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특정 직업을 가진 남자만 붙는 경우 보셨나요

....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17-04-25 08:05:07
친구가 있는데
고등학교때도 특정 직업 가진 남자가 대학생으로 착각하고
첫눈에 반해 고백을 해오고
대학생때도 그리고 사회인 되어도 그 특정 직업 가진 남자들이 고백 해오고
그런데 결혼을 하고 지금 30대 후반을 달리는데도
또 그 특정 직업을 가진 남자가 반했다고 연애편지 보내고 그랬거든요
그것도 한명은 20대 후반이고 한명은 40대 후반쯤 되는 남자가 ( 이남잔 유부남)
물론 결혼은 그 직업군들과는 비교 안되게 돈을 더 잘 버는 사업가랑 했어요

그런데 그 특정 직업은 사회적으로 상위 3프로 이내에 속하는 고소득 전문직 직업군이고
굳이 여자를 먼저 찾지 않아도 여자들이 알아서 붙는 직업이예요
친구랑은 같은 중고 다녔고 대학때도 한동네서 살아서 단짝처럼 지낸 친구예요
물론 기본적으로 이쁘긴한데 다른 직업군 남자들에게는 그리 인기가 없는데
유독 저 직업군 가진 남자들에게만 저런 일이 생기더라구요
일단 저 직업군 남자들에게 노출이 되면 그중 한명은 꼭 따라오더라구요
혹시 이와 비슷한 사례 보셨나요?
결혼하고서도 몇번 저런 경우가 있는걸 보면 그저 우연이라고 하기엔 그렇다고 친구도 좀 고민을 하더라구요
IP : 211.36.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가 붙는다는 표현
    '17.4.25 8:28 AM (39.7.xxx.147)

    조금 이상해요

  • 2.
    '17.4.25 8:45 AM (119.204.xxx.38)

    20대때 대학에서 특정 활동한 사람들과 인연이 많았는데 결혼도 대학에서 그 활동을 했던 출신과 결혼했어요.

  • 3. 둥이맘
    '17.4.25 10:08 AM (124.50.xxx.55)

    제 경우는 특정 직업이라기보다는 대학때부터 문과남자하고는 한번도 잘된 적이 없어요.
    들이대는건 모두 이공계 남자들.
    남편도 전형적인 이과남자입니다.
    이유가 궁금하네요

  • 4. 대학
    '17.4.25 11:35 AM (1.229.xxx.197)

    저는 특정 대학 나온 사람이 고백하거나 좋다고 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어요
    근데 저는 반대로 그 학교 출신 대부분이 이상하게 별로라 모두 거절했던 경험이 있어요 상위권 학교임에도
    결국은 그 학교 출신 아닌 사람과 결혼했지요

  • 5. ...
    '17.7.8 4:42 PM (112.153.xxx.93) - 삭제된댓글

    왠지 그 특정직업군이 의사같네요
    근데.. 제가일하는 계통을봐도 같은일하면 약간 사람의성향이.. 비슷한점이 있는거 같더라구여...
    취향은 몰라도.. 성향은 비슷해보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503 진성준..북에 입장 물어본 것이 사실이라도 뭐가 문제인가... 2 ........ 2017/05/01 640
681502 [JTBC 뉴스룸]5월 1일 예고................... 1 ㄷㄷㄷ 2017/05/01 837
681501 보통 부모님이 자식에게 어느정도 까지만 지윈해주나요?고등학교까지.. 10 아이린뚱둥 2017/05/01 2,018
681500 2년전 홍준표..본인차 교통사고 피해자 보고 멀뚱...jpg 12 ㅇㅇ 2017/05/01 2,957
681499 버리는 것을 못하는 부모님 4 ㄹㄹ 2017/05/01 2,415
681498 이글은 또 미소가 나오게 만드네요 2 애견인으로 2017/05/01 759
681497 호두과자 가장 맛있게 먹은곳이 어디세요? 16 Ho 2017/05/01 3,163
681496 포탈에 "투대문" 검색하기 1 1번 2017/05/01 477
681495 박근령, 홍준표 지지선언…'박근혜 살려줄 유일한 후보' 4 투대문엄지척.. 2017/05/01 750
681494 마카롱 베이킹 후기 전해볼께요 8 이와중에 2017/05/01 1,746
681493 오늘 더웠나요? 감기걸려 오리털 이불 덥고 있었어요 6 여름 2017/05/01 1,017
681492 박근령, 홍준표 지지선언.박근혜 살려줄 유일한 후보 10 개그? 2017/05/01 810
681491 범 기독교계 홍준표 지지선언, 5·9 깜깜이 대선판 초특급 태풍.. 31 ........ 2017/05/01 2,139
681490 어머님들 이쁜 주름옷 어디서들 사나요? 백화점 말구요. 13 주름 2017/05/01 4,251
681489 혼기차서 결혼 전제로 이성만날 때 9 휴.. 2017/05/01 2,851
681488 역시 대통령은 문재인 5 2017/05/01 663
681487 하수빈 최근사진 왜이러죠?? 충격주의 35 허걱 2017/05/01 23,391
681486 저 문재인 찍기로 결심했어요. 39 // 2017/05/01 2,333
681485 미국 해외이사 하는데 몇가지 질문 있어요 7 마구마구 2017/05/01 2,024
681484 미국 CIA 국장 폼페오... 극비리에 한국 방문 4 마이크폼페오.. 2017/05/01 1,127
681483 꿀꿀할땐 이걸 보며 춤을~~ 1 아침 2017/05/01 557
681482 덴마크 재외국민 투표율 100% 20 고딩맘 2017/05/01 2,883
681481 안바타 떨거지들 8 양심없는 것.. 2017/05/01 562
681480 현시간 문재인 의정부 유세.JPG 13 장관입니다... 2017/05/01 2,983
681479 18시간 기차 타고 '투표여행' 해보셨습니까? 10 2017/05/01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