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명가 일궜던 성경환 전 MBC 아나운서 국장 “후배 손석희는 넘을 수 없는 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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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눈물 바라본 성경환 “우리만 호시절 보낸 것 같다”
고딩맘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17-04-23 17:33:46
오상진 눈물’ 바라본 성경환 “우리만 호시절 보낸 것 같다”
IP : 183.96.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밌네요
'17.4.23 5:40 PM (122.46.xxx.56)마음도 찡하고..
성경환님 퇴직하신 후에야 치열하게 사신 것 알았네요. MBC에서 한창이실 땐 모르고..2. ㅠㅠ
'17.4.23 6:29 PM (68.172.xxx.216)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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