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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디 투자하는 체질이 못돼요.

....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17-04-25 16:25:55
어디 투자 못하고 그냥 절약해서 저축하는 스타일이에요.
주식은 남편이 사라고 하는 종목으로 원금 1000만 원으로 굴리는게 투자 전부에요.
그것도 사놓으면 매일매일 시세 체크하고 떨어지면 속상하고 그렇더라고요.
대출 받는것도 싫어서 내 돈 모아 집사려고 하니 벌써 20년 세월이 흘렀네요.
이제 집 살 돈이 모여서 집을 알아보려고 부동산 카페 좀 들여다 봤더니 거긴 뭐 다른 세상이네요.
2년만에 3억 벌었다, 1년 만에 1억 벌었다.
10년만에 10억 벌었다.
1500 투자해서 5000 벌었다.
첨엔 너무 부러워서 따라해볼까 했지만 이내 제 자신을 알기에 그냥 이대로 살기로 했어요.
부동산 계약하는 것 자체도 저한텐 힘들더군요.
부동산 거래로 돈 버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것 같아요.
저 같은 사람은 그냥 낭비하지 않고 절약으로 돈 모으고 통장에 돈 쌓이는걸로 행복하고 이렇게 집도 사고요.
스트레스 없이 그냥 이렇게 행복하게 살다 갈래요. 
대출 없이 집 사게 되어서 기뻐요.
축하해주세요. ^^

IP : 222.64.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4.25 4:27 PM (211.36.xxx.250)

    인증 못하는 투자후기 믿지마시고
    내집마련 축하드려요

  • 2. 저도
    '17.4.25 4:28 PM (121.171.xxx.92)

    그래요. 그나마 진작 빚내서 집하나 사서 살고있는게 그나마 올라서... 대출금은 12년째 끌고 있지만요. 그나마 이거라도 없었으면 식구는 많고 짐도 많은데 이사다니느라 고생할뻔헀어요.
    남편이투자해봐라 어째라 어디서 정보듣고와서 500만원으로 사봤으니 몇년째 오른적없고 어떤것은 거래중지 뭐 그런거되구..
    그나마 제가 투자할줄 몰라도 안쓰고 그냥 저축하고 모아서 있는 재산이나마 안 까먹는게 비법이라면 비법이죠.

  • 3. ...
    '17.4.25 4:32 PM (222.64.xxx.221)

    있는 재산 안까먹고 저축으로 불려나가는게 비법이라면 비법이죠.
    윗님은 빚내서 잘 사셨네요.
    저는 그것도 못해서 떠돌이 하다 이제서야 샀네요.

  • 4. ..
    '17.4.25 4:45 PM (220.118.xxx.58)

    보통 대출내서 집사더라구요. 저도 그렇구요. 축하드립니다!

  • 5. ...
    '17.4.25 5:08 PM (125.178.xxx.117)

    부동산으로 1억 쉽게 벌기도 하지만 1억 쉽게 잃기도 해요.
    큰돈은 못벌어도 빚없이 맘편히 사는것도 괜찮아요~

  • 6. ....
    '17.4.25 5:21 PM (222.64.xxx.22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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