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인지 손석희의 아이디어 인지
그나마 토론을 토론답게 하려는
신의 한 수가 ' 방청객 배수의 진'이네요
그동안 각 후보들 카메라와 스텝들만 있는 세트장에서는
유권자에 대한 의식이 토론이 격화될 수록 약해졌을거예요
눈 앞에 유권자들이 두눈 벌겋게 뜨고 있으니
마이 의식하고 자제들 하시네요
여기서 관전 포인트~! 그 전의 토론과 오늘 토론에서 태도의 차이가 자장 적었던 분이 인격적으로 그나마 괜찮은 분이 아닌가 싶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정하게.... 오늘 토론의 승자는 ... 방청객....
운영의묘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7-04-26 00:07:04
IP : 112.223.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디까지나 제 생각
'17.4.26 12:08 AM (1.231.xxx.187)한결 같은 그 분
2. 홍준표 뒤에서
'17.4.26 12:09 A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뭔소린지도 모르고 고개 끄떡끄떡하는 방청객 짜증스럽던데요
3. 패랭이
'17.4.26 12:09 AM (49.169.xxx.52)딱한분 계시죠.
항상 늘 언제나 한결같으신분~~~
전 알아요! 제가 지지하는분 맞을걸요?4. 한결같이
'17.4.26 12:09 AM (39.7.xxx.34)인자하고 듬직한 문후보님^^
5. ...
'17.4.26 12:11 AM (49.167.xxx.79)댓글 여론 조작해서 뭔 영화를 보겠다고..
시대에 구정물같은 존재들이 써놓은 글에 화가나요6. 동감
'17.4.26 12:15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왠지 뭉클한 동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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