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들도 자기 예뻐하는거 알까요??

ㅎㅎ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17-04-24 13:27:09
부모님 댁에서 데리고 온 개를 키우는데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ㅎㅎ 남편보다 더 좋고 이쁠때도 있고ㅎㅎㅎ
볼때마다 만지고 뽀뽀하고 하는데 이눔은 귀찮은지 잠만 자네요ㅠ
개들도 자기 예뻐하고 좋아하는거 알까요??
IP : 125.177.xxx.2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4 1:29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그럼요 우리집 7살 개님 이뻐하면 또 시작이야 하면서 시니컬하게 즐겨주시고 이제 막 한살된 놈은 사랑에 목말랐어요. 이뻐해줘도 계속 이뻐해달라고 난리에요 진짜 천사들이에요 ㅠㅠ

  • 2. 당연히알죠
    '17.4.24 1:32 PM (122.42.xxx.24)

    저도 40평생 첨으로 강아지 키우는데...진짜 이런천사가 없더라구요..
    제가 맨날...귓속말로 천사야 사랑해,,,엄마가너 많이 좋아해..건강하자,,우리오래도록 같이살자..
    이런말 해주면서 안아주고 스담해주면....다 아는거 같더라구요..
    눈빛이 벌써 달라져요..,사랑받은 강아지티가 나구요..
    밖에산책나가도 무지 이쁨받아요..,지가 천사라느것도 잘 아는 눈치예요..ㅎㅎㅎ

  • 3. 제발
    '17.4.24 1:32 PM (58.226.xxx.192)

    알아줬음 좋겠어요.

    저도 우리 6살 개님한테
    맨날 뽀뽀하고
    사랑해 사랑해
    우리 00 처럼 이쁜 천사가 우리집에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 라고 말하는데
    알아 들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너를 정말정말 아끼고 사랑한다는거 알아줬음 좋겠어요.

  • 4. 모를리가 있나요
    '17.4.24 1:45 PM (115.136.xxx.67)

    말 못하는 짐승이지만 눈치 빤합니다
    그리고 엄청 영리합니다

    당장 누가 원글이 때리는 시늉이라도 하면 난리납니다
    얼마나 자기 사람 따르고 잘 지켜주는지 몰라요

  • 5. 아휴
    '17.4.24 1:46 PM (183.96.xxx.12)

    당연히 알죠~~~~
    동물은 교감으로 사랑을 느낍니다 (사람도 그렇잖아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말이 필요없음 ㅎㅎㅎ)

  • 6. 젤 잘 알아요
    '17.4.24 1:46 PM (110.9.xxx.74)

    말로만 말고 원하는 산책시켜준 사람 좋아하는 간식 준 사람 놀아주 사람 다 알아요

  • 7. 야옹이
    '17.4.24 1:59 PM (72.53.xxx.91)

    저희 고양이는 길거리에서 고생을 무지 많이 한 고양이였어요
    발견당시 신체 일부가 절단된 상태였구요
    다른 고양이들한테 물려서 귀도 조금 찢기고 앞니 끝도 살짝 부러져있었구요
    첨에 왔을땐 어찌나 굶주렸는지 사료 부스럭 소리만 들려도 어찌나
    애절하게 야옹거리는지.....
    그래서 그런지 진짜 애는 고양이가 아니라 강아지마냥
    얼마나 따라다녔는지 몰라요 자다가도 제가 어디 가면 바로 일어나서 졸졸졸...
    그리고 옆방에서 연필도 물어오고, 입으로 물고 올수 있는건 물어다
    제방에 놓고가곤 했죠 (보은으로 ㅋㅋ)

    그리고 또 한마리는 주인에게 버림받긴 했는데, 이집저집 떠돌아다니면서
    살았어도 어쨌든 길생활은 한번도 안한 아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뭘해줘도 별다른 감격도 없고 감사도 없고요 ㅋ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굉장히 심드렁해요

    고양이들도 확실히 고생많이하다가 집사덕에 편하게 살게된 아이가
    더 집사를 따라요

  • 8. ..
    '17.4.24 2:00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고양이도 알아요~

  • 9. 잘 알죠
    '17.4.24 2:03 PM (112.161.xxx.72)

    어떤 행동을 할때 그 말을 하면 그뜻을 알아차린다고 해요. 즉 쓰다듬을때마다 그말을 하면 아 그게 좋은말이구나를 눈치챈단것이죠. 개들이 알아듣는 단어가 5만개 정도라고 그러더군요. 근데 말보다 사랑의 표현, 스킨쉽이 더 중요하죠.
    저의 강아지 둘은 하루중에 한두번씩 막 달려들어 제얼굴을 핣거나 안아달라고 응석도 부리는데 내가 안아주고 뽀뽀해주는거 아무때나 항상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귀찮아하며 고개를 획 돌릴때도 있어요.

  • 10. 보고싶어서 잠자기도 아까와요.
    '17.4.24 2:35 PM (1.246.xxx.122)

    얼마나 예쁜지....

  • 11. ㅇㅇㅇㅇㅇ
    '17.4.24 2:40 PM (211.196.xxx.207)

    사실 내가 하는 말보다 개에게 더 많이 말을 하는 건
    내 눈과 내 몸짓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9491 샐러리 어떻게 먹는 건가요? 21 ??? 2017/04/25 3,532
679490 스웨덴 어때요..여행하기 5 2017/04/25 1,408
679489 홍콩익스프레스 타고 홍콩 가는데 김치 기내반입되나요 14 김치 2017/04/25 2,875
679488 에어 프라이어 vs 광파오븐 - 차이가 뭔지요? 1 요리 2017/04/25 2,418
679487 [쿠키뉴스]여론조사25일/유선47%.. 文39.4 安31.1 洪.. 13 .. 2017/04/25 1,543
679486 짐승 상대로 한 여론조사냐는 국당 박주선이 눈에는 2 그럼넌뭔데 2017/04/25 688
679485 문재인이 관리 못한것 9 . . . 2017/04/25 851
679484 로버트 켈리교수 문재인 후보 인터뷰..켈리 딸도 나옴 10 ,,,, 2017/04/25 2,501
679483 요즘 영화 뭐가 재밌나요? 5 .... 2017/04/25 1,401
679482 추미애- 安, 우리 당에서 제대로 가르쳐 내보낼걸 8 // 2017/04/25 1,601
679481 김치가 쓴 이유 5 ... 2017/04/25 6,187
679480 혈압높으신 아빠께서 잠깐씩 눈이 안보이신다는데요 9 ,,,, 2017/04/25 1,685
679479 생양파 좋아하시는분~ 4 .... 2017/04/25 1,225
679478 오늘 토론에서 홍준표가 안철수한테 단일화하자고 물으면.. 24 ㅁㅇ 2017/04/25 1,585
679477 안철수와 국정농단 안종범은 몇촌입니까? 12 ㅇㅇㅇ 2017/04/25 908
679476 문재인 부인은 초콜렛도 맘껏 못먹네요. 58 가부장적 2017/04/25 15,050
679475 목동 휴엔하임 이라는 5 더불어 2017/04/25 1,401
679474 개구리소년이 국면전환을 위해 6공에서살해한 것이라고요 ??? 9 lush 2017/04/25 2,084
679473 정동영 "7촌 조카 2명 보좌진 채용" -.. 27 ........ 2017/04/25 2,083
679472 예전에 조선일보인가 처20촌도 있지않았어요?? 4 ㄱㄴㄷ 2017/04/25 625
679471 법원, '노스코리아테크' 차단은 위법 판결 북한기술사이.. 2017/04/25 390
679470 국민의당은 네가티브의 새 장을 열었네요. 9 좀웃김 2017/04/25 1,130
679469 아침에 선거책자 배달되어 왔는데 국당 선거책자 참 ㅠㅠ 1 .. 2017/04/25 561
679468 계촌법상 9촌이란 6 그러하다 2017/04/25 1,022
679467 에효 안철수 국민의당 수준 진짜 한심하네요. 4 ㅇㅇ 2017/04/25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