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후보는 저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안광이...

.....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17-04-24 17:50:11
어떻게 지금 그 연세에 눈이 저렇게 초롱초롱 할까요??
조응천 의원이 눈에 반했다는데 정말 그럴꺼 같아요.
사모님 되시는분 얼굴도 편안하시구요.
그나이쯤 되면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편안한 얼굴이 저는 부럽더라구요.

존경해도 마땅한 그런 남편이셨을테고
좋은 아버지셨을꺼 같습니다

별거아닌 저도 자식에 대한 오해를 받으면 못참을꺼 같은데..
정성으로 키운 자식 여기저기서 물어뜯겨서..
마음이 아프실꺼 같아요.....

너무 바르신 문재인 후보님...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대통령 되어주십시오~~~
IP : 223.33.xxx.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양반
    '17.4.24 5:56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욕심만 꽉찬 꼴통 노인네 유형이죠

  • 2. V3개표기
    '17.4.24 5:58 PM (220.117.xxx.69)

    우리도 이런 남부끄럽지않은 대통령 좀 가져봅시다!!!

  • 3. ㅠㅠ
    '17.4.24 5:59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식비만 봐도
    몸보신하느라 좋은거 많이 드셔서 그런 것 아닐까요?

  • 4. 타고난 성품이
    '17.4.24 6:00 P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외모에 나타나는것 같아요.
    반듯하지만 강단있는 사람

  • 5. 타고난 성품이
    '17.4.24 6:01 PM (223.62.xxx.9)

    외모에 나타나는것 같아요.
    반듯하고 강단있는 사람

  • 6. Stellina
    '17.4.24 6:02 PM (87.4.xxx.240)

    4년 전엔 눈이 너무 커서 부리부리하고 날카로운 인상을 받았는데
    나이 들면서 점점 더 편안한 인상과 호인이 되어가시네요.
    눈이 맑고 따뜻하지요.

  • 7. 그 나이쯤 되면
    '17.4.24 6:04 PM (182.209.xxx.78)

    살아온 길이 인상으로 얼굴에 나타나지요
    잘생긴 이목구비에 맑고 선한 기운까지
    뱀같이 사악한 사기꾼상 담으론 선풍기 아줌마 욕심으로 덕지덕지 살아온 인상만 보다가 개안하네요

  • 8. 안바타만 하더라도
    '17.4.24 6:09 PM (223.33.xxx.193)

    볼때기 늘어진거 진짜 그 심술, 탐욕을 얼굴로 말해주는 듯..
    그 볼때기에 파묻힌 가늘고 쪼끄만한 입..을 보면 진짜 할 말이 없어집니다.

  • 9. ...
    '17.4.24 6:14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4년전보다 지금이 훨씬더 좋아보여요
    뭐가 달라진거죠?
    물론 인성이야 검증됐지만
    외모는 타고난거죠

    안은 4년 전에는 꽤 풋풋했는데
    분위기가 많이 변한 것 같아요

  • 10. 문영감 할배
    '17.4.24 6:43 PM (219.254.xxx.210)

    눈 보고 있으면
    욕심꾸러기 비열함이
    가득 해 보이던데

  • 11. 좀 더 강해졌어요
    '17.4.24 6:45 PM (175.140.xxx.35)

    지난 번에 비해 강력한 집권의지를 갖고 계신거 좋더라구요.
    이제 정상으로 돌려 놓을 때가 되었습니다. 권력을 탐하는 세력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빼앗기지 않으려 하겠죠.

  • 12. phua
    '17.4.24 6:52 PM (175.117.xxx.62)

    타고난 성품이' 외모에 나타나는것 같아요.
    반듯하고 강단있는 사람 2222

  • 13. 눈빛이 선하고 진실해 보여요
    '17.4.24 7:18 PM (112.161.xxx.72)

    외모로 사람 판단하지 않는데 저나이쯤 되면 (40부터?) 성격이 얼굴에 나타나죠. 전 문재인 처음 봤을때부터 호감을 주는 좋은 인상이란 느낌을 받았어요.

  • 14. 자기관리 굉장하신듯
    '17.4.24 7:37 PM (220.77.xxx.70)

    졸업앨범 사진보니
    원래 눈이 크시고 눈동자도 크신데
    술도 잘 절제하시고 한식을 좋아하신다네요.
    그러니 배도 안나오고 눈도 맑고?

  • 15. 검사와의 대화 때부터
    '17.4.24 8:42 PM (125.177.xxx.55)

    노통이 저 뒤에 참모진 일어나보라 할 때 일어난 문재인님 보고 띠용~했습죠
    4년전 대선 때는 날카로움이 있었는데
    이번 대선 때는 확실히 더 절박할 텐데도 표정이 부드럽고 온화하고 편안해보여요 참 신기방기~

  • 16. ㅜㅜ
    '17.4.24 9:05 PM (175.223.xxx.29)

    옴마야 연예인이네

  • 17. ㅇㅇ
    '17.4.25 12:10 AM (221.139.xxx.47) - 삭제된댓글

    외모에 치중하는건~~박ㄱㅎ와 같네요ㅠㅠ

  • 18. 쓸개코
    '17.4.25 2:12 AM (175.194.xxx.207)

    문영감 할배

    '17.4.24 6:43 PM (219.254.xxx.210)

    눈 보고 있으면
    욕심꾸러기 비열함이
    가득 해 보이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102 남편이 아파요 8 응삼이 2017/07/13 3,690
708101 아기 피부색 변하나요? 9 공주야 2017/07/13 5,238
708100 지금 막 먹을게 생각나면서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데 4 dfg 2017/07/13 577
708099 이시간에 카톡(전화)하면 실례겠죠? 9 82쿡쿡 2017/07/13 1,788
708098 토지, 이제 읽고 있는데 16 우와 2017/07/12 2,992
708097 연대주차비 토일은 1 연대 2017/07/12 636
708096 밥 안먹는 아기... 조언 부탁드려요 9 아가~~~ 2017/07/12 1,255
708095 다이슨 수명이 궁금해요 4 다이슨 2017/07/12 2,164
708094 결핵에 안전한 나라인가요?? 7 ... 2017/07/12 1,112
708093 동네 엄마나 친구 학벌 디스하는 사람도 참 그렇네요 5 @@ 2017/07/12 2,637
708092 윤종신 노래 추천 좀 해주세요 10 .... 2017/07/12 825
708091 집에서 만든 전복삼계탕은 비린맛이 나요 6 . . 2017/07/12 1,391
708090 핸드폰 저장된 사진들이 다 날라간거 같아요 ㅜ 5 ... 2017/07/12 1,691
708089 옷 브랜드 중에서 고급원단을 쓰면서 중저가 브랜드 있을까요. 11 ㅇㄱ 2017/07/12 7,885
708088 핸펀으로 사진 찍으면 인화가능해요? 2 사진인화 2017/07/12 739
708087 40대 후반인데 그 당시 여상 나오고 은행에 다닌건 자랑할만 한.. 79 ㅇㅇㅇ 2017/07/12 16,113
708086 부모님이 tv 자막 시청 4 2017/07/12 768
708085 정부출범후 최고 대박성과를 감춰야 하는 ... 13 문재인의비밀.. 2017/07/12 2,872
708084 개봉영화) 예수는 역사다!! 역사를 부인하는 자 없을 것이다!.. 4 사랑으로 2017/07/12 1,453
708083 파마후 트리트먼트 자주 해도 되나요 2 ... 2017/07/12 7,013
708082 맥모닝 먹은 아동 출혈 6 며칠전여기올.. 2017/07/12 3,959
708081 초복에 써보는 추천 웹툰! 21 마크툽툽 2017/07/12 2,823
708080 렌즈용 다목적용액 미국 한국 어디가 더 싸요? 3 2017/07/12 496
708079 차렵 요매트셋트 1 이불 2017/07/12 663
708078 린넨 34%, 면 34%, 레이온 30%, 폴리우레탄 2% 세탁.. 2 아이앤지 2017/07/12 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