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익의 중심엔 본인과 본인가족밖에 없는 분 같습니다
이 분이 사회나 국민을 위해 한일을 알고 싶습니다
미래로가자 쫌
그니까 안철수보다 훨씬 깨끗한
심상정과 문재인은 단일화해라.
없죠
v3?그거는 사업가로서 한거고
MB, 문재인 비난하며 '보수 재집권' 개입 선언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7281
여기 1인 추가
그랬죠
'안철수 공약에는 사람이 없다'
이걸로 요약 끝!
정서 불안하고 거짓말 밥먹듯 하는 초딩일 뿐, 대통령감은 절대 아니네요.
제말이...그런데 지지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런게 안 보이나봐요
뭔 미래?
ㅎㅎㅎㅎㅎㅎㅎ
암튼 안측은 그놈의 사차산업 미는데 중요한건 아무도 그게ㅡ뭔지 모른다는거.
심지어 안철수도 모르는것 같다.
이런생각만 가득하지
거기 사람을 넣을줄 모르는거 같아요
그냥 안사장 안회장 마인드
바로 그런점이 박근혜랑 닮았어요
최태민얘기만 나오면 부들부들 떠는것 처럼요
원하는 답변을 못들으면
주제와도 상관없는 토론에도 하고 또하고
지 맘 풀릴때까지 주저리 주저리...
억울해 징징징 하죠
안철수는 1자기 2가족인거죠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답니다
김미경 부인일도 사과 안하는 것만봐도
인격이 닥과 참많이 닮았더군요
안철수 뽑고
나중에 당했다고
통곡말고
지금 정신차려
적폐는 뽑지말자.
V3만 해도 그래요.
그 당시는 소프트웨어를 개인이 돈 주고 산다는게 상상불가 했어요.
게다가 토종 소프트웨어를 누가 돈 주고 구입합니까? 돈 주고 살거면 미국꺼 쓰지...
그래서 아래한글 등 대부분의 개발 프로그램 개인한테 무상으로 뿌렸어요.
그래야 회사 홍보가 되고 대중화 되니까...
대중화 되면 기업에는 돈 주고 파는 거죠. 일종의 사업전략일 뿐인데 무슨 IT계의 슈바이처 취급이니 웃기지도 않아요.
이번에 전 박그네 유형이 또 있구나에 놀랬어요. 이런 유형이 드물지 않나봐요
김미경 부인일도 사과 안하는 것만봐도
인격이 닭과 참많이 닮았더군요 222222222222222
그릇이 그 만큼인거죠
백퍼 동감요
어제 토론에서 심상정님이 부인인 김미경교수가 국회보좌관을 개인 비서나 도우미처럼 부린걸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하자 얼굴이 굳어지면서 변명에 급급하며 끝내 사과를 안하더군요.
진심으로 그게 왜 잘못인지 느끼지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안철수씨 그렇게 돈도 많은 분이 왜 사비를 들여 부인의 개인비서나 도우미를 쓰지않고 나라에서 월급주는 국회보좌관에게 사적인 일을 시키는 걸까요?
흔히들 있는 사람이 더 지독하다는 말이 있죠?
전형적인 그런 분인것 같아요. 부부 둘다...
안후보본인의 의정활동을 돕기 위해 했음에도 부인이 사과했으며
나도 같은 마음이다라며 그게 뭐잘못이냐는 반응을 보니
공사구별이 되지 않는거 같으며 본인은 항상 깨끗하고
본인이 하는 일은 다 선의로 한다는 사고방식인거 같아요.
혐오스러웠어요 저인간은 잘못인줄 아직도 모른다 사과하라는 말을 이해조차 못한다는게 사람에 대한,잘못에 대한 태도가 박그네랑 아주 유사하구나 라고 생각되더군요
방송이란거 참~~! 무섭네요
저런 사람을 잘~ 포장해줘서
지금도 콩깍지 씌어있는 분들 많잖아요.
안철수 보면서 방송의 영향력을 또 느끼네요.
사람은 안보이는 사장님 마인드
누구는 의혹 다 덮고 유야무야
누구한테는 있지도 않은 네가티브 전략으로 다리걸기
인간은 자기가 당연 젤 중요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후져도 박그네하고야 비교불가이고
정치인 중에서도 탑급인 것은 맞지
무슨 이익따라 가는 이기적인 유형이라고......
굳이 따지자면 정치인들이야 다 이기적인 유형이지
이타적인 유형을 찾자면 성직자나
빈민구제 같은 일을 업으로 삼은 사람이겠지.....
너무 관심법으로 사람을 죄인시하는 것도 나쁜 일임...
닥보다 더하면 더했지
뒤지지는 않아요.
완전 내가 제일 잘나가! 이런마인드에
공짜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