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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들'

.. 조회수 : 875
작성일 : 2017-04-25 23:05:21
뒤늦게 봤어요. 봐야지 하다가 괜히 속상할까봐??못보고 아껴두고 막 그러다가..오늘 봤습니다.
초딩 여자아이들의 모습에 진짜 20대 대학시절. 직장시절. 40대 동네엄마들. ㅋㅋ 다 있습디다 다~~
교양과 내숭은 한끝차이지만..교양..내숭이 점점 쌓여져간 40대 지금이 가장 복잡한..그러나 가장 힘든건 20대 ㅋㅋ..

보면서..주인공 여자애가 결국 왕따의 끈을 끊어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던건..바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무심한듯 찬찬히 아이들을 챙기고 힘을 주는 엄마의 사랑과 지도 덕분일듯.

그러나 독특한 나의 영화 감상문.......젤 나쁜 애랑은 아무도 안싸웠다는거.
진정 싸워야할..엉뚱하게 덮어 씌우기도 했고 소문도 냈고 애들 선동도 하던 나쁜애랑은 아무도 안싸웠다는점.

우리들 2 를 기대합니다. 그 젤 나쁜 애는 어떻게 되었을까..

IP : 125.177.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피아
    '17.4.25 11:10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우리들 중딩 아들이랑 봤는데 리얼 다큐처럼 재밌게 봤어요
    아이들 모두 연기를 잘하더라요
    제작이 제가 좋아하는 이창동 감독이던데 감독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연출이 너무 좋더라구요

  • 2. ...
    '17.4.25 11:11 PM (1.236.xxx.107)

    저도 딱 그 나이 딸 아이와 봤어요
    싸우는 전략을 가르쳐주는 누나에게 동생이 그러죠
    그러면 언제 놀아.?
    누가 더 나쁘고 덜 나쁘냐는 그리 중요한게 아닌듯 ㅎ

  • 3. ..
    '17.4.25 11:39 PM (124.50.xxx.91)

    저도 아프게 보고 주위에 권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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