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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잘추는 연예인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나 ㅋㅋ

1990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7-04-25 20:08:14


제가 심각한 몸치거든요. =_=;;  

학교때 체력장도 전교 2,3명인가 만점 못받았는데 제가 그 중 하나. 

춤, 웨이브 이런건 꿈에서도 해 본 적 없음 ㅠㅠ

(웨이브 원리가 아직도 이해 안감, 어떻게 관절들을 그렇게 움직이는거죠??????? 흑)


그래서 그런가, 전 몸 잘 쓰는 연예인들 (적고 보니 이상 =_=;) 보면 정말 미쳐요.

부럽다도 아니고 그냥 경외의 대상 ㄷㄷㄷ   

외우거나 연습한 춤이 아니고 그냥 본능적으로 어떤 움직임을 아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또 다른 의미로 천재라고 생각해요.  

본능적으로 자신의 몸을 통제, 조작하는 법을 아는 아티스트. ㅠㅠ


표현이 잘 안되는데..  아무튼 같은 동작을 해도 확 튀고 감각적이고 멋있는 사람들 있잖아요.

보고 있으면 그냥 티비로 빨려 들어가버릴거 같아요.


요새 아이돌은 잘 모르지만

김완선이랑 강원래 전성기때 정말 감탄이 나왔었는데..


춤을 잘 추는 사람들은 저만큼 저런 사람들 보고 감동을 받지는 않겠죠? ㅋㅋ






IP : 124.197.xxx.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5 8:12 PM (220.75.xxx.29)

    제가 그래요... 아주 몸이 내 맘대로 안 되는 전형적인 뻣뻣이여서 관절 꺾이고 웨이브 되는 사람 보면 홀려요... 에어로빅 하면서 내 몸은 웨이브는 못하는구나 를 너무 뼈저리게 깨달아서요.
    요즘 이선빈인가 어린 여자배우인데 걸그룹 연습생 했다더니 춤이 그냥 아주 너무 잘 추더라구요. 너무 멋지고 이뻐서 입을 헤 벌리고 봤네요.

  • 2. 춤춤춤
    '17.4.25 8:27 PM (68.172.xxx.216)

    요즘 NCT 태용이라고 신인 아이돌이 있는데
    생긴 것만으로도 감동 그 자체인데
    하아~춤출 때 그 숨겨진 박자 하나 하나까지 탄다고 할까..그때 전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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