 알아요. 저희 관계가 그냥 쏘쏘 하단걸~

물론 친구니 이런저런 얘기 할 수 있죠

근데 하~ 듣다보면 내가 왜 둘 부부관계 묘사까지 듣고 있는지

아침에 자기 가슴을 주무르고 출근한다는둥

하다가 애가 깨서 봤다는중;;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는데 자랑하고 싶은가봐요

 

그 친구가 전부터 제 얼굴 예쁘다 칭찬하긴 했어요

제가 잘난척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뭐 나서서 자랑하고 하지도 않거든요.

그 친구가 늘 얘기해요 넌 미모가 되잖아;;

그래서 더 그런쪽으로 내가 너보다 얼굴은 별로지만

돈 더 벌고 , 사랑받고 산다 자랑하고 싶은지

하~ 한번씩 살짝씩 눈치를 주긴했는데 입이 근지러운지 ;;

IP : 112.152.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얘길 해요?
    '17.4.26 7:59 PM (39.7.xxx.132)

    가슴 주무른 얘기까지 들어줘야 하나요.
    내가 얘기한다쳐도 남사스럽고
    내 남편 얼굴은 뭐가 되나 싶을텐데..

  • 2. .....
    '17.4.26 8:07 PM (122.40.xxx.201)

    안들은 귀 삽니다~

  • 3. ㅁㅁㅁㅁ
    '17.4.26 8:45 PM (115.136.xxx.12)

    열등감 있는 거죠..

  • 4. 그냥
    '17.4.26 8:51 PM (58.227.xxx.77)

    푼수인거죠 성격은 솔직한가보네요
    님 장점 그대로 인정하는거보면

  • 5. 주책바가지
    '17.4.26 9:24 PM (116.39.xxx.64)

    님께 열등감 있는거 맞네요

    자랑이 심한건 어쩌면 거짓말일지도..

  • 6. ㅡㅡ
    '17.4.26 9:50 PM (119.247.xxx.123)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애정관계 자꾸 여기저기 말하던데.. 그렇게 말함으로써 난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야!라고 스스로 자꾸 믿고싶은거죠...

  • 7. ,,
    '17.4.26 10:15 PM (70.187.xxx.7)

    지 남편 눈 낮다는 거 피력하는 거죠.
    내가 못생겨도 우리 남편은 상관없다는 거 증명. 푼수!

  • 8. ...
    '17.4.27 8:50 AM (220.80.xxx.165)

    저도 그런 푼수댁친구가 있네요.심드렁전화해서 부부관계이야기를 풀어내요.진짜 드러워죽겠어요.
    밥먹고 고민이없으니 그런게 고민이냐고 받아쳐주고 가능한 통화를 안합니다.이 바쁜세상에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151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는 분께 오메가3 권해드려요 22 혈액순환 2017/05/21 8,276
690150 박할매 한복입고 넘어지는 영상 진짠가요? ㅋㅋ 넘 웃겨서~ 35 ㅋㅋ 2017/05/21 17,575
690149 화요일 봉하마을을 가고 싶은 저질체력자입니다. 가능할까요? 3 질문자 2017/05/21 1,282
690148 머리 길다가 짧게 자르신 분 6 변화 2017/05/21 2,381
690147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5 2017/05/21 1,384
690146 제모크림 부작용 없나요? 2 제모 2017/05/21 2,384
690145 세월호 리본 봉변 17 내게도이런일.. 2017/05/21 4,842
690144 석탄발전 미세먼지 절반으로..한전, 5년간 7조5천억 투입 2 샬랄라 2017/05/21 1,271
690143 개콘 강유미 아예 얼굴이 다르네요. 6 놀랍다 2017/05/21 5,396
690142 중국, 미 CIA 요원 20여명 살해하거나 감금 1 ,,,, 2017/05/21 1,548
690141 차팩 올림픽공원 영업종료 4 1003 2017/05/21 1,608
690140 현관문 열고 들어올 때 문 둘레 꼭 확인하세요! 9 ... 2017/05/21 6,230
690139 오이장아찌를 담았는데요 4 밤호박 2017/05/21 1,848
690138 스포트라이트 하네요(정윤회 문건 증언 단독공개!) 1 JTBC 2017/05/21 1,597
690137 과식하고도 장수하는 사람 주변에 있나요? 9 사랑 2017/05/21 2,735
690136 방금 영화 화려한 휴가 봤는대... 13 ㅇㅇ 2017/05/21 3,694
690135 아시아에서는 국민이 정치 바라보는 수준 어느정도 되는것 같으세요.. 5 ... 2017/05/21 887
690134 이일병 "딸, 엄마위해 국적 포기..위장전입도 사과&q.. 9 샬랄라 2017/05/21 4,226
690133 문통은 신의 한수라는 생각밖에 60 ㅇㅇ 2017/05/21 12,128
690132 '파격인사' 윤석열 서울지검장 취임도 파격..취임식 안한다 13 ㅇㅇ 2017/05/21 4,217
690131 남편이 이기적인데 이해되시나요? 5 aa 2017/05/21 2,391
690130 남편 이제 버리려고요. 28 ... 2017/05/21 17,783
690129 어머니 선물 4 호강녀ㅜㅜ 2017/05/21 1,120
690128 단발 기장 퍼머 몇달에 한번씩 하시나요? 3 :: 2017/05/21 3,155
690127 서브웨이가 엄청 늘었네요. 20 .... 2017/05/21 6,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