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복 가게 너무 화나요

....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17-04-23 11:02:01
공동구매로 한 교복가게인데 이번에 하복살려고 가기 전에 전화했어요
옷이 다 들어왔냐? 사이즈는 다 있냐?
늦게 사면 사이즈가 없어 바로 못 사오니깐 옷이 많을때 갈려구요
다 있으니까 빨리 오래요
아이 데리고 갔는데 이게 왠일? 옷이 아직 안들어왔대요
기가 막혀서
아니 아침에 전화할땐 분명 있다고 해놓고
그것도 두번 전화했어요
폰으로 하고 매장에도 전화해보라고 해서 매장에도 했는데
어차피 살때 입어보고 사야 되는데 옷없는 상태에서 사이즈재는게 무슨 소용인지
이 사람들이 장난하나 그 복잡한 시내에 주차할데도 없어서 빙빙 돌아야 하는 곳인데
동복 살때도 옷이 준비됐다고 가지러오라고 문자받고 갔는데 그럼 백에 옷을 딱 넣어놓고 바로 줘야할거아니예요
가니깐 그제서야 매달려 있는 옷들 중에서 자켓하나 치마하나 일일이 꺼내고 있는거예요
그러다 또 사이즈가 하나 없데요
먼저 온 손님들 줬다고
그때도 정말 화났는데
다른 메이커 가게 가면 옷 찾으러가면 가방에 딱 넣어놨다 바로 주는데
이번에도 다른 가게들은 하복이 다 나와 있든데
공동구매 업체가 뭐 이런지
다시는 공동구매 안할거예요
고등학교가면 하지 말라고 해야겠어요
가게가 멀거나 일처리가 엉망이거나
아직도 미스테리예요 옷이 왜 없으면서 있다고 한건지
IP : 118.38.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23 11:08 AM (49.142.xxx.181)

    그 가게에서 물어보셨을거 아니에요.
    왜 옷이 없으면서 있다고 했냐고요...
    뭐라 하던가요?

  • 2. 동감해요
    '17.4.23 11:09 AM (118.218.xxx.106)

    고등학교 공동구매도 마찬가지요ㅠ
    저희도 공동구매여서 차로 20분 걸려 가니 주차장도 없고
    구매기간도 짧아서 사람들은 또 어찌나 많던지,,,
    한시간넘게 기다리라 하고 불친절은 이루 말할수도 없고
    암튼 맘고생 심했어요 공동구매 문제 많습니다!!!

  • 3. ..
    '17.4.23 11:09 AM (218.38.xxx.74)

    저도 열받았어요. 긴바지 짧은바지 둘다 샀는데 두번다 다른학교 바지를 줘서 다시 바꿔왔구. 첫날 갔는데 우리애 사이즈 생활복은 나중에 들어온대서 또 가야되요 정말 열받아서 한소리했어요

  • 4. ...
    '17.4.23 11:21 AM (118.38.xxx.143)

    죄송하다고만 하고 아무 말도 안해요 뭔 조화인지 모르겠어요
    주인도 한 3명정도 있어서 누가 전화받은지도 모르겠고 전화받은 사람 누구냐고 따질걸 너무 화나서 물어보기도 싫었어요
    그냥 입다물고만 있고
    미리 돈낸거만 아니면 딴데서 사고 싶네요

  • 5. ㅍㅅ
    '17.4.23 12:35 P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저도 공동구매 비추
    옷 핏 차이도 나는데 값도 차이가 안나고
    피팅 할곳도 좁고 여러모로 돈값 하더라구요

  • 6. 넌씨눈
    '17.4.23 1:15 PM (61.105.xxx.161)

    소리 들을라나???
    저희애 학교 교복공동구매 아이비클럽인데 동복은 재고가 없어서 한달뒤에 받아왔고
    하복은 바로 받아왔어요 서비스로 명찰4개 끼워주던데 반팔티도 주고...-..-
    업체들 장사마인드 차이인데 사실 우리 동네는 공동구매 아닌 업체도 비슷한 가격에 맞춰준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7880 국민의당 유세장에 사람없다고 무시마세요 32 ... 2017/04/23 2,015
677879 오상진 눈물 바라본 성경환 “우리만 호시절 보낸 것 같다” 2 고딩맘 2017/04/23 2,264
677878 김어준 더플랜 무대인사 ㄷㄷㄷ 관객 3사람ㄷㄷㄷㄷㄷ 7 헐 망했네.. 2017/04/23 2,920
677877 문재인 뉴딜 주택정책이 집부자에게 완전 호재인 이유 5 현실 2017/04/23 968
677876 한겨레 손준현 기자 사망, 안창현 기자 체포 11 ... 2017/04/23 16,892
677875 집에 있으니 종일 먹네요 1 글로리 2017/04/23 1,072
677874 잠깐 유흥준(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가 증언하는 문재인 보면.. 1 대응3팀 2017/04/23 2,151
677873 문재인 부산 유세 - 이런 기발한 방법으로 4 ... 2017/04/23 1,371
677872 대리점 세탁기 2017/04/23 759
677871 안철수 광화문 유세 전인권 불참... 28 ㄴㄴㄴ 2017/04/23 3,738
677870 마시모두띠는 노세일브랜드인가요? 4 봄옷 2017/04/23 3,020
677869 일베충글 먹이금지 10 ... 2017/04/23 556
677868 문재인 안철수 지지율에 재미있는점발견했습니다. 10 엠팍 2017/04/23 1,663
677867 대화내용 캡쳐 한 후 이름 어떻게 가리나요? 7 ㅇㅇ 2017/04/23 826
677866 절실한 도움말씀 필요합니다! 2 ... 2017/04/23 898
677865 꿈에 책 제목이 나왔는데.. 7 계시? 2017/04/23 696
677864 방금 지나간 여자분 티셔츠에 13 ..... 2017/04/23 5,406
677863 여아 순면팬티 어디서사세요 3 Jj 2017/04/23 1,030
677862 우리나라 변호사는 미국변호사처럼 법정에 서서 변론하고 이런거 없.. 2 g 2017/04/23 972
677861 지인이야기 : 주식하는사람과 여행사대표 2 또릿또릿 2017/04/23 1,545
677860 생애 첫 차로 중고차를 사려는데요 6 중고차 2017/04/23 1,569
677859 시아버지 잔소리 대응법 6 zz 2017/04/23 3,294
677858 국민의당에서 82cook 언급 31 richwo.. 2017/04/23 2,173
677857 송민순 관련 김경수대변인 발표 23 좋아요 2017/04/23 2,744
677856 5월23일 후리지아향기.. 2017/04/23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