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망에서 희망의 시대를 열어줄 안철수에게 우리가족 모두 대동단결합니다

예원맘 조회수 : 378
작성일 : 2017-04-23 12:30:25

절망에서 희망의 시대를 열어줄 안철수에게 우리가족 모두 대동단결합니다


“경제는 안철수입니다”
 
대신할 수 없는 미래, 더 나은 정권교체
안철수 대선후보와 국민의당의 ‘대선 D-16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다.
 
“촌철활인”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말은 진정성을 담을 때 울림을 주고, 그 목적은 사람을 돕고 살리는 데 있다.
세련된 언변이 아니어도 진정성으로 국민여러분께 다가가겠다.
오늘 저녁 8시에 시작될 19대 대통령선거 첫 법정토론을 기대해 달라.
 
공식선거운동 일주일, 안철수 후보와 함께 전국 곳곳에서 민심이 움직이고 있다.
전혀 새로운 대한민국을 원하는 국민의 열망이 안철수 후보를 주목하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오늘 오후 두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국민들과 직접 만나 “국민과의 약속, 대한민국 미래선언” 행사를 갖는다.
일방적인 정치적 주장·주입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와 대화를 합친 쌍방향 소통으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유세가 될 것이다. 안철수의 국민콘서트가 시작된다.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질 ‘그대에게’와
국민의 마음에 울려 퍼질 ‘전혀 새로운 대한민국’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은 전남,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과 박주선 공동선대위원장은 광주, 정동영 공동선대위원장은 전북일대에서 호남 주도권 확대를 위한 광폭유세를 진행하며, 천정배·주승용 공동선대위원장은 서울에서 안철수 후보를 돕는다.
 
“정직한 사람은 국민들에게 권력을 행사하면서 쾌락을 느끼지 않는다.”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말이다.
바꿔 말하면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국민들에게 권력을 행사하면서 쾌락을 느낀다는 것이다.
모 후보의 거짓말 퍼레이드를 보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문재인호처럼 색깔론이나 제기하는 거꾸로 가는 열차로는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없다.
문재인호는 자기 사람들만 태우는 열차이다.
국민 절반 이상은 타기 힘든 열차이다.
 
미래로 가는 열차, 온 국민이 함께 하는 열차, 안철수 호가 희망찬 내일의 대한민국을 위해 출발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봄이다.
안철수가 대한민국 희망의 뿌리를 깨울 것이다.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 안철수 후보와 오후 두시 광화문에서 뵙겠다.
 
안철수를 뽑으면 국민이 이깁니다.
정직은 안철수입니다.  

수석대변인  손금주

[출처] [브리핑] 19대 대선 D-16 국민선대위 정례브리핑|작성자 peopleparty21

IP : 27.120.xxx.2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3 12:32 PM (39.7.xxx.21)

    문재인호처럼 색깔론이나 제기하는 거꾸로 가는 열차로는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없다.
    ㅡㅡㅡㅡㅡㅡ
    누가 뭘 제기했다고요?????

  • 2. ㅍㅎㅎㅎ
    '17.4.23 12:35 PM (117.111.xxx.107)

    유체이탈
    자아분리
    또 뭐가 있나요

  • 3. ....
    '17.4.23 12:51 PM (58.231.xxx.65)

    맞습니다!!!

  • 4. 그러니까
    '17.4.23 12:53 PM (223.62.xxx.250)

    진실논쟁이라는데 색깔론이라고 문재인이 주장하네요
    색깔론으로 가고 싶어하는데 삭깔론으로 가주죠

  • 5. 철수빠 예원맘
    '17.4.23 1:35 PM (180.66.xxx.118)

    참 열일하슈~ 내가보면 알바짓에 지나지 않는데, 대선 끝나면 심시하시겠수~

  • 6. 봄날씨
    '17.4.23 6:07 PM (123.254.xxx.107)

    맞습니다!! 안철수만이 우리 미래를 책임질수 있죠
    우리가족도 안철수로 결정했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028 잠깐 유흥준(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가 증언하는 문재인 보면.. 1 대응3팀 2017/04/23 1,812
678027 문재인 부산 유세 - 이런 기발한 방법으로 4 ... 2017/04/23 1,239
678026 대리점 세탁기 2017/04/23 616
678025 안철수 광화문 유세 전인권 불참... 28 ㄴㄴㄴ 2017/04/23 3,592
678024 마시모두띠는 노세일브랜드인가요? 4 봄옷 2017/04/23 2,839
678023 일베충글 먹이금지 10 ... 2017/04/23 409
678022 문재인 안철수 지지율에 재미있는점발견했습니다. 10 엠팍 2017/04/23 1,527
678021 대화내용 캡쳐 한 후 이름 어떻게 가리나요? 7 ㅇㅇ 2017/04/23 695
678020 절실한 도움말씀 필요합니다! 2 ... 2017/04/23 742
678019 꿈에 책 제목이 나왔는데.. 7 계시? 2017/04/23 559
678018 방금 지나간 여자분 티셔츠에 13 ..... 2017/04/23 5,198
678017 여아 순면팬티 어디서사세요 3 Jj 2017/04/23 878
678016 우리나라 변호사는 미국변호사처럼 법정에 서서 변론하고 이런거 없.. 2 g 2017/04/23 825
678015 지인이야기 : 주식하는사람과 여행사대표 2 또릿또릿 2017/04/23 1,402
678014 생애 첫 차로 중고차를 사려는데요 6 중고차 2017/04/23 1,427
678013 시아버지 잔소리 대응법 6 zz 2017/04/23 3,095
678012 82에서 샤이안철수라는 말이 나온이유 27 왕유치 2017/04/23 1,045
678011 국민의당에서 82cook 언급 31 richwo.. 2017/04/23 2,047
678010 송민순 관련 김경수대변인 발표 23 좋아요 2017/04/23 2,620
678009 5월23일 후리지아향기.. 2017/04/23 340
678008 문재인은 북한인권 결의안 찬성했네요 4 닉넴프 2017/04/23 787
678007 근혜 삽질과 실정땜에 국민들 더똑똑해진 듯 15 ㅇㅇ 2017/04/23 857
678006 흰 머리 뿌리염색 혼자 할 수 있나요? 3 프라푸치노 2017/04/23 1,616
678005 저녁 머해서 드실껀가요 8 아ㅅㅈ 2017/04/23 1,807
678004 [여성정책] 문재인의 성평등 약속 "차별은 빼고 평등은.. 1 능력과 열정.. 2017/04/23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