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해 주겠지요?
아니면 박근혜 참모들처럼 "우쭈쭈 잘 하셨습니다 각하" 이러고 있는건
아닌지.
1 1 마누라는 토론조언안하나요?
어제처럼 계속 헛발질하는 남편좀 잘잡아주지...안쓰러워 못봐주겠던데...
그니까요 어젯밤 김미경씨는 퇴근한 남편한테 뭐라고 했을까요? "잘하셨습니다" 끝?
직언도 하는 법
문재인 보면은 감추는 방법을 알려주는듯해요.
그 아들 감출려고, 그리고 양념 발언한거 감출려고,
뇌물 받아 먹은거 감출려고
용쓰는거 보니 참 웃음 나오더라구요.
개콘 보다 더 웃겨요. ㅋㅋㅋ
전략을 도우면 뭐하나요
생방 토론에서 재뿌리고 앉았는데
종편 패널 민영삼인가 있다거만 캐망.
민영삼은 어떤 사람일까요. 오죽했으면 저급한 종편에서도 쫓겨났을까. 그런데 왜 하필 그런
인물을 전략가로 영입했을까....
어떻고요??
용인술은 바닥이에요. 직언해주는 이가 없거나 안 듣거나. 503판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