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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한길 네이버 기사 댓글 중 인상깊은 거

ㅇㅇ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17-04-25 11:44:54
노무현 대통령 임기 후반 지지율 낮다고 열린우리당 깨고 통합신당으로 탈당한 1호 배신자 아닌가? 노무현 대통령이 한나라당에 온갖 총질을 온몸으로 맞고 계신데 저만 살겠다고 탈당한 배신자 또 민주당을 탈당하고 이번엔 문재인 등에 칼을 꽂아??? 저런 짐승만도 못한 인간... 너 같은 인간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이 외롭게 돌아가셨는데... 유시민이 그때 그 일로 피를 토했다 ...이 썅x아
추천수2061


완전공감하네요
IP : 116.124.xxx.14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사람
    '17.4.25 11:48 AM (121.154.xxx.40)

    최명길 남편

  • 2. 배신자
    '17.4.25 11:49 AM (218.148.xxx.174)

    나쁜x이네

  • 3. 악질기회주의자의 전형
    '17.4.25 11:53 AM (211.36.xxx.117)

    김한길,박지원,주승용,문병호. . .과 새누리당종자들

  • 4. ㅇㅇ
    '17.4.25 11:53 AM (182.225.xxx.22)

    나쁜놈.

  • 5. 달님화이팅
    '17.4.25 11:54 AM (175.203.xxx.47)

    공감합니다 나쁜넘

  • 6. 백두
    '17.4.25 11:55 AM (27.117.xxx.252)

    당깨는 전문가.
    머잖아 특기를 발휘하지 않나 싶음

  • 7. 손버릇 소문
    '17.4.25 11:56 AM (125.141.xxx.110) - 삭제된댓글

    미국 검사였던 이 *령 딸과의 첫 결혼 때도,

    동부이촌동에서 신접살림 차린 재혼 직후에도,

    손버릇 소문 많았는데 고쳤을라나요 ...

    당시 초이씨의 이촌동 금*병원 입원 유명했는데 ...

  • 8. 00
    '17.4.25 11:56 AM (175.117.xxx.119)

    당깨는 전문가.
    머잖아 특기를 발휘하지 않나 싶음 222222222222

  • 9.
    '17.4.25 11:59 AM (122.34.xxx.30)

    전 왜 김대중 대통령이 이 인물을 예쁘게 보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돼요.
    이 인물 아비 김철이 이념적으로 사랑할 만한 분이기는 했으나 그 아들이란 이유만으로 신뢰하신 건 아닐 테고...

    정주영 밑에서 정치 시작해 김대중의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 노무현의 위력을 무화시키는데 골몰했던 인간.
    노무현 노제 때, 발꼬고 앉아 신문 읽던 모습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함.

  • 10.
    '17.4.25 12:04 PM (49.167.xxx.131)

    잘몰랐는데 쓰레기중에 베스트오브 베스트네

  • 11. 동감
    '17.4.25 12:05 PM (221.138.xxx.175)

    당깨는 전문가 3333333333

    아마 단일화 뒷공작과 앞공작 시도하다, 당에서 탈당파 생길듯

  • 12. 윗님
    '17.4.25 12:05 PM (125.141.xxx.110)

    만날 정치인들만 보다가, 방송물 먹고 말이 번지르르한 인물이 참신? 신기했겠죠.

    게다가 방송 홍보 전문가 풀이 빈약하던 시절에, 방송국에 녹화갈 때 모시고 가서

    비서 노릇하고, 대중 마음을 '간질이는' 원고도 쓸 줄 알았으니까요.

  • 13. 윗님
    '17.4.25 12:07 PM (125.141.xxx.110)

    작가랍시고 이번에도 남의 빛을 반사하는 달빛 어쩌구 운운하면서

    선문답 분위기 풍겼잖아요. 거기에 홀랑 넘어가는 대중이 .... 이제는 없다고 봐야죠.

    김대중 대통령 당선되시던 때가 그 언제인가요.

    참고로 그때 딱 이쁨받던 쳥넌 박 *숙이 그 당에 딱 달라붙어 있더군요

  • 14. 진실은
    '17.4.25 12:11 PM (118.176.xxx.191)

    속속 드러나네요. 그 전에는 정치에 별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새롭게 알게 됩니다.

  • 15.
    '17.4.25 12:13 PM (122.34.xxx.30)

    윗님 님/ 김대중 정도의 내공을 지닌 분이 산전수전공중전까지 겪고도 김한길따위가 신선하고 이뻐보였다는 게 이해가 안된다는 거에요. ㅎ

  • 16. ...
    '17.4.25 12:16 PM (223.33.xxx.121)

    최명길 남편이라는 거 말고 뭐가 있는지? 시답잖은 통속물 몇 편이 다인데 분수에 넘치게 관심받은 인물...

  • 17. 흠님
    '17.4.25 12:20 PM (125.141.xxx.110)

    그러게요 ... 한 광옥이나 박 지원 같은 사람도 가까이 두셨으니 가끔 사람 잘 못 보신듯요.
    큰 숲을 보느라 가시 덤불 발에 채이는지 몰랐던 걸로

  • 18. ...
    '17.4.25 12:24 PM (61.102.xxx.103)

    총선전에도
    당깨고 나갈때
    철수랑 패악질이 말도 못했죠
    저런인간들이
    민주당 욕먹이고
    야당을 우습게 아는
    새누리 먹이감이죠
    어디 들어가 궁물당 말아먹고
    더민당 얼씬만 해봐라
    쫓아버릴거다

  • 19. ..
    '17.4.25 12:25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
    지하철 성추행범도 평범한 가장이고
    직장 생활 멀쩡히 잘하고
    연쇄 살인범들도 동네에서는 교회 다니는
    선한 사람 이고 절대 그럴 사람 아니라 하잖아
    보통 사람들은 몇년 겪어보면 아는데
    사기꾼들은 강산 한번 바뀔때까지 본색 감추기도 해요

  • 20. 찰스는 뻥쟁이
    '17.4.25 12:48 PM (97.70.xxx.113)

    노대통령이 힘드셨지
    쓰레기 같은 것들은 지난 번에 다 탈당해서 그나마 지금 같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가 생겼다고 하잖아요
    입만 살아서 동동거리는 것들이 나와 봐야 지들 물만 더 흐린다고 봅니다

  • 21. 김한길
    '17.4.25 12:52 PM (116.44.xxx.84)

    이 넘은 쓰레기 중 상쓰레기죠.

  • 22. ditto
    '17.4.25 1:09 PM (121.182.xxx.138)

    저도 가서 추천 좀 누르고 와야겠어요!!

  • 23. ..
    '17.4.25 1:16 PM (61.74.xxx.243)

    김한길, 왜저러고 사는지. 인심잃는게 주특기.

  • 24. 예전 종이인형 예술가에게
    '17.4.25 1:31 PM (125.176.xxx.188)

    독일 남편과의 나이차이가 16살인데
    지금 작가님 딸과 독일 남편의 나이차도 16살차이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고 물어
    그작가가 나증에 자신의 책에 김한길에 관해 성토한 글을 쓴적이 있죠

    돼지 발정제가 홍준표만의 문제가 아니란 사실
    기본이 틀려먹은 인간.

  • 25. phua
    '17.4.25 2:35 PM (175.117.xxx.62)

    잘몰랐는데 쓰레기중에 베스트오브 베스트네 2222

  • 26. ..
    '17.4.25 3:03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교활 간교

  • 27. wii
    '17.4.26 6:14 AM (59.9.xxx.129) - 삭제된댓글

    노대통령이 그리 외롭게 돌아가신 이유는 핵심친노들의 싸늘한 반응 때문임. 문제 있으니 지켜보자는 반응이 다였지 않나. 그러니 못지켰다고 한이 된거고.
    탈당러시 생긴이유는 대북송금특검으로 탄핵등으로 이미 갈가리 갈라졌고. 차기 대선에서 조금이라도 승산이 있는 방법을 찾자는 거였지. 패배를 하더라도 적게했으면 좀 나았을 거고.
    새누리당 되도 나라 안망한다는 소리하면서 팔짱끼고 자기당의 주자 모욕하고. 그렇게 대패했기 때문에 노무현이 수모당할때 세력이 없었지. 나라안망한다고 했던 자들도 수사결과 기다리자며 침묵했고.
    그리고 나서 장례식에서 뜨거운 눈물 쏟은 거지.
    왜 사사건건 남탓을 좋아할까.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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