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무척 공감가고 감동적인 댓글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어렸울때 지역감정에 길들여져 거들떠도 안보고 바난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들어 문재인 노무현을 이해하면서 뭔가 걱정스러운 벽처럼 느껴지던 dj의 철학까지.. 알아갑니다.
나의 어린시절에 굴레를 뒤집어 씌운 그 기득권에 평생 저항할겁니다."
나이들어 문재인 노무현을 이해하면서 뭔가 걱정스러운 벽처럼 느껴지던 dj의 철학까지.. 알아갑니다.
나의 어린시절에 굴레를 뒤집어 씌운 그 기득권에 평생 저항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