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故 신해철 집도의, "바늘 찾느라 배 안을 뒤적뒤적" 현장 간호사 증언 재조명
고딩맘 조회수 : 4,732
작성일 : 2017-04-25 20:09:24
IP : 183.96.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3개표기
'17.4.25 8:11 PM (220.117.xxx.69)어휴........... 정말 화나고 슬퍼요.....
2. 고딩맘
'17.4.25 8:13 PM (183.96.xxx.241)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지 ㅠ
3. 이건
'17.4.25 8:19 PM (221.162.xxx.206)사실 재조사해야하는데... 저 의사 의심스러움. 아무튼 박근혜 정권에서는 의사 직군들이 열일 했던 듯..
서울대 의대의 백남기 담당의부터 해서 메르스의 삼성병원도 의심스럽고... 박근혜 주치의 하던 세브란스 병원의도 그렇고 차움 성형외과, 차병원도 열일하고.. 지금 마지막까지 의사출신 대통령후보가 또 떼 쓰고 있고...4. 너무나 안타까워요
'17.4.25 8:36 PM (175.213.xxx.5)유가족들은 또한번 슬픔에 빠질거 같네요. ㅜㅜ
살인죄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의사가 아니라 살인마네요.5. @@
'17.4.25 8:50 PM (219.251.xxx.138)이 의사 한참 위밴드로 잘 나가고..위밴드로 책도 내고 티비에도 자주 나오고 했을때..
제가 아는 어떤 외과 의사샘이 저 분은 넘나 잔인한 스타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도대체 뭘 어떻게 하고 다니셨길래 같은 외과샘들 사이에서 잔인하다는 평을 듣나.. 했더니..
정말 소문이란 건 그냥 나는 게 아니었어요.
비슷한 실수와 후처리로 사람을 몇명이나 죽였으면서도 반성은 커녕... 변명만 하는 나쁜 인간.
사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내부 고발자 나오는 사람(집단)은 그만큼 실력,헛점뿐 아니라 인간적인 면에서도 어땠는지 짐작가죠..6. ..
'17.4.25 9:00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저놈 과실치사 아니죠..남의몸을 아주 지맘대로 갖고놀다 죽였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