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11-08-29 09:18:48
_:*:_:*:_:*:_:*:_:*:_:*:_:*:_:*:_:*:_:*:_:*:_:*:_:*:_:*:_:*:_:*:_:*:_:*:_:*:_:*:_:*:_:*:_:*:_

졸음에 겨운 한낮 얼음치의
하얀 뱃구레를 살살 간질이다가
혼자된 늙은 사공이 나룻배를 띄우면
얼른 길을 열어주는 강물을 본다
강굽이 따라 간혹 흔들리고
물갈래마다 풀풀 아쉬움을 풀어놓기도 하지만
모래톱에 사근사근하고
모난 돌 머리도 가만 쓰다듬어 주는
참으로 여리고 착한
저 강물 바라보다가
건너편 돌비알 아래 길게
그 강물에 일찌감치 발 담그고
날 새는 줄 모르는 달빛 따라
나도 쉽게 떠나지는 못할 것 같다.


                - 윤임수, ≪맑은 강물≫ -

_:*:_:*:_:*:_:*:_:*:_:*:_:*:_:*:_:*:_:*:_:*:_:*:_:*:_:*:_:*:_:*:_:*:_:*:_:*:_:*:_:*:_:*:_:*:_


※ 대운하(이름만 바뀐)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2011년 8월 27일 경향그림마당]


[2011년 8월 27일 경향장도리]


[2011년 8월 27일 한겨레]


[2011년 8월 27일 한국일보]


[2011년 8월 27일 서울신문]















[2011년 8월 29일 경향그림마당]


[2011년 8월 29일 경향장도리]


[2011년 8월 29일 한국일보]


[2011년 8월 29일 서울신문]














이제는 컬러입니다~~~~~~ 아오~ 시원해~~!!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30 원래 시어머니에게 며느리란 존재는 아들 밥해주는 존재? 29 다들 그러신.. 2011/08/29 6,780
    11029 곽노현교육감과 무상급식 5 비밀 2011/08/29 2,389
    11028 친정 부모님 돈 타령 하는 남자. 9 한심한 인간.. 2011/08/29 3,314
    11027 곽교육감에게만 아니 진보에게만 가해지는 엄격한 잣대.. 34 오직 2011/08/29 2,159
    11026 보건행정학과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보건행정 2011/08/29 2,001
    11025 1박2일 시청자투어 참여 가족들 부럽네요 2 너무 화목해.. 2011/08/29 2,506
    11024 속초 한화콘도vs 파인리즈리조트 2 숙소고민 2011/08/29 2,289
    11023 눈밑주름수술후 흉터걱정이에요(꼭 리플부탁드려요) 4 흉터걱정 2011/08/29 3,468
    11022 다운증후군 아이중에서.. 4 새벽 2011/08/29 3,375
    11021 셀프 맛사지기 말이예요 블루 2011/08/29 1,921
    11020 급해요 호주 브리즈번 날씨랑 도쿄 상황 아시는 분 계세요? 4 어쨌거나 2011/08/29 1,950
    11019 모짜렐라치즈 2 아이맘 2011/08/29 1,801
    11018 호감가는 여자분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3 ㅓㅏ 2011/08/29 3,780
    11017 강아지가 딸 손을 물었어요. 19 제기댁 2011/08/29 3,616
    11016 곽교육감이 준 돈의 성격도 중요하지만... 3 피비 2011/08/29 1,799
    11015 한식을 더좋아하는 우리애들 괜찮겠죠 11 뭐 해먹이세.. 2011/08/29 3,110
    11014 저도 자리양보강요하는 아줌마에게 결국 한소리 했어요. 46 지하철 2011/08/29 14,432
    11013 융자있는 집에 전세로 들어가면 위험할까요? 6 상큼한그대 2011/08/29 5,697
    11012 노블레스 오블리주 1 블루 2011/08/29 1,836
    11011 인터넷 사이트 주민번호 입력 요구 "부당" 세우실 2011/08/29 1,585
    11010 곽노현 지지자였거든요. 11 흐린날 2011/08/29 2,580
    11009 내팔자려니 해야할까요? 6 ,,, 2011/08/29 2,709
    11008 왜 이리 덥고 눅눅하고 막바지 더위인가요? 2 바람이 부.. 2011/08/29 2,208
    11007 시어머니가 정말정말 싫어요..미치겠어요. 49 블라썸 2011/08/29 40,827
    11006 [펌글] 박명기 곽노현사건(?)을 냉정히 보자 10 신중 2011/08/29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