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못만들었네요. 겉표지에 다른 당은 커다랗게 인물 훤하게 보이게 하고 각당의 캐치프레이즈 문구 내걸고 기호랑 당이름, 후보이름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당은 국민의당 안철수가 손들고 있는거 그리고 그 위에 웬 제19대 대통령선거 책자형 선거공보라는 글귀를 그렇게 크게 그대로 책자에 실은건가요? 저 글씨를 뒷배경으로 찍은 사진인가본데 포샵으로 그걸 없애야지 참 ㅠㅠ. 그 안에 내용도 전부 녹색 글씨에 서술체라 읽기가 싫어지고 대충 봐도 뭐를 정확하게 하겠다 세세한 정책같은게 없네요. 그냥 두리뭉실. 읽기가 일단 싫어져요 서술체라서. 국당은 뭔가 일을 못하는 무능한 사람들이 한자리씩 맡고 있는듯이 보여요.
정의당도 후보 얼굴을 너무 허옇게 문질러 포샵해놔서 별루고 그냥 주름있으면 주름 그대로 나오게 놔두지. 속내용은 잘만들었던데 겉표지가 너무 허연느낌이네요.
나머지 세 당은 비슷하게 만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