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후보는 저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안광이...
조응천 의원이 눈에 반했다는데 정말 그럴꺼 같아요.
사모님 되시는분 얼굴도 편안하시구요.
그나이쯤 되면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편안한 얼굴이 저는 부럽더라구요.
존경해도 마땅한 그런 남편이셨을테고
좋은 아버지셨을꺼 같습니다
별거아닌 저도 자식에 대한 오해를 받으면 못참을꺼 같은데..
정성으로 키운 자식 여기저기서 물어뜯겨서..
마음이 아프실꺼 같아요.....
너무 바르신 문재인 후보님...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대통령 되어주십시오~~~
1. 그 양반
'17.4.24 5:56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욕심만 꽉찬 꼴통 노인네 유형이죠
2. V3개표기
'17.4.24 5:58 PM (220.117.xxx.69)우리도 이런 남부끄럽지않은 대통령 좀 가져봅시다!!!
3. ㅠㅠ
'17.4.24 5:59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식비만 봐도
몸보신하느라 좋은거 많이 드셔서 그런 것 아닐까요?4. 타고난 성품이
'17.4.24 6:00 P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외모에 나타나는것 같아요.
반듯하지만 강단있는 사람5. 타고난 성품이
'17.4.24 6:01 PM (223.62.xxx.9)외모에 나타나는것 같아요.
반듯하고 강단있는 사람6. Stellina
'17.4.24 6:02 PM (87.4.xxx.240)4년 전엔 눈이 너무 커서 부리부리하고 날카로운 인상을 받았는데
나이 들면서 점점 더 편안한 인상과 호인이 되어가시네요.
눈이 맑고 따뜻하지요.7. 그 나이쯤 되면
'17.4.24 6:04 PM (182.209.xxx.78)살아온 길이 인상으로 얼굴에 나타나지요
잘생긴 이목구비에 맑고 선한 기운까지
뱀같이 사악한 사기꾼상 담으론 선풍기 아줌마 욕심으로 덕지덕지 살아온 인상만 보다가 개안하네요8. 안바타만 하더라도
'17.4.24 6:09 PM (223.33.xxx.193)볼때기 늘어진거 진짜 그 심술, 탐욕을 얼굴로 말해주는 듯..
그 볼때기에 파묻힌 가늘고 쪼끄만한 입..을 보면 진짜 할 말이 없어집니다.9. ...
'17.4.24 6:14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저도 4년전보다 지금이 훨씬더 좋아보여요
뭐가 달라진거죠?
물론 인성이야 검증됐지만
외모는 타고난거죠
안은 4년 전에는 꽤 풋풋했는데
분위기가 많이 변한 것 같아요10. 문영감 할배
'17.4.24 6:43 PM (219.254.xxx.210)눈 보고 있으면
욕심꾸러기 비열함이
가득 해 보이던데11. 좀 더 강해졌어요
'17.4.24 6:45 PM (175.140.xxx.35)지난 번에 비해 강력한 집권의지를 갖고 계신거 좋더라구요.
이제 정상으로 돌려 놓을 때가 되었습니다. 권력을 탐하는 세력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빼앗기지 않으려 하겠죠.12. phua
'17.4.24 6:52 PM (175.117.xxx.62)타고난 성품이' 외모에 나타나는것 같아요.
반듯하고 강단있는 사람 222213. 눈빛이 선하고 진실해 보여요
'17.4.24 7:18 PM (112.161.xxx.72)외모로 사람 판단하지 않는데 저나이쯤 되면 (40부터?) 성격이 얼굴에 나타나죠. 전 문재인 처음 봤을때부터 호감을 주는 좋은 인상이란 느낌을 받았어요.
14. 자기관리 굉장하신듯
'17.4.24 7:37 PM (220.77.xxx.70)졸업앨범 사진보니
원래 눈이 크시고 눈동자도 크신데
술도 잘 절제하시고 한식을 좋아하신다네요.
그러니 배도 안나오고 눈도 맑고?15. 검사와의 대화 때부터
'17.4.24 8:42 PM (125.177.xxx.55)노통이 저 뒤에 참모진 일어나보라 할 때 일어난 문재인님 보고 띠용~했습죠
4년전 대선 때는 날카로움이 있었는데
이번 대선 때는 확실히 더 절박할 텐데도 표정이 부드럽고 온화하고 편안해보여요 참 신기방기~16. ㅜㅜ
'17.4.24 9:05 PM (175.223.xxx.29)옴마야 연예인이네
17. ㅇㅇ
'17.4.25 12:10 AM (221.139.xxx.47) - 삭제된댓글외모에 치중하는건~~박ㄱㅎ와 같네요ㅠㅠ
18. 쓸개코
'17.4.25 2:12 AM (175.194.xxx.207)문영감 할배
'17.4.24 6:43 PM (219.254.xxx.210)
눈 보고 있으면
욕심꾸러기 비열함이
가득 해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