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에 집을 꾸밉니다.
습기도 많고.. 바닥에 판깔고 벽 사이에 공간둬서 결로를 막을 수는 있겠지만
창문이 없고 지하 특유의 빛이 없는데서 오는 분위기를 바꿀 수는 없을지요.
지하실 환경을 우울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작은 창에 반사경을 둬서 빛을 굴절시킬 수는 없을까요?
잠수함에서 처럼 별도 볼수 있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지하실에 집을 꾸밉니다.
습기도 많고.. 바닥에 판깔고 벽 사이에 공간둬서 결로를 막을 수는 있겠지만
창문이 없고 지하 특유의 빛이 없는데서 오는 분위기를 바꿀 수는 없을지요.
지하실 환경을 우울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작은 창에 반사경을 둬서 빛을 굴절시킬 수는 없을까요?
잠수함에서 처럼 별도 볼수 있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예전 MBC에서 집 고쳐주는 프로에서
반 지하집에 해가 안드니 큰 반사경을 밖에 설치해서
빛을 집안으로 끌어들이는걸 본 기억이 나요.
저희집에 북쪽 베란다에 해가 떠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요.
아침에 일어나면 북쪽 베란다 건너편 건물이
유리로 되어 있어 동쪽에서 뜨는 해가 반사가 되어서 햇볕이 베란다로 들어와요.
그래서 제가 늘 참 희안하다고 생각하는데
지하실 반사경 그것 생각 해볼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