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뻔한 거짓말하는데

ㅁㅁ 조회수 : 1,031
작성일 : 2017-04-23 23:39:34
오늘 종일 나가서 놀다가 들어와서 티비 보기전에 할일을 해야하기에,
제가 티비리모컨을 치웠어요,
어쩌다보니 아이방 책꽂이 안에 넣었는데,
물건 잘 찾는 아이가 아마 숙제하다가 보고 다른데 숨겼나봐요,

아이가 숙제 다 하고 나올때즘 
애아빠 먼저 후보토론회 보느라 핸드폰 어플에 있던 리모컨으로 켜서 티비보던 상태였는데,
애아빠가 먼저들어가 잔다고 들어가면서 티비를 안끈거에요,
제가 아이방에서 리모컨 찾는데 아이가 모른다고,
엄마가 치운거 아니냐며? 말하는데.
전 분명 책꽂이에 놓은게 맞아서 그럼 어디갔냐고 ? 하는데
아이가 버럭 하며 문밑에 있던 멜로디언 케이스에 넣은거 아니냐며 여는데 거기 있더라구요,
그래서 너가 숨겨놓고서 어디서 모른체하며 거짓말하냐며 화가나서 엉덩이 한대 때렸어요,

그리고 문닫고 나왔는데 
아이가 그냥 자버리네요,

자기가 해놓고도 안했다고 발뺌하고 뻔하 보이는 거짓말할때 어찌 하나요?


IP : 112.148.xxx.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7.4.23 11:46 PM (125.177.xxx.62)

    아이가 거짓말 한것에 촛점을 맞추지 말고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부모가 엄하면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해요.
    그게 좋고 나쁜 아이를 판가름 하는 지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가 혹시 하기싫은걸 억지로 하려는데 대한 반작용은 아닐까도 생각하봐야하는거죠.
    애들 다 키워놓고 보니 후회되는 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아이가 엄마를 편하게 생각하도록 많이 노력하시구요.

  • 2. 원글
    '17.4.23 11:51 PM (112.148.xxx.86)

    네,감사합니다,
    제가 티비를 못보게 하니 아이가 리모컨을 숨기더라구요,
    그래놓고 모른척하니요,
    아이가 저를 너무 편하게 여기긴하는데 훈육하는게 어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300 오늘 문재인님 티브이 토론 몇시에하나요? 5 ㅇㅇ 2017/04/23 768
678299 "북한에 의견 묻자고 한 건 송민순" 당시 회.. 10 지겨운 북풍.. 2017/04/23 969
678298 지금 kbs본관앞 유세장에 5 chetto.. 2017/04/23 1,137
678297 문재인이 오늘 노통에게 뒤짚어 씌우면 사람이 맞는건가요? 35 배신 2017/04/23 1,376
678296 [한경·MBC공동 조사] 문재인39.1% 안철수 30.1% 5 닉넴프 2017/04/23 1,054
678295 수준낮은 안보장사 OUT! 국민은 속지 않는다. 7 대북인권결의.. 2017/04/23 526
678294 안철수 떨어질라고 작정했음? 13 ..... 2017/04/23 2,216
678293 회사 지각해놓고 왜 모닝콜 안해줬냐고 화내는 동료... 2 체리 2017/04/23 1,267
678292 한경·MBC공동 조사] 문재인 39.1% vs 안철수 30.1%.. 15 ........ 2017/04/23 1,410
678291 파란 후보 문재인, 깨알포스터 모아보기! 클릭! 파란후보 캠.. 2017/04/23 570
678290 복면가왕에 윤석화 나오네요 11 ?? 2017/04/23 2,779
678289 '문재인후보' 부산 유세현장, '드론 촬영 영상' 장관도 이런 .. 8 ㅇㅇㅇ 2017/04/23 1,361
678288 카톡에생일없애는거 알려주세요 1 123 2017/04/23 1,154
678287 치사하게 행동하는 남편 6 .. 2017/04/23 2,094
678286 홍준표가 또 노통시절 물고늘어지면 5 ^^ 2017/04/23 843
678285 문재인 측, '북 인권결의안 ..반박 자료 공개 57 제2의 NL.. 2017/04/23 1,606
678284 문재인 정책 중에서. 1 乷軋捏沕 2017/04/23 550
678283 국민의당 유세장에 사람없다고 무시마세요 32 ... 2017/04/23 1,972
678282 오상진 눈물 바라본 성경환 “우리만 호시절 보낸 것 같다” 2 고딩맘 2017/04/23 2,229
678281 김어준 더플랜 무대인사 ㄷㄷㄷ 관객 3사람ㄷㄷㄷㄷㄷ 7 헐 망했네.. 2017/04/23 2,876
678280 문재인 뉴딜 주택정책이 집부자에게 완전 호재인 이유 5 현실 2017/04/23 924
678279 한겨레 손준현 기자 사망, 안창현 기자 체포 11 ... 2017/04/23 16,846
678278 집에 있으니 종일 먹네요 1 글로리 2017/04/23 1,029
678277 잠깐 유흥준(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가 증언하는 문재인 보면.. 1 대응3팀 2017/04/23 2,094
678276 문재인 부산 유세 - 이런 기발한 방법으로 4 ... 2017/04/23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