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308&aid=000...
최근에 한 3일 (문 후보 공격을) 안 했더니 안 후보가 전화해서 ‘선배님 안 하니까 안 되겠습니다’ 하더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308&aid=000...
최근에 한 3일 (문 후보 공격을) 안 했더니 안 후보가 전화해서 ‘선배님 안 하니까 안 되겠습니다’ 하더라.
문모닝당이자 내로남불당이죠 ㅋㅋㅋ
호남의 지역감정을 노골적으로 자극한다는 비판이 거세다.
I don’t care(신경 안 쓴다). 홍준표·유승민은 안 하나? 왜 전라도만 뭐라 하나. 호남만 가지고도 안 되지만 호남을 빼고도 안 되는 게 야당이다. 그래도 안철수는 홈 베이스를 가지고 있고, 문재인의 가장 큰 약점은 홈 베이스가 없다는 거다. 호남을 잃으면 부산에서 몇% 더 나오겠나.
저 말이 사실이라면 안철수에게 남아있던 손톱만치의 미련도 바이바이네요
정치판에 들어와 더러운것만 배운게 아니라 스스로 정치판을 더럽히고있군요
안철수 후보 엄호가 각별하다. 당을 같이 하면서 알게 된 것 말고 사적 인연이 있나?
사적 인연은 없다. 시작은 악연이었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때 광주시장 후보를 놓고 경선한다고 했다가 윤장현 후보를 전략공천한다고 하길래 세게 비판했더니 몇 개월간 ‘삐져’ 있더라. 그런데 국민의당에 와서는 내가 안 후보에게 여러 번 설득당했다.
안철수 맥이는건가요???
훗..김한길 끌어들이지마..
손학규는 단일화 한다던데~
대~~~~박~~~~
박지원 가라사대
"~~~하지만 안 후보나 주변 누구도 그런 화력을 못 가지고 있으니 내가 하는 거다. 최근에 한 3일 (문 후보 공격을) 안 했더니 안 후보가 전화해서 ‘선배님 안 하니까 안 되겠습니다’ 하더라. "
시사인 4월 25일 기사
더 심각한 것 아닌가요? 후보가 네거티브를 주문한 것인데?
상왕 작품이죠 ㅎㅎ
박지원이 본인 입으로 미담이라고 오늘 인터뷰 했으니 ㅎㅎ
도움 안 되면 내가 물러나지. 하지만 안 후보나 주변 누구도 그런 화력을 못 가지고 있으니 내가 하는 거다. 최근에 한 3일 (문 후보 공격을) 안 했더니 안 후보가 전화해서 ‘선배님 안 하니까 안 되겠습니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