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 보면 틀린건 아니지만
안보에 집중해 준다면 좋겠어..
또 하나 혼자 주장할 논리가 부족해 누군가에게 꼭 질문을 던져 시간 끌음.
입만 열면 사고치니 오늘은 말도 평소보다 느리게 하는 듯 ㅋ
맨날 자강안보하는데 그거 설명해야지 왠 미세먼지
또 국민들이 안다고 하려나~?ㅋㅋㅋㅋ
공부한거 써먹으려고요
진짜 그렇네요. ㅋㅋㅋ 유승민에게 물어보는 척하면서
자기 미세먼지 공약 홍보하네요. 오늘은 어떻게든 책 덜 잡히려고 노력하네요.
제 말이요 자강안보가 뭐냐고
그리 놀림받고 오늘은 그냥 개그 포기했나봐요
근데 또 정치얘기 나오면 다시 개그감 폭발할거예요.
아놔 철수
과외받은거 써먹으려구
자강안보는 일단 미뤄두고 속성과외로 배운 미세먼지 얼른 말하고 싶어 못 참았나 봄.ㅋㅋ
근데 이조차 별것은 없었어요..속성 과외 무의미
네거티브 하지 말라니까 사회자 모드로 바꿨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ㅇㅇ후보는 어떻게 생각하냐? 질문해서 상대방에게 자기 홍보할 기회를 줘 버리네요.
초딩이 자신 없어서 선생님한테 의견 물어서 좋다고 하니까 만족하는 표정ㅎ.
자강안보가 미세먼지 외교?
이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