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김미경, 카이스트 3년간 해외출장 절반은 ‘1 플러스1’”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83716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와 배우자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카이스트에서 함께 교수로 재직하던 3년 동안 다녀온 해외 출장의 절반은 ‘1플러스 1’ 부부 출장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안철수-김미경, 카이스트 3년간 해외출장 절반은 ‘1 플러스1’”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83716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와 배우자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카이스트에서 함께 교수로 재직하던 3년 동안 다녀온 해외 출장의 절반은 ‘1플러스 1’ 부부 출장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안설희 학교쪽으로 출장 가면서 부부가 같이 갔네요
딸 만나러 간거같은데
자기 딸래미 집 가는데 드는 비용을 카이스트로부터 받아냈나?
이 원플원은 세트로 나대고 다니는게 특기인데
아마도 친구가 한 명도 없기 때문으로 추측 됩니다
둘다 똑같은 모양이예요 친구 없기로는...
괜히 사돈의 팔촌 엮느라
남의다리 긁지말고
본인 의혹이나 확실하게 밝혀야죠.
돈도 많으면서 뭔 저런 거지근성을 보이는지..
정말 실망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18&aid=000380...
안철수 부부, ‘1 1’ 외유성 해외출장에 혈세 6500만원”
돈이없는것도 아니고
저래 남의돈으로 해외나들이 하고싶을까
첫댓말대로 딸보러갔으면
사비로가지
진짜 남의돈 더럽게 좋아하네요
대체 학쿄측은 무엇이 두려워
저들요구 다 들어줬나요
안철수뒤에 대체 누가있길래
신기하네요
돈도 많다면서 부부가 쌍으로 거지근성이 있네요.
저런 건 참 알뜰하게도 국민세금 쓰며 다녔군요.
6500만원...
딸학교 주변으로 출장갈일이 뭐가 있을까
그부인도 이명박 서울이장시절 해외 나가면
기자신분으로해서 나갔다던거 같던데
돈두많은것들이 더 추잡
넉넉한 환경에서 태어나
많이 배우고 돈도 많으면서
부부가 왜 이렇게밖에 못살았을까요?
정말 짜증나는 인간들이네요.
안철수는 특혜로 살아온 인생이구나
1999년 안랩 신주인수권부사채에서 부터... 황제처럼 군림하면서 살아왔나 봄
6월초부터 8월말까지 딱 미국대학 방학기간이네요
딸 방학에 맞춰 가족여행도 하고
출장비도 나오고 일석 이조였겠네요
사외이사 시절도 일등석 비행기표 제공 받아서
한국 방문 했던데
참 알뜰한 안철수씨네요
김미경이 영부인감 중에 최고라고 하루종일 추키던 인간들 다 어디로 갔나? ㅉㅉㅉ
쌓아놓은 돈 두고 그지같이 살고 싶을까요?
진짜 추접스럽기가 ..
국민세금 축내는데 썼네요
원플러스 원을 좋아하는 알뜰한 부부네요,
누군 평생가도 미국 못가는데
저부부는 그냥 아주 국가돈으로 싸도라다녔네...
휴우... 이건 정말. 요즘 웬만한 대학에선 재정 부족으로 교수들이 중요한 국제 학회 참여할 때도 비행기 요금에도 못 미치는 액수만 지원해 주는 형편입니다. 부부가 함께 유펜 근처로 세미나나 행사 만들어서 딸 보러 다녀 왔나본데, 액수가 정말 상상 이상이네요. 카이스트는 이렇게 하나요?
이건 경상도 사투리로 진짜 추접네요...
진짜 염병하네요
갑철수한짓의 백분의일만했어도
문재인 두달전에 사퇴했다
돈도 많으면서 뭔 저런 거지근성을 보이는지..
정말 실망입니다 222222
하여튼 있는것이 더해요
돈 쌓아놓고 사는 사람 중에도 저런 조잡하고 추한 거지들 더러 있더라구요.
이쯤되면 카이스트는 호구, 안랩은 사조직.
딸 사교모임에 강의하러 가면서도 지원받고, 안랩 퇴사해놓고도 지원받고.
애초에 이 부부가 생각하는 특혜,갑질,공정..같은 단어의 의미가 완전 다른가봐요.
사퇴가 답
마누라가 제2의 최순실 예약일세
이래놓고 국민이 심판한다고..
궁민을 어찌 생각해?
국회보좌관한테 장보기도 시켰으니
보통 국민은 아주 발가락의 때만도 못하게 볼텐데..
래놓고 국민이 심판한다고..
궁민을 어찌 생각해?
국회보좌관한테 장보기도 시켰으니
보통 서민은 아주 발가락의 때만도 못하게 볼텐데..
이런 글엔 변명해주는 알바 없어요?
원플러스 원을 좋아하는 알뜰한 부부네요, 222
더티한 갑질,특혜는 다 누려놓고,문재인 아들 촌구석에 있는 말단 비정규직 취업한 걸로 수백번 물고 넘어지니,양심이란건 아예 없는 인간들이죠.
봉하마을 가서,방명록에 반칙과 특혜가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썼던데 철면피도 아주 얼굴 두꺼운 철면히에요.
박근혜가 비정상의 정상화를 국정운영기조로 삼는다고 떠들어 댈때처럼 완전 어이없더군요.
박근혜 자체가 비정상 그자체였잖아요.
대선 다음날 미쿡 가서 다시 그면상 보고 싶지 않아요.안철수 김미경
미국 초청 강연회 출장간다고 했는데
초청 주최가 딸이 속한 동호회.
공금 펑펑 쓰고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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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트위터
"출장 비용 전체 8100만원 가운데 외유성 출장으로 의심되는 금액만 6500여만원 수준으로,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카이스트에서 지급한 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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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비용 전체 8100만원 가운데 외유성 출장으로 의심되는 금액만 6500여만원 수준으로,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카이스트에서 지급한 비용이다"
동호회...동호회...
이게 학회? 세미나??
엠비와 발가락아줌마를 보는 것 같은 데자부네요
평생이 특혜인생 갑질인생
안후보님..실망입니다앙~~
의원 보좌관을 소소한 자기 잡일에 부린것도...내가 보기엔 개인비서 따로 두기에 월급주기 아까워서 같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권력욕 때문이라 그러고, 군대에서 장군부인 갑질에 비교하던데...단순히 돈 아까워서 그런걸 오해하는거죠.
교수, 교사들 돈안쓸려고 그러고, 받기 좋아하는 습성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