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문학 전공이라 남들 다 아는 데 나만 모르는 건지,
아니면 다들 모르는 허깨비 같은 건지...?
어제 토론 보면서 답답해 죽을 뻔 했어요 ㅜㅜ
제가 인문학 전공이라 남들 다 아는 데 나만 모르는 건지,
아니면 다들 모르는 허깨비 같은 건지...?
어제 토론 보면서 답답해 죽을 뻔 했어요 ㅜㅜ
자기도 모르나봐요.
덥변 궁색하년
궁민이 아심미다 돌려막기 하잖아요.
창조경제
3차 스마트폰
4차 인공지능 빨리 선점해야
먹구살아요
초딩이 하는 말을 믿나요?
바긔 4대강 = 그네 창조경제 = 찰스 4차 산업
안철수 포장지일뿐
거기다 코리아 패싱은 뭔지? 문법적으로 말도 안되고... 뭐지? 했네요 ㅜ
찾아보니 한국을 소외시키는 거라던데 Passing Korea도 아니고...
어느교수가 4차혁명은 실체가 없다했어요
안철수도 모른다고 봅니다.
정의할 수 없는 거죠.
현재 지금 진행되고 있는거라
Seoul has long worried about losing its voice in international efforts to deal with North Korea’s nuclear threat — something local media have termed “Korea Passing.”
코리아 패싱, 콩글리시네요.
인공지능 선점이래 많이 우낌 벌써 미국 캐나다 거위 독보적 기술 갖고있고 일본도 갖고 있음
사대강에 돈쓸때 거기에 쏟아부었어야 할걸 이제와 무슨
보면서 도대체4차 산업?
했네요
인공지능사업??
개떼같이 말해도
국민이 찰떡같이 알아 들어야하는데..
안철수만 아는 4차혁명
국민들은 와닿지가 않다네
4차산업혁명
나노 바이오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즉,사물과 인간이 네트워크로 연결
국민이 압니다.
실체도 없고, 개념도 없는 유령과도 같은....그냥 이현령 비현령의 말장난!!!
4차산업혁명의 시작은 로봇이라고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에요.
각종 첨단기술들이 융합하여 만들어진 이러한 로봇으로 새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죠.
흔히들 일자리를 없앨 것이다라는 두려움만 있지만, 새로운 제조업 분야로 이동하게 되기도 합니다.
'빅히어로'라는 영화를 보면, 그 주인공이 의료 보조 로봇으로 개발되잖아요. 주인공의 형이 다니는 대학 연구실에서 학생들이 개발한 기술과 기계들도 다 그 일환이고요. 기존에 우리가 아는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제조업이 되는 것이죠.
자동차가 미국을 성장시켰듯이, 로봇이 새로운 산업 축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기존의 일자리들이 많이 사라지겠지만,
디자인,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금형, 제조기술, 기술 교육 등등등 수많은 새로운 일자리들이 생겨날 겁니다.
정작 현재 초등 코딩교육같은 경우도 교사 구하기가 힘든 상황이구요.
그런 부분과 연계해서 학제개편도 함께 이해하면 좋을 듯요.
http://news.joins.com/article/18166179
실체 없는 게 자기랑 똑같아서 갖고 나왔나봐요.
자기가 모르면 실체가 없다고 우기기.
미국.독일.일본.중국은 벌써 4차산업 앞질러 갔네요.
우리나라는 IT강국이라 빨리 따라잡아야 미래먹거리 선점하죠.
일본.중국 왜놈.때놈이라 비하하기에는
우리가 너무 열세예요.
4차인공지능 부분 전문가들이 포진해서 집중해야해요.
http://www.sciencetimes.co.kr/?news=4차산업혁명의-실체는-없다
4차산업혁명의 ‘실체’는 없다. AI, 드론, 빅데이터라는 키워드만 있을 뿐.”
빨리 다른나라보다 먼저
4차산업 선제 투자해서
성장동력 찾아야
대한민국 앞으로 나아갑니다
박그네의 창조경제랑 같은 거죠
ㅋㅋ 컴퓨터 산업을 말하나봅니다
그런데 사실 한국은 이미 IT 강국이고
김대중 대통령이 이룬 업적 중에 하나이고
노무현 정권에서 최고점에 당했던 시절이 있는데
뭔 또 혁명!
이미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이뤘으니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스톱 시킨 보조금이나 다시 저조하면 되겠네...
4차 산업 할려면 아이들 교육을 더 잘 시켜야 함.
어제 새로나온 안철수짤 없나요?
요즘 안철수짤 너무 웃겨요
안보는 먼지다...하는사람말을 믿나요?
안보며 경제며 다 죽을쑤고있는데 뭔 포차혁명?
안보이야기 하는데 미세먼지..왜저러나 싶었어요
중요하지 않은게 아닙니다. 네이버만 찾아봐도 될 것을.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3546238&cid=42171&categoryId=58498
4차산업은 스마트팩토리로 좁혀지는 분위기고
4차산업혁명은 그냥 포장지죠.
우리 자식세대 정도는 지나봐야, 이게 산업혁명이라고 명명할만한 것이었던 건지 아닌지 알수 있겠죠.
4차산업을 혁명으로 얘기하면서 학제개편으로 건너뛰는 것 자체가
후보본인의 정책 디테일이 그만큼 떨어진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이미 진행중이고 무인차, 무인마트,무인공장 그런거 하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여러가지 통제도 필요한것입니다
아아, 2천평 공장에 인간 직원은 한 명 뿐인
레고 공장 같은 게 4차 혁명이란 말이죠?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지
몇 몇만 아는 걸 늬들이 무식해서 그래 하면
그런 부정적 내려다보는 시선에 사람들이 오오 하겠어요?
서울대는 나왔지만 공감력? 그건 먹는 건가욤?
잘냐 척 쩌는 오타쿠 같은 느낌이네요.
근데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로봇, IoT 뭐 이런게 4차 산업 혁명이라고 해도
사실 그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얼마 안됩니다.
지금 과학쪽을 하는 사람들, 로봇, 전자, 공학, 물리, 화학, 의학, 생물학 등등
이과계통의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고
앞으로 어떻게 서로 연계를 하여 만들어 나갈 것인가를 논의하면 좋겠지만
그게 왜 학제개편을 해야 하는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그건 마치 앞으로 의대가 전망있으니 다같이 의대를 준비하자는 말하고
뭐가 다른건지 ?
로봇이 세상을 지배할꺼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로봇의 user 이지 maker 가 아니거든요.
근데 왜 user 가 될 대부분의 아이들까지 학제개편을 하나요 ?
전문가들이 포진해야 한다
후학을 양성해야 한다
뭐 다 이해하는데
ㅋㅋ 컴퓨터 산업을 말하나봅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IT 강대국이라는 타이틀을 가졌던 나라인데
이명박 박근혜가 딴짓하느라 IT 쪽 지원금은 끊어서 그렇지
그 역량은 있으니 끊었던 지원금이나 다시 주면
다시 그 반열에 올라 갈 수 있을텐데 뭔 혁명!
말 장난 하지말라 철수야!
사람이나 가지
4차는
머리나빠도 다같이 준비해야 살아남음 ㅋ
일하는 사람은 없고 제어하는 사람만 있는 공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디다스처럼 고객의 요구에 마추어서
다품종 소량생산이 추가 원가상승 없이 가능하고
아마존 오프라인 매장처럼 casher도 없이 모든 결제가
가능한 세상이 오는 거지요.
경단녀되면 이제 이마트도 취직 못하는 세상이 오겠지요.
4차산업혁명에 대비해야하는 건 맞는거 같은데
정작 안후보 자신도 모르던데요
4차산업혁명에서 더 심각한 건
다른데 있는거 같아요
구글은 무인자율주행 겁나 연구중
독일은 무인화 공장 완성으로 생산성 엄청 높이고있음
명품이 엄청 저렴해짐
이런 추세라면 우리 경제 폭망
그니까 뒤처지지않게 빨리 따라잡아야함
명명할 수 있는게 4차혁명이죠.
이런 걸로 학제개편한다니
그 돈으로 아이들 교육복지에 쓰는게 맞죠.
그러면 일자리 없어지니 나쁜 거라며 안철수 까는 분들도 있던데
흐름은 막을 수 없습니다.
미래를 위한 기술적 우위에 한국이 자리 잡아서 다른 나라에 기술을 팔 수 있느냐 아니면 사와서 하냐 두개의 선택이 있는 거지요,
사람이 하는 일 기계가 대신하는거 말해요 경찰도 드론이 하고 건축도 드론이 할것입니다 지금도 드론으로 몇일만에 건물 올릴수있는 기술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사람들 일자리 다 잃지요 그래서 아직 못할뿐 기술은 이미 엄청납니다 안철수는 뒷북치는거에요 숟가락 얹을라고
마이클잭슨의 공연을 지금도 현실처럼 볼수 있는것등등 첨단 산업은 많은것을 변화시킬것 그러나
엘빈토플러가 제4의 물결로 가슴을 말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4차 산업혁명 누가 추진하지않아도 도도하게 흘러 일자리를 위협할것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그것을 통제하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일을해야지 4차산업혁명이 무조건 좋은것인양 같이 방방뜨다가는 엄청난 혼란을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위에 4차 산업 실체가 없다는 링크 맞습니다.
제목은 실체가 없다지만 결론은 아래 내용입니다.
4차산업혁명은 아이들의 미래,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교육
이제는 누구나 전문 장비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또 이에 맞는 적절한 교육도 행해지고 있다. 앞으로는 이것들을 활용해 누구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
결국 이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이었다. 원 교수는 이제까지 해오던 스팀(STEAM) 교육도 더 발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STEM 교육은 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한 융합교육이다.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의 약칭인 STEM은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등 교과간의 통합적인 교육 방식을 말한다. 여기에 예술적 창의성(Arts)을 더하면 STEAM이 된다.
자율주행 상용화되면
구글 애플 정보통신업체에 우리 자동차 회사든
어느나라 자동차회사든 대비안하면
그들에게 먹힐수 있어요
그니까
시대 흐름에 뒤쳐지면 안되죠
1차 산업, 증기기관.
2차 산업, 전기 혁명
3차 산업, 정보화 혁명.
4차 산업, 각종 기술들이 최 첨단화 하면서 융 복합이 일어나는데 그 융 복합 혁명에 대응해야 한국이 살아 남는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40대 이상인 분들은 소니 파나소닉의 위상을 알것입니다.
아날로그 시대를 재패한 거인들이지요.
그런데 소니나 파나소닉은 디지탈 시대를 대응하지 못해서 몰락했어요.
삼성은 디지탈 물결을 타고서 비상했고.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의 시대는 그 변화의 속도도 엄청나게 빠를뿐 아니라 융 복합으로 신상품들이 엄청 나올테고.. 공장 자동화와 물류혁신 사무혁신 로봇혁명 인공지능 금융 의료 생명공학 전부다 최 첨단화 하면서 융 복합이 일어날때.. 산업과 제조업이 그리고 신상품들 급변할텐데 한국 기업들과 한국사회 한국인들이 그 변화에 낙오하지 않고 대응이 가능한가?
그래서.
안철수는 교육을 말하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이고 교육이라는것.
지금처럼 입시위주 교육으로 인공지능과 사회 변혁을 따라갈수 없다.. 사회 전체가 공멸할것이다.
창의 혁신 교육을 해서 어떻게 변할지 알수 없는 미래에 우리가 변화에 적응하고 변화를 주도하자는 원대한 구상.. 4차 산업 혁명은 우리가 회피한다고 오지 않는것이 아니고 오고 있고..
그렇다면 앞장서서 변화를 선도하고 우리가 앞장서서 주도하자는 것이라 봅니다..
39.7님
완전 동감합니다!!!
인간의 존엄성!
4차산업혁명의 엄청난 폐허이지요
이걸 간과한다는 겁니다.
인간복제 이런 걸 보세요
4차산업혁명을 맹목적으로 따라갈 일은
아닙니다
정부의 적절한 개입이 당연한거구요
4차 산업 일어나면 큰일이 나는걸로 인식하는게 그사람이 가진 지식의 경계입니다ᆢ
세상에 많은직업과 많은 노동이 있다는걸 모릅니다
저도 20대 30대때인공지능분야 연구하고 모대기업 본부이끌면서 구글이 우리나라 집어삼키는데 인공지능 검색로봇도 없어서 나라망한다고 생각해습니다
일 관두고 아기낳고 다른분야가려고 준비도하고
일 가정 양립하냐고 눈물도 수없이 흘려보니ᆢ
진짜 우물안의 개구리더군요
It기업 근무시절 안후보는 벤처기업사장일때 많이 만났었죠
안후브가 이글보면 뭔가 깨닫기를 바라네요
그리고 여행가세요 다 내려놓고 봉사나ᆢ
세상공부 필요합니다
교육개혁과 학제 개편으로 연결짓는 건 정말 초딩이나 하는 황당무계한 발상이예요.
교육개혁은 그 사회가 1차 산업 중심이건 2,3차 산업 때이건 상관 없이, 인류가 존재하고 발전하는한 늘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예요.
교육혁신만이 우리의 미래라는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지만 이게 포차산업을 위한 것이라며 학제개편을 주장하는 건 견강부회도 너무 심한 것이죠.
되려 포차산업의 의의와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훨 더 강하게 느껴져요.
명확하게 이야기하지않는것도 지지자들은 정확하게 알고있나봐요 지지자들이 대통령해야할듯.
그래서 심상정 후보가 안철수 후보 4차산업 정책에는 '사람'이 없다고 한거예요.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증강.가상현실, 로보화 다 미래 먹거리 맞습니다.
미,일,중과 격차를 줄이고 시장을 선점해야하는거 맞아요.
그러나 그런 정책만 늘어놓는다고 전문가인가요?
적어도 내가 4차 산업의 적임자라고 주장하려면 그런 정책비전과 동시에 그로 인해 발생할 피해 부작용을 위한 어떤 대책이 있는지 제시해야합니다.
그런 고민 없이 4차산업은 인간의 일자리만 줄어들고 그로인해 하층민이 늘어나게 되며 기업들만 비용절감하고 매출이 증가됩니다. 특히 투자금이 넉넉한 대기업들과 그렇지 못한 중소기업들 사이에서 대기업만 승자가 되는거죠.
빅히어로 봐야겠네요
그럼 사람이 할수있는 일이 없어지는
거네요.
거기에 맞춘 방안이나 있대요!
맨날 입으로만 4차산업 주절거리고
아휴 정말 보기 싫어요.
제가 명박이때 느낀건
경제살리자고 기업가를 뽑아선 안된다는거
4차산업혁명 다~~ 좋은데
그렇다고 IT기업 사장을 뽑아선 안된다는거
자기 회사만 살찌울 가능성 백퍼
이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정책을 마련할 정치가를 뽑아야 한다는거.
안철수 뽑으면 안랩과 경쟁관계 있는 아이티 기업들 다 골로갈것같음 ㅠㅠ
고로 포차산업도 말아먹을 가능성 백퍼
4차산업의 부작용
인간소외.시업등의 문제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암기교육이 아닌
제대로된 창의성을 키울수 있는
교육문제를 언급하는거죠.
지금 교육제도로는 어림없어요.
안후보측에서도
4차산업 제대로 널리 소개하고
학제개편과의 연관성도 더 소상히 짚었으면해요.
모르니 우선 거부감부터 드는건 당연해여.
국민당 경선하기 훨씬 전부터 안철수가 슬슬 4차 산업혁명을 언론에 흘리기 시작할 때
IT 종사자라며 엠팍에 어떤 유저가 글을 쓴 게 있었어요.
4차 산업은 아직 개념으로서의 의미가 크고 실체가 모호하며 사람들의 직업을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경향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러운 대책과 복안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인간의 직업이 줄어든다는 면에서는 장밋빛에 들뜰 것이 아니며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다...그런데 지금 안철수는 마치 4차 산업이 만능 키인양 계속 주장하고 있는데 박근혜의 창조경제를 보는 느낌이다..라는 취지의 글을 보면서 충분히 그렇게 볼 수 있겠다 싶었는데 지금 여기저기서 안철수의 4차 산업은 창조경제, 녹색성장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글 많아지는 거 보면서 다시 그때 의견주신 불페너 얘기가 기억나네요
우리나라는 3D 프린팅도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 낯설게 느끼는 실정이지만,
미국에선 이미 4D 프린팅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더군요.
3D 프린팅이 입체로 프린팅하는 기술이라면, 4D는 평면으로 뽑은 후 어떤 특정한 후처리를 하면 트랜스포머처럼 스스로 입체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목재 등등을 섞은 재료로 프린팅한 후 물에 적시거나 하면 저절로 평면이 의자가 된다고...
그러면 개인이 디자인해서 업체에 맡기면 나만의 가구나 장난감을 빠른 시간 내에 대량으로 제조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단순노동을 줄여주는 로봇, 기계 등만이 4차산업혁명은 아니에요.
거의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이 서로 융합되어 전혀 새로운 무언가를 탄생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고,
그런 특성때문에 주입식 입시 위주의 교육이 아닌 창의교육이 아니면 희망이 없다는 것이죠.
코딩 학원 설명회를 가보면, 가까운 미래에 이어폰같은 것만 끼면 각국의 언어로 동시동역해주는 기기가 나올 수 있으며 그렇다면 우리가 왜 지금 수없이 많은 시간을 들여 영어학원을 다녀야 할까...하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예전에 컴퓨터 학원에서 gw베이직 가르치고 했던 것이 지금 아무 의미 없듯, 기존의 교육 중 많은 부분이 새로운 것으로 대체될 수 있는 겁니다. 그 흐름에 발맞춰가지 않으면 공룡이 멸종하듯 도태되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