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석희- 당신이 국민에게 던진 "?" 을, "!"로 당신의 입으로 매듭지으시오!

꺾은붓 조회수 : 622
작성일 : 2017-04-25 19:18:56

손석희- 당신이 국민에게 던진 "?" 을, "!"로 당신의 입으로 매듭지으시오!


  박근혜 탄핵과 이어진 19대 대통령선거!

  어찌 TV뉴스 한 컷인 태블릿 PC의 실존과, 그 손바닥 만 한 PC에  담겨진 내용을 보도한  JTBC뉴스 한 컷이 박근혜정권의 끝장과, 대한민국 오늘의 현실을 불러 왔겠느냐 만은, 현실은 엄연히 그 뉴스 한 컷이 오늘을 불러왔음을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는 그간의 얽히고설킨 긴 얘기는 싹둑 잘라버리고,

  1-2차 토론에서 진실과 허구와, 모르쇠와 오리발내밀기와, 상대방을 헐뜯기 위한 생트집과, 그간의 선거에서 조자룡의 헌 칼 노릇을 톡톡히 했던 색깔론과 안보 공갈은 이미 국민들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게 했고 먹혀들지를 안 했다.


  손석희 행커여!

  ‘난국’으로 표현 할 수도 없이 갈 데까지 가 보자는 막가는 나라였지만, 그래도 이 혼란함을 불러온 당신에게 이 난국을 바로잡을 기회가 당신에게 주어졌소이다.

  칼로 무 자르듯 그 명쾌한 코멘트로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 하는 놈과, 뛰지도 못할 놈이 난다고 국민을 속이는 사기공약과, 4대강 죽이는 것을 녹색성장으로 사기 친 놈과 한 통속이 되어 놀아 난 놈과, 최순실의 배때기 비계 가죽을 두껍게 해 주는 것을 “창조경제”로  주둥이 놀린 여자와 그에 맞장구를 친 놈과,  그 사기꾼과 칠푼이 장단에 맞추어 어릿광대춤을 덩실덩실 추어댄 놈들은 가차 없이 당신의 그 예리한 눈초리와 판단력으로 그 자리에서 묵사발을 만드십시오!


  이거 길게  5차 토론까지 끌고 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손석희 앵커!

  3차 토론이 끝난 후 국민들이 더 이상 토론을 할 필요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당신의 그 예리한 판단력과 면도날 같은 코멘트로 다섯 번으로 잡혀있는 토론을 3차에서 끝내게 하십시오!

  판단은 국민들이 알아서 할 것입니다.


  손석희 앵커여!

  당신을 믿습니다.

  비록 5회로 잡혀있는 토론을 당신이 3회에서 끝내게 할 수는 없다 해도, 대부분의 국민들이 4,5회는 꼭 볼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결론과 확신      감을 갖게 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지금 시각은 19:10!

  토론 시각은 20:40!


  더 이상 쓸 시간이 없어 아쉽지만 여기서 싹둑 합니다.


  손석희앵커!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이면 할 수 있습니다.

  세월호가 가라앉은 뒤의 내 생명줄은 당신이었습니다.

  이 험악하고 더러운 세상, 그래도 당신 같은 사람이 있어 내 삶을 포기할 수가 없어 여기까지 버텨왔나이다.


  5월 9일 지나 광화문광장 어느 모퉁이에서 만나 쐬주병이나  같이 비웁시다.


IP : 119.149.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tellina
    '17.4.25 7:31 PM (87.4.xxx.240)

    오늘 4차 토론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4076 오늘은 주일, 성경 말씀 하나 ... 12 고딩맘 2017/05/07 1,059
684075 힐링캠프 2012 문재인편 재미있습니다.. 2017/05/07 583
684074 쌍꺼풀 라인이 자꾸 바껴요ㅜ 2 ㅜㅜ 2017/05/07 1,956
684073 강원도 양양 맛집 추천해주세요~ 4 강원도 2017/05/07 2,241
684072 오늘외출 하세요? 3 ,,, 2017/05/07 1,017
684071 문준용씨 파슨스 동료, 누구인가? 국민의당의 '허위사실 유포'에.. 53 건국대 디자.. 2017/05/07 2,714
684070 펌) 소송건수 3백, 승소율 70% 4 ar 2017/05/07 1,249
684069 오늘의 복음 (요한 10.1-10) 1 시앙골 2017/05/07 594
684068 안철수의 몰락 24 ㅁㅁ 2017/05/07 5,037
684067 촛불은 제지하고 종북척결은 놔두는 선관위 2 고딩맘 2017/05/07 504
684066 친박.. 무슨 망령같아요. 3 2017/05/07 570
684065 노무현의 자랑, 알려지지 않은 '인권변호사 문재인'의 한결같은 .. 9 파파미 2017/05/07 982
684064 아직도 文과 安이 헷갈리는 분들께 30 그카더라 2017/05/07 1,187
684063 홍준표 ‘특별지시’로 56명 복권·복당…도로 새누리당 9 ㅇㅂ하네!!.. 2017/05/07 963
684062 이상하네요. 안 지지자님 들. 69 .... 2017/05/07 2,022
684061 어버이날 기념 모인 시골 민심 19 기차 2017/05/07 3,021
684060 선관위와 이명박 5 .. 2017/05/07 718
684059 지난 대선 버스 가동의 주인공 김무성은 지금 무얼 하나요? 8 부정선거 2017/05/07 916
684058 초상 치를 때 질문드립니다. 7 초보 2017/05/07 2,304
684057 단체 여행중 혼자 여행은 무슨 재미나 즐거움이 있나요 5 .... 2017/05/07 1,763
684056 [정의당 논평] 문재인 후보 지지자 조기숙 교수의 악의적 왜곡비.. 15 고딩맘 2017/05/07 1,546
684055 트럼프, 한 놈만 팬다.. (한국) 2 ㅇㅇ 2017/05/07 854
684054 대구지하철참사 유족, 문재인 만나 나눈 이야기 화제(2016년 .. 대구 2017/05/07 601
684053 유시민을 변호해주세요. 4 궁금함 2017/05/07 1,580
684052 안철수 지지율 올라가니까 문캠알바인지 게시판 난리네요 44 ㅇㅇ 2017/05/07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