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국국채 얘기하는 오랜만에 만난 지인??도움 급구

지인 조회수 : 664
작성일 : 2017-04-24 08:51:05

신랑이 해외출장을 가서 아주 예전에 한직장에서 근무했던 사람을 만났답니다.


그사람이 공장을 하는데..너무 하기싫은데 공장이 안팔려서 한다느니,

이런저런 쓸데없는 얘기를 했다는데요.

국채에 관심이 있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중국국채중 오래전에 받은걸 갖고 있는걸 서류화해주면 예를 들자면 천만원짜리가 억이 된다네요.

그 브로커랑 같이 나와서 술자리를 가졌다길래..

이게 무슨 쌍팔년도 사기수법인가 싶어서ㅠㅠ.

이사람은 왜 그런얘기를 신랑에게 했을까요?

이거 사기 맞죠? 저희 신랑은 겉만 멀쩡하지 돈은 하나도 없는데..돈 있는줄 알고 일부러 만나서 추임새 넣은거 같아서

불쾌하거든요. 이런 인간 못만나게 하려구요.

이거 사기 맞는거 아닌가요?

써치해도 아예 검색도 안되더라구요.

중국 국채 연이율3.37% 인상률...이런 정상적인 얘기만 나와서요.



IP : 190.92.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정희 스위스 은행 개인금고
    '17.4.24 8:52 AM (223.62.xxx.167)

    그거 얘기해보세요. 반응 오면 100퍼 사깃군.
    지금 때가 어느 땐데.

  • 2. ...
    '17.4.24 8:57 AM (223.62.xxx.215)

    푸하하.

  • 3. 원글
    '17.4.24 9:02 AM (190.92.xxx.141)

    웃지만 마시고..ㅠㅠ
    저인간이 무슨 생각으로 신랑에게 저런 얘기를 했는지 알고 싶어서요.ㅠㅠ

  • 4. ㅇㅇ
    '17.4.24 9:03 AM (118.33.xxx.198)

    그렇고 엄청난 수익률이 보장되는데 왜 소개를 해줘요. 본인이 투자하지 ㅋㅋㅋ
    전형적인 사기이죠...중국가서 사업하다 망해서 사기치기로 작정한 것 같음

  • 5. 원글
    '17.4.24 9:06 AM (190.92.xxx.141)

    저도 듣자마자 무슨 쌍팔년도인가 했는데..생각할수록 짜증나서요.
    저인간이 지공장이 얼마고..저쩌고 자랑질을 해놨는지..멍청하게 신랑은 저사람만 그나마 사업해서 유지하고 있지,다른 사람들은 사업하다 망해서 근근히 옷가게나 하고 있다고 하는겁니다.섬유쪽이라 ㅠㅠ
    울 신랑 꼬시려는 저인간도 한심하고,
    그걸 나한테 와서 그렀다더라 하는 저인간도 한심하고..

  • 6. ㅇㅇ
    '17.4.24 9:08 AM (118.33.xxx.198)

    그니까요. 대부분 가장 친한 사람에게 사기당합니다.
    남편분이 그 친구분과 인연을 끊으심이..
    아주 한심한 컨셉의 사기스토리를 가지고 오다니..정말 돈이 급한 사람이에요..

  • 7. 원글
    '17.4.24 9:16 AM (190.92.xxx.141)

    oo님 리플 감사합니다.

  • 8. 원글님
    '17.4.24 9:24 AM (163.152.xxx.151)

    조금 지켜보시다가 이상하다 싶으면 집 명의며 돈되는거 님 앞으로 해두세요..
    저희 아버지 비슷한 일 겪어본 사람을 조언드립니다.
    안당할 거 같죠? 한번 넘어가면 그 뒤로 돈 박은거 원금 생각나서 계속 믿게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7798 민주당 흩어지지 마십시요 8 서풍 2017/05/15 978
687797 문재인 서민 코스프레 아니죰 37 문재인 2017/05/15 3,667
687796 오마이뉴스가 왜이러는지 아시는분?? 15 ㅅㅈ 2017/05/15 2,730
687795 농심꺼 메밀소바 맛있어요~ 추천해여~ 39 호롤롤로 2017/05/15 3,574
687794 저한테도 가진게 좀 있네요 1 저에게 2017/05/15 1,017
687793 중학생 남자아이 살 쪘다가 키가 크나요? 8 ㅇㅇ 2017/05/15 1,786
687792 프로듀스 101 이런 생각 저런 생각 37 국민프로듀서.. 2017/05/15 4,074
687791 전우용 트윗 3 고딩맘 2017/05/15 1,485
687790 물김치에 파프리카 넣으면 맛있나요? 2 .. 2017/05/15 1,045
687789 근데 왜 한경오가 앞장서서 문대통령 내외를 멸시하는거예요? 13 .... 2017/05/15 2,519
687788 MBC해직기자 - 언론인들, 대충 기사쓰면 훅 갑니다 1 Stelli.. 2017/05/15 849
687787 김씨 라고 부르는 오마이 이주영 기자 의 블로그 13 ... 2017/05/15 5,122
687786 펌) 언론은 왜 문재인만 싫어할까? (조기숙 교수의 '왕따의 정.. 16 아는만큼보인.. 2017/05/15 1,852
687785 전 남자친구의 결혼식 14 fsd 2017/05/15 4,009
687784 오늘 부쩍 안철수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서 보다가 이런 게 있어서.. 17 어용1팀 2017/05/15 1,207
687783 김정숙여사님은...남편이 그리도 좋을까요? 47 2017/05/15 12,690
687782 산정특례(중증환자등록)에 대해 질문이요... 5 ... 2017/05/15 2,219
687781 김어준이나 국저본이나 - 개표 부정을 주장하는 한심한 인간들 12 길벗1 2017/05/15 914
687780 이사고민 광장동vs.잠실vs.삼성동 9 새옹 2017/05/15 3,477
687779 그알 역대급 top30 .txt 1 미미79 2017/05/15 4,540
687778 와 한걸레 대박! 1위 문재인은 제목에 쓰지도 않음 ㅋㅋ 26 한걸레 2017/05/15 3,874
687777 오마이 손병관 기자는 이명박부부에게는 존칭사용. 17 richwo.. 2017/05/15 1,894
687776 가슴에 종양이 있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게 좋을까요? 7 ... 2017/05/15 1,479
687775 부모님 백내장 수술 가봐야 할까요? 6 .. 2017/05/15 1,686
687774 안철수 지지층은~? 8 차니맘 2017/05/15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