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군형법 내 동성애 혐오 항목을 폐지하는 개정안 발의에 한번도 동참하지 않았던 심상정
심상정은 3선씩이나 국회에 몸 담그면서 군형법 92조 6을 폐지하는 개정안에 한번도 이름을 올린 적 없고, 대표로 발의한 적은 더더욱 없음
도대체 달변인것과 진정성은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군형법 내 동성애 혐오 항목을 폐지하는 개정안 발의에 한번도 동참하지 않았던 심상정
심상정은 3선씩이나 국회에 몸 담그면서 군형법 92조 6을 폐지하는 개정안에 한번도 이름을 올린 적 없고, 대표로 발의한 적은 더더욱 없음
도대체 달변인것과 진정성은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요
투표용지에도 일련번호 없다면서요.
민주당 이에대한 생각이 어떤지 어떤 대책을 강구하는지 궁금합니다.
막던지고 보는거죠, 죽었다깨도 수권할수는 없을테니까요, 수권은 현실적인 문제지요, 그렇게 자기생각대로 세금을 마구잡이로 거둬들일수 있나요, 무책임을 넘어 무식한거죠, 알맹이없는 현란한 말잔치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동안의 호의마저 싹 사라지게 하는군요
입으로 먹고 사는겁니다
그것도 정의당이란 철밥통을 기반으로
"제92조의6(추행) 제1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에 규정된 사람에 대하여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
이거 얘긴가요? 누가 발의했는진 몰라도, 이걸 폐지하겠다고 하면... 추행해도 된다는 얘긴가요?
군대내 항문 성교를 찬성 하는 사람들이 심상정을 반대한다니, 갑자기 심상정에 대한 호감 급상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