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그렇지 않은데
그런데 갈수록 실수도 많이하고
자존감이 낮은 나를 알아보고 나서는
나한테 실증을 낼거같단 믿음이 있어서
더욱 자신감이 떨어져요
게시판에 실수하면 죽고싶고 나만 없어지면 좋겠다는 믿음이 있다는 글 보고
저도 공감했어요.. 이런 마음도 있거든요
부모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었을까.... 조언부탁드려요~!
초반에는 그렇지 않은데
그런데 갈수록 실수도 많이하고
자존감이 낮은 나를 알아보고 나서는
나한테 실증을 낼거같단 믿음이 있어서
더욱 자신감이 떨어져요
게시판에 실수하면 죽고싶고 나만 없어지면 좋겠다는 믿음이 있다는 글 보고
저도 공감했어요.. 이런 마음도 있거든요
부모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었을까.... 조언부탁드려요~!
저랑 똑같네요.
어딜가든 누굴만나든
날 싫어하겠지?
날 지루해하겠지?
이런생각이 들어서
항상 기가죽고
이젠 은둔형외톨이예요.
부모에 의해 그리 길러질수도 있죠.
칭찬보다는 비난을 받거나 애정결핍을 겪었다면 자존감도 낮고 자기가 자기를 값어치없는 사람으로 치부해버리게 되죠.
이젠 누구를 탓하기 보다는 지금부터라도 자기자신을 사랑하도록 노력해보세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남의 말과 행동에 자신이 휘둘리지 않도록하세요.
매일 자기 자신에게 사소한 거라도칭찬하시고 내가 지금 하고싶은게 뭔가 먹고싶은게 뭔가 자신의 마음에 귀기울여 보세요.
가토 다이조의 책들도 읽어 보시구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영상도 보시고. . .
보통 사람들이 싫어하는 부류는 본인이 전혀 모르던데..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상대방을 의식 많이 하시는 거 보면 그렇지 않을 거 같은데요.
잘못 굳혀진 믿음 아닐까요.
우울증 대표적 증상이에요 자기혐오
다들 나를 싫어할거라고 여겨요
부모양육에 문제가 없어도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경쟁이 심한환경이 원인일수있구요
내가 나를 돌보는 방법을 찾으셔야해요
전 제가 이세상에 태어남과 동시에
우주가 시작됐고
제가 이세상을 떠날때
제 우주는 닫힙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저이고
저를 중심으로 세상은 돌아갑니다
그들이 날 지루해 하지도 않을뿐더러
진정 지루해 한다해도
그건 그들몫이고
내가 나를 지루해 하지 않으면 상관없습니다
하루를 혼자 놀아도 재밌고
둘이 놀아도 괜찮고
여럿이서 놀아도 즐겁습니다
나 혼자 노는게 가장 재밌는데
같이 놀아주는 겁니다
꼭 제 이야기 같아요..도움 받네요..ㅠ_ㅠ 자기 싫어하는..
법륜스님도... 계속 보시면 도움 될거예요. 정신과 가봐야 할 정도면 가서 상담 받아야 할거구요. 아니 정도라면 동영상으로 스스로 치유하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MSQcyllwJ1o 피해의식이 스트레스
사람은요 머리의 생각으로 살아가는게
아니라 감정과 느낌이라는 무의식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살아간답니다.
무의식은 인간의 감정과 느낌의 영역이예요
태어나서 살아오면서 좋은 느낌을 많이 받았는지
나쁜 느낌을 많이 받았는지
좋은 감정을 많이 느꼈는지 나쁜 감정을 많이 느꼈는지
인간의 몸속 세포에 이런 감정과 느낌이 각인이 되며
그게 한 인간의 무의식이 되는거랍니다.
이 무의식속 감정은 어릴수록 강렬하게 몸에 각인이 된답니다.
태어나서 아가일때 엄마로부터 따뜻하고 살뜰한 보살핌과
사랑을 받고 다정한 말투를 들으며 자란 아가는
기분좋은 느낌과 감정이 몸에 저절로 각인이 되어
나는 사랑받는 존재구나라고 무의식적으로 느끼게 되요
하지만 엄마라는 존재가 삶이 너무 바쁘거나 힘이 들어
아가를 방치하고 귀찮아하고 짜증내고 소리를 자주 지르면서
키우게 되면 아가는 기분이 나쁘고 버림받는 느낌이 몸에 각인되면서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다고 무의식적으로 느끼게 되요
이 사랑받지 못하고 버림받았다는 느낌 뒤에는
열등감, 수치심, 분노와 미움, 세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이라는 감정들이 저절로 따라붙게 됩니다.
우울증이란 자기 존재가 너무 수치스러울때 생겨납니다.
수치스러워 사랑받고 인정받지 못하다는 느낌과 감정이 강렬해지면
우울증이 된답니다.
이래서 가족이라는 환경이 너무 중요해요
성장하면서 가족안에서 기분좋은 느낌과 감정이 많았냐가
그 사람의 인생을 참 많이 좌우하게 되네요
이건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기억하는 무의식적인
스스로로 받아들이시고
스스로에게 당당해지시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시고
그들과 공감해주시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위로/칭찬/격려해주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주 웃고
있는그대로의 나를 표현하세요.
판에 박힌 조언이라 하시겠지만 제가 느끼는 바를 적어봤습니다.
저렇게 하고도 나를 밀어내는 사람이 잇으면
그것은 그들의 문제입니다.
나는 내가 할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할뿐
그들의 평가에 신경쓸 필요는 없어요.
윗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 각 개인의 탄생으로
우주는 열리고
우리가 사라지는 날
우리의 우주도 사라지게 하는
우리 각자는 귀한 존재라는 걸 잊지마세요.
감사해요,,,,
저도 요즘 자기혐오에 빠져있었는데 너무 도움되는 댓글이 많네요. ㅜ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0423 | 진주여성 509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5 | 개표감시 | 2017/04/27 | 735 |
| 680422 | 동성애자들, "이번 동성애 문제를 공론화 시킨 홍준표에.. 29 | ㅇㅇ | 2017/04/27 | 2,094 |
| 680421 | 문후보님이 꿈에 나타나셨어요 6 | ... | 2017/04/27 | 713 |
| 680420 | 운동하려고 안다르 상의랑 레깅스 주문해서 받았는데요 3 | 너무 꽉맞아.. | 2017/04/27 | 1,650 |
| 680419 |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1 | 아프다 | 2017/04/27 | 548 |
| 680418 | 명왕1, 뽐뿌에도 오셨네요 23 | 아 정말 부.. | 2017/04/27 | 2,029 |
| 680417 | 스텐 씽크통 6 | 열매 | 2017/04/27 | 1,020 |
| 680416 | 갑철수는 지난 토론 때 왜 내가 MB 아바타 입니까? 라고 했는.. 11 | 바다 여행 | 2017/04/27 | 1,308 |
| 680415 | 같이 방쓰는 룸메가.. 8 | ㅇㅇ | 2017/04/27 | 2,593 |
| 680414 | 아파트 15층과 23층 선택하라면? 22 | 의견 | 2017/04/27 | 3,546 |
| 680413 | 성소수자들 문재인에게 하는걸 보니 앞날이 걱정되네요 26 | ... | 2017/04/27 | 1,276 |
| 680412 | 내용 5 | .. | 2017/04/27 | 1,215 |
| 680411 | xx[적폐들 집합소....]먹이금지xx 1 | 혼자서도 잘.. | 2017/04/27 | 356 |
| 680410 | 수면마취(두달에한번) 아들치료 괜찮을까요? 2 | 의사,간호사.. | 2017/04/27 | 1,014 |
| 680409 | 기형아검사에대해 5 | 점순이 | 2017/04/27 | 1,486 |
| 680408 | 적패들 집합소 문캠 명단 숨기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7 | 명박 사람 .. | 2017/04/27 | 772 |
| 680407 | 홍쓰레기가 온다네요ㅠㅠ 5 | 선인장 | 2017/04/27 | 1,383 |
| 680406 | 동성애 반대한다 말할 수 있죠. 개인의 생각인데 16 | 웃긴다 | 2017/04/27 | 970 |
| 680405 | 꿈해몽 좀 .. 3 | 아이꿈 | 2017/04/27 | 583 |
| 680404 | 입진보 주의보!!! | ... | 2017/04/27 | 555 |
| 680403 |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동성애가 이렇게 떳떳해졌나요? 26 | ... | 2017/04/27 | 1,702 |
| 680402 | 안민석 의원 페북 '안철수 후보가 저를 고발했다네요'.jpg 49 | 개표감시 | 2017/04/27 | 3,167 |
| 680401 | 휴스턴 재외투표 완료 19 | 파란~ | 2017/04/27 | 757 |
| 680400 | 대선 결선 투표없습니다 7 | 샬랄라 | 2017/04/27 | 650 |
| 680399 | 5시 정치부회의 7 | ㅇㅇ | 2017/04/27 | 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