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꾸준히 만나는 친구 몇명이나 있으세요?

... 조회수 : 2,632
작성일 : 2017-04-24 01:09:24
전 30대 후반인데

전 어쩌다보니 중고등 친구들은 거의 안만나게되고...
유학 혹은 지역이 너무 멀어짐. 그냥 연락 안하게 됨...
한명은 만나도 내가 뭐하러 만날까 싶은 친구...
그나마 마음이 맞는 친구는
대학친구 저포함 셋이 보는게 전부에요.

나이드니 까탈스러워지는건지 친하던 친구들도 불편하게 느껴지곤 해요. 저와 다름에 대해 나이들수록 너그러워 져야하는데
더더욱 불편한 느낌.
새로 만나는 사람들도 이사람은 저래서. 저사람은 저래서... 휴...
저도 참 이런 제가 싫어요.
타인에 대해서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쿨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일까요?



IP : 220.127.xxx.1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명.
    '17.4.24 1:12 A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은둔형외톨이예요.

    제가 사회성이 없어서
    사람과 어울리는게 넘 어렵고

    너무 외롭고 서글퍼요.

    저도서른 후반이고
    프리랜서로 집에서 혼자 재택근무해요.

    너무 외로운데 사람 사귈줄을 모르겠어요.

  • 2. 저도
    '17.4.24 1:14 AM (221.127.xxx.128)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가 젤 친하고....
    남편 직장 동료 부인들과 꾸준히 연락은하고요...

    새로 사귄 친구들은 그리 가까워지진 않아요,....
    없진 않지만....그런대로 계속 유지하고 잘 지내는 사람들이 있긴하일단 꾸준한 친구는 고등학교 친구요

  • 3. ...
    '17.4.24 1:23 AM (220.127.xxx.123)

    제 자신이 연락을 오래 이어가질 못하기도해요. 생각해보면 꾸준히 연락오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서로 안하면 지쳐서 그런지 결국 연락 안오게되더라구요.
    핑계야 결혼하고 워킹맘으로 애키우니 그렇다지만...
    누군가와 좀 친해지고 속마음이나 행동패턴들이 보이기시작하면 단점이 너무 와닿아서 좀 꺼려져요.
    누군 남편에게 너무 의지하는 스타일이라 이해가 안가고. 누군 시댁덕보면서 시댁욕만 주구장창해대서 싫고. 누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서 무슨 대꾸를 해줘야할지 모를말을 툭툭 던지질않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면 쉬임없이 얘기하질 않나... 완벽한 사람이 어딧나 싶다가도 어느새 단점부터 눈에 들어와요. 외톨이가 되긴 싫어서 관계를 간신히 유지만 하는 느낌? 그냥 훌훌 털어버리는게 나를까요...

  • 4. 만나는 사람은 0 명
    '17.4.24 1:29 AM (184.181.xxx.133)

    가끔 전화오는 친구는 두명
    한달에 한번씩이나 두달에 한번정도 통화 하는거 같아요
    한명은 고등친구 안부전화로 그간 서로 소식 전하는거고
    다른 한명은 주로 제가 고민 들어주며 해결책? 얘기하는 입장인듯 하네요 :)

  • 5. 잘 만나다가도 30-40대 후반까지는
    '17.4.24 1:30 AM (68.129.xxx.149)

    애들 키우느라 애들 친구 부모 위주로 만나게 되고요.
    애들 좀 크고,
    여유가 생기면 다시 중, 고등학교 친구들, 심지어 초등학교 친구들, 대학교 친구들 다시 자주 만나게 됩니다. 걱정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781 "안, 내가 mb아바타냐?" 영상 다시 봐도 .. 23 ㅇㅇ 2017/04/24 2,730
678780 바이러스먹었어요 5 파도 2017/04/24 1,029
678779 "참 힘듭니다." 김부겸에게 문재인이 보내는 .. 8 문재인이 김.. 2017/04/24 1,457
678778 인라인스케이트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4 궁금이 2017/04/24 8,098
678777 JTBC 원탁토론 배치도 6 꿀잼 2017/04/24 1,585
678776 문재인이 이명박하고 친한가요?? 25 진실 2017/04/24 1,210
678775 자폭은 종편도 못막는군요 6 안맹박 아바.. 2017/04/24 1,513
678774 "하루 한장" 지난 8년간의 문재인 5 세월의흔적 2017/04/24 1,053
678773 희첩도 접고 이젠 글읽을 기회도 없었는데 우연히... 9 반가워서.... 2017/04/24 969
678772 역시 네이버는 적폐편 4 .. 2017/04/24 645
678771 여러분, 이건 대통령 선거에요! 7 . . . .. 2017/04/24 897
678770 사진 함부로 찍지 마세요 2 .... 2017/04/24 1,921
678769 기사) "성완종 2차 사면 대가 5억원"돈.. 29 문재인 거짓.. 2017/04/24 2,173
678768 '뉴스공장' 김어준 "'갑철수'·mb아바타' 발언, 정.. 25 ........ 2017/04/24 5,448
678767 안후보쪽 알바인지 지지자인지 7 멘붕 2017/04/24 502
678766 민주당 네거티브 문건 유출 이상하지 않나요? 6 대선 2017/04/24 966
678765 퍽퍽한 밤고구마 먹고싶은데 왜 쪄보면 다 물고구마일까여 7 ㅠㅠ 2017/04/24 1,874
678764 엠비 아바타 안철수 스스로 자폭 13 안명박 2017/04/24 2,246
678763 문구라는 뒤가 구리구리하다 9 안그네찰스 2017/04/24 530
678762 jtbc 손석희 원탁 토론 예상.txt 13 펌글 자동음.. 2017/04/24 2,013
678761 정권교체는 이뤄졌다, 심상정 3 ㅇㅇ 2017/04/24 973
678760 안철수 와이프는 또 터졌네요. 58 ... 2017/04/24 19,739
678759 토론의 새역사를 쓰다 7 토론 교재 2017/04/24 1,158
678758 지금 뉴스공장 들어보세요 9 고딩맘 2017/04/24 1,789
678757 문재인 아들 문제 인터넷 민심 싸늘 27 진실 2017/04/24 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