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어디 투자하는 체질이 못돼요.

....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7-04-25 16:25:55
어디 투자 못하고 그냥 절약해서 저축하는 스타일이에요.
주식은 남편이 사라고 하는 종목으로 원금 1000만 원으로 굴리는게 투자 전부에요.
그것도 사놓으면 매일매일 시세 체크하고 떨어지면 속상하고 그렇더라고요.
대출 받는것도 싫어서 내 돈 모아 집사려고 하니 벌써 20년 세월이 흘렀네요.
이제 집 살 돈이 모여서 집을 알아보려고 부동산 카페 좀 들여다 봤더니 거긴 뭐 다른 세상이네요.
2년만에 3억 벌었다, 1년 만에 1억 벌었다.
10년만에 10억 벌었다.
1500 투자해서 5000 벌었다.
첨엔 너무 부러워서 따라해볼까 했지만 이내 제 자신을 알기에 그냥 이대로 살기로 했어요.
부동산 계약하는 것 자체도 저한텐 힘들더군요.
부동산 거래로 돈 버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것 같아요.
저 같은 사람은 그냥 낭비하지 않고 절약으로 돈 모으고 통장에 돈 쌓이는걸로 행복하고 이렇게 집도 사고요.
스트레스 없이 그냥 이렇게 행복하게 살다 갈래요. 
대출 없이 집 사게 되어서 기뻐요.
축하해주세요. ^^

IP : 222.64.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4.25 4:27 PM (211.36.xxx.250)

    인증 못하는 투자후기 믿지마시고
    내집마련 축하드려요

  • 2. 저도
    '17.4.25 4:28 PM (121.171.xxx.92)

    그래요. 그나마 진작 빚내서 집하나 사서 살고있는게 그나마 올라서... 대출금은 12년째 끌고 있지만요. 그나마 이거라도 없었으면 식구는 많고 짐도 많은데 이사다니느라 고생할뻔헀어요.
    남편이투자해봐라 어째라 어디서 정보듣고와서 500만원으로 사봤으니 몇년째 오른적없고 어떤것은 거래중지 뭐 그런거되구..
    그나마 제가 투자할줄 몰라도 안쓰고 그냥 저축하고 모아서 있는 재산이나마 안 까먹는게 비법이라면 비법이죠.

  • 3. ...
    '17.4.25 4:32 PM (222.64.xxx.221)

    있는 재산 안까먹고 저축으로 불려나가는게 비법이라면 비법이죠.
    윗님은 빚내서 잘 사셨네요.
    저는 그것도 못해서 떠돌이 하다 이제서야 샀네요.

  • 4. ..
    '17.4.25 4:45 PM (220.118.xxx.58)

    보통 대출내서 집사더라구요. 저도 그렇구요. 축하드립니다!

  • 5. ...
    '17.4.25 5:08 PM (125.178.xxx.117)

    부동산으로 1억 쉽게 벌기도 하지만 1억 쉽게 잃기도 해요.
    큰돈은 못벌어도 빚없이 맘편히 사는것도 괜찮아요~

  • 6. ....
    '17.4.25 5:21 PM (222.64.xxx.221)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990 손주가 있다면 맡기고픈 후보 14 웃겨요 2017/05/01 1,515
681989 성인 분리불안장애일까요? ㅠㅜ 4 휴우 2017/05/01 2,294
681988 외모말고 유머가 있는 사람이면 9 ㅇㅇ 2017/05/01 2,130
681987 장제원 김성태 황영철 이 비겁하고 약은 인간들 33 국감 2017/05/01 3,808
681986 예비역 대장 등 118명,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선언! 1 ........ 2017/05/01 655
681985 예상 단일화 시기는 5월3일~4일 4 옛언 2017/05/01 1,261
681984 신용카드 하나는 갖고있는게 좋을까요? ? 8 밤하늘 2017/05/01 2,555
681983 역적 지금 mbc 에서 합니다 꼭 보세요 14 ... 2017/05/01 1,921
681982 男 2명 중 1명 "성구매 경험 있다"..평균.. 6 oo 2017/05/01 1,447
681981 레드 준표가 2위하면 진심 x팔릴것 같아요. 17 국민을개돼지.. 2017/05/01 1,130
681980 안설희 편지 보셨나요? 역시 당차네요ㄷㄷ우월한 유전자에 .. 117 안설희 2017/05/01 12,926
681979 드라마 역적 보니 518이 연상돼요. 3 역적 2017/05/01 1,271
681978 남편이 자식 사랑을 모르는듯요 9 aa 2017/05/01 2,517
681977 갑자기 고야드백에 꽂혔어요. 8 복덩이엄마 2017/05/01 4,665
681976 강아지 (개) 눈위에 쥐젖 비슷한게 났어요 15 도와 주세요.. 2017/05/01 6,170
681975 세정력 좋은 친환경 세제가 있나요? 8 해리 2017/05/01 1,676
681974 40대중반 아이새도우 좀 골라주셔요 ! 꼭이요~~ 17 coco 2017/05/01 2,284
681973 순천이나 여수 쪽에 있는 호텔? 콘도? 괜찮은 곳 좀 알려주세요.. 2 zzz 2017/05/01 1,878
681972 윤식당 재방송보는데 12 2017/05/01 4,358
681971 사회가 이렇게 바꼈음 좋겠다?하시는거 있나여 궁금요 근로법 이라.. 4 아이린뚱둥 2017/05/01 593
681970 [단독2보]바른정당-자유한국당, 여론조사 방식의 후보 단일화 사.. 17 ... 2017/05/01 2,273
681969 어버이날 선물로 12ㄹ 2017/05/01 626
681968 안산시민 3333명 안철수 지지선언ㄷㄷㄷㄷㄷ 46 안철수 2017/05/01 4,239
681967 오늘 양평 갔었는데 새누리조씨 너무 시끄럽더라구요 4 문재인홧팅 2017/05/01 665
681966 증딩 고딩 아이들과 볼 영화 4 ... 2017/05/01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