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계 '유승민 끌어내리기' 조직적 심야작전... 유 후보 '반대'하는 3자 단일화 추진
바른정당이 김무성계 주도하에 유승민 대선후보를 끌어내리기 위한 조직적 작전에 돌입했다. 바른정당은 24일 밤부터 25일 새벽까지 진행된 의원총회를 진행한 결과 자유한국당, 국민의 당과 3자 단일화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사자인 유 후보는 의총 직후 3자 단일화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못박았다. 그런만큼 유 후보 거취를 둘러싼 당내 진통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을 위해...반성한다고..무릎까지 꿇더니...
창당하고 얼마나 지났다고...
얼마못가 다시 본색나오네요.
노통 흔들어대던...후단협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