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 잔소리 대응법

zz 조회수 : 3,220
작성일 : 2017-04-23 16:01:53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껏 그냥 네네 하고 한귀로 듣고 흘렸는데요,
그래도 포기를 모르네요,

주로 잔소리는 전화해라, 시누들한테도 연락하고 지내라 등등이에요,

시아버지는 재산문제로 형제자매들과 의절하시곤,

저한테는 본인 자식들과 화합을 바라네요,
시누들은 손님이라며 대놓고 말하면서 손하나 까닥안하는 집안인데 
저보고 서로 왕래하고 지내라며 그래야 외롭지? 않다나, 뭐래나 말하는데,
대들고 싶어도 말이 안통하는거 알기에 꾹꾹 참고 그냥 한귀로 흘렸는데도 
포기를 안하네요,

지금처럼 흘려듣지말고 직접대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을 해야할까요? 


IP : 112.148.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3 4:04 PM (125.185.xxx.178)

    스트레스받는다고 말해서 안할 분인가요?
    보통은 거기에 별 개의치 않아요.
    시댁에 전화를 남편이 하게 하시고 짧게 하세요.

  • 2. 궁긍
    '17.4.23 4:12 PM (210.57.xxx.111)

    자식들에게는 말못하고 며느리한테안 그러는건가요?
    모두에게 잔소리라면 감수하겠지만 자식들에겐 말못하고 만만한 며느리에게만 저러시면 한마디할듯요.

  • 3. 원글
    '17.4.23 4:15 PM (112.148.xxx.86)

    남편보고 시댁이든 시누든 알아서 전화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저한테 바라는거죠, 전화를,
    아들은 알아서 잘한다며 저보고도 하라는데 전 맺힌데 많아서 하기 싫거든요,
    본인 뿐만 아니라 시누들도 제가 먼저 연락하고 떠받치라 하네요,
    말해도 통할 분이 아니고 더 분란이 생기기에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 4. ㅇㅇ
    '17.4.23 4:32 PM (211.205.xxx.224)

    그런소리 안듣는 방법은 시부와 전화를 안하면 되죠
    그거말곤 방법없는데..
    남을 어떻게 바꾸나요.
    전화 피하시고 왜 어른 전화안받냐거든 아버님말씀 듣기 힘들다고 말하세요

  • 5. ....
    '17.4.23 4:41 PM (203.226.xxx.229) - 삭제된댓글

    분란이 안 생길 수가 없죠
    싫은 일을 자꾸 시키는데 나는 하기 싫다면
    분란 일으켜야 잠잠해집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할말 하세요
    집안에 분란 일으킨 싸가지 없는 며느리 소리 듣기 두려우면
    조용히 죽어 지내는 수밖에요

  • 6. 그냥
    '17.4.23 4:42 PM (61.80.xxx.46)

    전화 울렁증 있다고 전화 잘못하겠다고 하세요.
    전화기 들면 아무생각이 안난다고~~/

  • 7. 답답하네
    '17.4.23 5:58 PM (218.39.xxx.209)

    대들어요,,,그냥...전화하기 싫다고..시아비 지랄떨면...연끊으시구요..
    아쉬운건 노인네들이예요
    뭐하러 스트레스받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374 저녁 머해서 드실껀가요 8 아ㅅㅈ 2017/04/23 1,884
678373 [여성정책] 문재인의 성평등 약속 "차별은 빼고 평등은.. 1 능력과 열정.. 2017/04/23 450
678372 파란을 이어가자. 보자마자 와우! 소리나온 시민 포스터.jpg 14 ㄷㄷ 2017/04/23 1,672
678371 토론이 영향이 있기는 하네요 33 토론 중요하.. 2017/04/23 2,038
678370 학사와 석사도 차이가 크네요 4 ㅇㅇ 2017/04/23 2,722
678369 원피스에 브라가 부착된 옷 편한가요 5 ㅁㅇ 2017/04/23 1,490
678368 문재인 때문에 갇힌 시민들 2 에혀 2017/04/23 919
678367 운동화 브랜드 좀 알고싶어요. 5 일상질문^^.. 2017/04/23 1,248
678366 [KSOI] 5자대결 文 44.4% vs 安 32.5%…유승민 .. 9 따끈따끈 2017/04/23 1,455
678365 더민주 유세단의 뜨거운 댄스타임! 2 22일 부산.. 2017/04/23 773
678364 방금 올라온 여론조사 문 44.4 안 32.5 4 초딩 2017/04/23 953
678363 핀트 안맞는 안챨스. 6 ... 2017/04/23 834
678362 오늘부터 강훈식의원 맘에 들어요. 5 좋아요 2017/04/23 740
678361 안희정 부인 민주원, 문재인 후보 첫 TV 찬조연설 나선다 3 닉넴프 2017/04/23 1,383
678360 마라톤 참가하는 김미경교수와 딸 안설희 57 안설희 귀엽.. 2017/04/23 4,865
678359 이원피스 어때요? 9 이옷 2017/04/23 1,791
678358 저에게는 내색도 안하면서 주변에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하는사.. 2017/04/23 688
678357 경주 여행 괜찮을까요? (원전) 2 . 2017/04/23 891
678356 외국은 첫데이트하면 4 ... 2017/04/23 2,371
678355 '국회 상임위 소집해 문준용,김미경 의혹 밝히자'국민의당! 22 문준용 2017/04/23 802
678354 무리지어 조롱과 비아냥 즐기는거에 거부감 없나요? 14 2017/04/23 1,073
678353 송민순 떨고 있겠네 ㅎㅎ 13 .... 2017/04/23 2,791
678352 안철수 캠프, '광고 같지 않은 광고' TV광고 후속편 공개 파.. 예원맘 2017/04/23 634
678351 문후보님이 오늘 토론회서 송씨관련해서 쇄기를 박아버리시길 바랍니.. 1 ^^ 2017/04/23 584
678350 결혼하려고 하는데 집이 문제.. 조언 부탁드려요 10 ... 2017/04/23 2,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