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스펙과 돈뒤에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자의 실체를 스스로 드러냈다
스펙과 돈이면 원하는 모든것을 지 맘데로 얻을 수 있다는 오만함을 우린 보았다
화려한 스펙과 경력으로 홀리는 인간들을 냉정하게 직시하게 해준다
과욕과 오만함의 끝을 5월 9 일에 보리라
반기문도 그렇고 안철수고 그렇고
기득권으로 평생을 살다 그 나이가 되면 자기 비판을 제일 견디기 어렵나봐요
자기가 누렸던 모든 것들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정말 가지기 힘든 특권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그것을 다 자기가 누려야할 당여한 권리로 착각하는 듯
주위에 학벌과 재력을 갖춘 사람중에
겸손한 사람도 있지만
나는 니들과 달라 내지는
자신이 가진 스펙과 돈을 자신의 인격과 동일시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 사람들이야 그렇게 살라고 무시하면 그만인데
대통령 될 사람이 그런 인식속에서 살아왔고
그런 인식으로 사람들을 대한다면 그건 정말 끔찍한 결과를 가져온다는걸
박근혜를 통해 봐왔기 때문에 그런 후보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이야기 책에서 보니
인신매매 산적이 귀족 아가씨랑 일반백성 아가씨랑 구별하는 법을 말하는데
치마를 들췄을 때 에그머니 놀래면 백성
반응이 늦거나 멀뚱하면 귀족 아가씨
왜냐면 귀족은 옷 입히고 벗기는 것도 다 남이 해줘서
남 앞에서 몸을 드러내는 게 수치라는 의식이 엶기 때문이라고.
욕심과 교만하자의 끝은 멸망이라 했어요
얼굴도 변했쟎아요
심술과 욕심이 얼굴에 붙었어요
경고 맞지요.
감히 덤벼?
뼈도 못 추리게 해 줄테다하는 경고.
아이고 무서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