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
'17.4.23 9:55 AM
(218.55.xxx.109)
주갤
믿고 거르는 주갤
2. ㅎㅎㅎㅎ애잔하다.
'17.4.23 10:01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까지 다 갖다붙이고...그 정도의 재능과 능력을 갖췄으면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지혜도 갖춰야지 온갖 특혜와 편법에 의존하는 건 뭔데?
사람들이 분노하는 건 그런 거야!!!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네.
3. 그냥
'17.4.23 10:02 AM
(175.208.xxx.21)
논문실적이나 검색해서 올리지 그럼인정해줌 논문없는연구교수를 누가 믿어
4. ....
'17.4.23 10:06 AM
(61.254.xxx.157)
학부생은 하던 공부나 열심히 할것.
교수임용의 ㄱ자도 모를텐데...
5. ...
'17.4.23 10:0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학부생이 박사들의 삶과 교수 임용에 대해 뭘 안다고...
6. ;;;;;;;;;
'17.4.23 10:07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아직 어리고 머리도 좋은데 정의에 대해선 무지한거 같네요
7. 그래서 그 잠재력 있는 분이
'17.4.23 10:08 AM
(223.62.xxx.131)
남편따라 서울대고 1 1 간거임?
그럼 아무것도 안보고 잠재력만 보고 뽑은 카이스트는 새된거임?
8. 카이 총장이
'17.4.23 10:08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원 플러스 원이라고 밝혔는데
무슨 멍멍이소리.
9. ㅋㅋㅋ
'17.4.23 10:08 AM
(119.64.xxx.147)
아인슈타인을 예로 들다니 ㅋㅋㅋㅋㅋ 정신나갔나
10. 탱자
'17.4.23 10:09 AM
(118.43.xxx.18)
제대로 된 대학의 과에서는 신임교수에게 한 두 학기 강의를 맞기지 않는다. 이 기간 동안 지역생활에 적응하고, 강의 준비, 연구계획서 준비 등등으로 시간을 주는 것이다.
문빠들 우기기 그만해라.
11. ㅡㅡ
'17.4.23 10:10 A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
문팬들의 막가파식 안철수 까기
이런 사람들이 있는한 우리나라는 희망이 없어 보여요
이명박, 박근혜 시대와도 맞먹을 것입니다
자기들만 착각에 빠져있지요
참스로 안타깝습니다
12. 탱자 여기또
'17.4.23 10:12 AM
(175.208.xxx.21)
또 거짓말하네
13. 친구팔이 팬들 주제파악이나 해라..문팬들아.
'17.4.23 10:12 AM
(185.182.xxx.89)
그저 업적이라고는 친구 팔이뿐인 사람의 팬들 주제에 누구 흠집을 잡는다고 설치는지 얼척없어서리.
문팬들아..니네들 주제파악이나 하세요..
꼴에 자식도 음서제로 모셨더군요.
문팬들 너네들이 모시는 사람 치부나 닥아라..
14. 또릿또릿
'17.4.23 10:12 AM
(223.33.xxx.81)
주갤 알아서 거릅니다
저 악성바이러스걸리고 난후 쳐다도 안봅니다
15. 그래서
'17.4.23 10:12 AM
(211.244.xxx.154)
논문실적이 모자란건 인정? 하네?
다음으로 모자란 논문실적을 뭐로 메우고 임용됐는지가 빠졌네.
아인슈타인처럼 상대성이론 버금가는 의학계 이론을 내셨나?
연구교수가 아니면 의대니 강의교수? 실습전문교수?
16. 흑
'17.4.23 10:13 AM
(2.108.xxx.87)
-
삭제된댓글
지못미.....아인슈타인이라니. ㅠㅠ
17. ㄴㅅ
'17.4.23 10:15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주갤 퍼오지 마 벌레
18. ...
'17.4.23 10:16 AM
(117.111.xxx.110)
디씨갤러리는 바이러스 없어요
못가게 꼼수부리는데
바이러스하면 82쿡이 대박이죠
19. 한강
'17.4.23 10:16 AM
(211.36.xxx.106)
헐 2017년에 1932년에도 그런일이 닜었다고 갖다붙이다니 쯧쯧
20. 네?
'17.4.23 10:17 AM
(2.108.xxx.87)
-
삭제된댓글
거의 10년이 지났는데도 10년전 인터넷 강의를 그대로 쓰고있음
--> 윤리와 안전은 사회적 현안에 대한 반영이 필수일텐데, 수학의 정석도 아니고...생각해보세요. 10년전과 지금 우리 사회가 윤리, 안전 면에서 얼마나 급격히 후퇴하고 있는지
21. ㅇㅇㅇ
'17.4.23 10:17 AM
(125.137.xxx.47)
교수가 논문도 안쓰고 뭐하는데?
네아이 낳느라 바쁜가?
출근은 제대로 했는지 검증들어가야 정신차리지.
22. 친구팔이 음서제 팬들 주제에 아인슈타인을 지켜준다고?
'17.4.23 10:18 AM
(185.182.xxx.61)
친구 팔이 음서제와 이미지 마케팅으로 설치는 사람을 신격화하는 골빈 팬들이 꼴에 누굴 지켜준다고?
좀비같은 문베들이 꼴에 아인슈타인을 지켜준다라고 ???? 얼척이 없어요.
허참ㅁㅁㅁ
23. 위에
'17.4.23 10:18 AM
(175.208.xxx.21)
너 바이러스 유포자냐 거기 야드웨어 실렸다 삭제됐다 게시판 해킹 허구헌날전쟁치르는덴데 어디 바이러스가 없어 약팔지마
24. 카이스트
'17.4.23 10:18 AM
(112.214.xxx.67)
잘났다 잘났다 하니 학부생이 교수임용과정을 설명해주시겠다고ㅠㅠ 이런 끔찍하게 난 척을 ㅠㅠ 한 것도 모자라서 이를 퍼나르시는 어르신들ㅠ 정말 대한민국 대학서열 망쪼내요ㅠㅠ
25. 탱자야
'17.4.23 10:18 AM
(210.96.xxx.161)
그만큼 뛰어난 교수도 아니야.
원플러스원으로 부부갑질 케이스로 들어왔는데...
26. 탱자
'17.4.23 10:19 AM
(118.43.xxx.18)
210.96.xxx.161//
그 당시 안철수는 권력이 없었다.
27. 네?
'17.4.23 10:19 AM
(2.108.xxx.87)
1) 거의 10년이 지났는데도 10년전 인터넷 강의를 그대로 쓰고있음
--> 윤리와 안전은 사회적 현안에 대한 반영이 필수일텐데, 수학의 정석도 아니고...생각해보세요. 10년전과 지금 우리 사회가 윤리, 안전 면에서 얼마나 급격히 후퇴하고 있는지
2) 선진국의 관행
--> 한국이 언제부터 유럽과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는지...
3) 아인슈타인
--> 지못미 퀴리, 아인슈타인...
28. ...
'17.4.23 10:21 AM
(117.111.xxx.212)
82쿡에서 바이러스 대박 걸려도 디씨는 그런적 없음
29. 지겹다 1+1
'17.4.23 10:21 AM
(125.176.xxx.188)
마트 사은품은 유익하기라도 하지
30. 탱자야
'17.4.23 10:22 AM
(210.96.xxx.161)
당시 권력이 없으면 빽그라운드가 있엏지.
보이지않는 빽말야.그니까 원플원교수임용도 되고..
31. 강의는 10년전 인터넷강의 가 전부
'17.4.23 10:23 AM
(59.14.xxx.152)
윤리 및 안전이라는 인터넷 강의가 있는데 이 강의 교수가 아직도 김미경 교수임. 거의 10년이 지났는데도 10년전 인터넷 강의를 그대로 쓰고있음.
××××××××
××××××××
링크된 논문 두개는
동명이인인지 안철수부인 김미경인지
확인 안되었지만.그냥 링크한다니...헐.
32. ㅉㅉ
'17.4.23 10:23 AM
(125.176.xxx.13)
카이스트가 고작 이것밖에 안되네요
수준하고는
33. 정말
'17.4.23 10:24 AM
(210.96.xxx.161)
다 썩은거죠.
34. ㅋㅋ
'17.4.23 10:25 AM
(175.223.xxx.73)
학부생이 몇다리 건너서 교수 왈가왈부?
과학영재초 애들이 카이스트 학부생에 대해 글쓰면
기분 어때쓰까 ?
35. ...
'17.4.23 10:25 AM
(117.111.xxx.212)
-
삭제된댓글
안철수 아무 권력없던 시절
김미경 임용배경
서남표 총장의 파격적 교수채용
논문 하나없는 26세 하드버대졸업한 박사 교수로 채용
과거 논문 실적으로 거의 모든것을 결정했던 교수임용에서 물러나 상당히 파격적인 교수 임용을 시도
논문실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여러가지 잠재력, 경력등을 보고 교수를 임용한 사례들이 더러있음.
당시 시대적 키워드가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적 사고력, 융합적 인재상, 키워드가 지배를 하던 시대
이런 시대적 분위기 학교내 분위기 등을 고려해 의학박사, 법학 학위, 변호사 자격증을 모두 소유한 김미경 교수는 당연히 학교에서 탐낼만한 융합적 인재상이었음
36. 친구팔이 음서제로 정권잡은 사레가 외국에도 있나?
'17.4.23 10:25 AM
(185.182.xxx.61)
친구팔이 음서제 추종 달 좀비들아.
니네 달신의 실체나 까보세요.
유일한 업적이 친구팔이 코스프레 뿐인 것들이 누구에게 증명을 하라 마라인지.
문좀비들 당신들이 모시는 그사람 실체나 까보세요.
길바닥의 노숙자들도 그사람 보다는 낫다니까.
가구가 먼저다.
내자식 유산이 먼저다.
내자식 음서제 취업이 먼저다.
이리저리 거젓말이 먼저다.
37. 탱자
'17.4.23 10:26 AM
(118.43.xxx.18)
210.96.xxx.161//
안철수는 백그라운드가 아니라, 경력과 능력이 있잖아...
38. ...
'17.4.23 10:26 AM
(117.111.xxx.212)
-
삭제된댓글
안철수 아무 권력없던 시절
김미경 임용배경
서남표 총장의 파격적 교수채용
논문 하나없는 26세 하드버대졸업한 박사 교수로 채용
과거 논문 실적으로 거의 모든것을 결정했던 교수임용에서 물러나 상당히 파격적인 교수 임용을 시도
논문실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여러가지 잠재력, 경력등을 보고 교수를 임용한 사례들이 더러있음.
당시 시대적 키워드가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적 사고력, 융합적 인재상, 키워드가 지배를 하던 시대
이런 시대적 분위기 학교내 분위기 등을 고려해 의학박사, 법학 학위, 변호사 자격증을 모두 소유한 김미경 교수는 당연히 학교에서 탐낼만한 융합적 인재상이었음
39. 탱자야
'17.4.23 10:27 AM
(210.96.xxx.161)
니 생각을 일반화해서는 안된단다.
40. ...
'17.4.23 10:27 AM
(117.111.xxx.212)
안철수 아무 권력없던 시절
김미경 임용배경
서남표 총장의 파격적 교수채용
논문 하나없는 26세 하버드 박사 교수로 채용
과거 논문 실적으로 거의 모든것을 결정했던 교수임용에서 물러나 상당히 파격적인 교수 임용을 시도
논문실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여러가지 잠재력, 경력등을 보고 교수를 임용한 사례들이 더러있음.
당시 시대적 키워드가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적 사고력, 융합적 인재상, 키워드가 지배를 하던 시대
이런 시대적 분위기 학교내 분위기 등을 고려해 의학박사, 법학 학위, 변호사 자격증을 모두 소유한 김미경 교수는 당연히 학교에서 탐낼만한 융합적 인재상이었음
41. 참나
'17.4.23 10:29 AM
(210.96.xxx.161)
김미경 갑질 연구대상입니다.
42. 1+1특혜
'17.4.23 10:30 AM
(110.70.xxx.99)
-
삭제된댓글
조작주갤은 물고오지 마시길....
http://m.allinkorea.net/26201
https://mobile.twitter.com/search?q=안철수부부특혜
43. 어머
'17.4.23 10:30 AM
(175.223.xxx.154)
10년전 인터넷강의를 아직도 쓴다고요? ;;;;;;;;;;;;;;;
아이고
방송통신대 전공 이론 강의도 계속 새로 찍어요.
전공이론이 뭐 그리 달라지겠나요.
화면 촌스럽고 매년 유행이나 화장, 의상도 달라지고 하니 책(교재)은 안 바뀌어도 강의는 새로 찍는거죠.
십년 전이면 어우 제가 대학원다니던 시절인데
그때보다 지금 얼마나 많은 게 바뀌었나요.
HD 4K에 길들여진 애들인데 화면 질부터 쳐다보기도 싫겠어요,ㅡ.ㅡ
카이스트 이렇게 학생들이나 강의에 투자 안 하는 거 인증하나요.
그것도 공대에서;;;;;;;;;;;;;;;;;;;
아오 진짜 10년전 인터넷강의ㅋㅋㅋㅋ
강의 질은 얘기할 게 아닌데요.
최신사례나 새로운 내용 업뎃이 전혀 안되는거잖아요.
44. 탱자야
'17.4.23 10:32 AM
(175.208.xxx.21)
-
삭제된댓글
넌 백그라운드 뜻알고 쓰는거? 참 뭐이런
45. 대학평가에서 카이스트
'17.4.23 10:34 AM
(185.182.xxx.93)
세계 대학 평가에서 카이스트가 서울대 넘어섰어요.
그런 카이스트를 허접한 대학 출신들이 물어 뜯어요..얼척 없다니까..
46. 아휴
'17.4.23 10:35 AM
(117.111.xxx.93)
-
삭제된댓글
문팬들 댓글 장난아니네요.
안철수 화이팅
47. 모지리인증인가요?
'17.4.23 10:38 AM
(39.7.xxx.27)
-
삭제된댓글
친구팔이 음서제로 정권잡은 사레가 외국에도 있나?
'17.4.23 10:25 AM (185.182.xxx.61)
친구팔이 음서제 추종 달 좀비들아.
니네 달신의 실체나 까보세요.
유일한 업적이 친구팔이 코스프레 뿐인 것들이 누구에게 증명을 하라 마라인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888568874
문재인만큼만 하시라 하세요
http://m.blog.daum.net/kim0909/18293287
http://m.blog.daum.net/kim0909/18293327
1. 할아버지 안호인 친일행적
2. 딸 이중국적 & 재산미공개 의혹
3. 부인 서울대교수 임용 의혹
4. 민주당시절 정강정책에서 5.18민주화항쟁 및 4.19의거 삭제 주장
5. 건국절 주장. 상해 임시정부 역사 부인
6. 개성공단 재개 불가 주장
7. 사드 찬성
8. 부산에서 버스떼기.
9. 안랩(Ahn Lab)시절 회사 노조가 생기면
회사를 접겠다.
10. 포스코 비리 묵인 및 박정희 기념관 지원 찬성
11. 최태원 분식회계로 인한 구속 시 선처를 호소한
탄원서 제출
12. 촛불집회 미참석
13. 사이비 신천지 국민당 합류
14. 조중동 & 이명박근혜 & 종편 & 포털
& 적폐세력들의 지원
15. 이명박에 대한 무비판
16. 금수저 및 엘리트 의식
17. 오바마 연설문 표절
18. 호남에서 조폭동원 렌터카차떼기 불법선거.
19. 목포에서 세월호유가족엿먹이고 기념사진.ㅠㅠ
19. 안철수부인 김미경 위안부할머니빈소에서
안철수홍보 난동.
20. 지하철에서 연출.
21. 현충원에서 난동.
22. 유치원 병설.단설논란
23. 동생 성적조작논란
24. 예비군논란
25. 부인 보좌관 갑질논란
26. 위안부는 우리 나라가 없을때 일이라는 안철수..
27. 안랩 직원들 안철수 의원활동 지원
48. 윤리와안전
'17.4.23 10:42 AM
(2.108.xxx.87)
이런 강의군요..이 강의가 법학과 의료계의 융합지식을 요구하는 것인지, 좀 의문스럽긴한데.
전..과학자로서의 생명윤리 의식, 뭐 이런 건줄...
http://times.kaist.ac.kr/news/articleView.html?idxno=186
============================
우리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전 교육에 대해 소개해 달라
실험실 안전 관련 내용이 포함된‘윤리와 안전’과목이 학부생들의 졸업을 위한 필수 AU요건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일 년에 두 번 온라인강의를 실시한다. 또한, 학기당 네 번씩 외부강사를 초빙해 실험실 안전에 관한 강의를 실시하는데 보호구 착용법, 가스 이용법 등 기본적인 실험실 안전 내용을 가르친다. 현재 이 강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실험실별로 최소 한 명씩은 교육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49. ..
'17.4.23 10:45 AM
(110.8.xxx.9)
ㅋㅋ
이제 하다하다 카이스트 학생 수준낮다 폄하까지...
애잔합니다 문 지지자들...문재인 지지 안한다하면 자기 부모도 몰라볼 듯...
50. 카이스트가
'17.4.23 10:46 AM
(2.108.xxx.87)
서울대, 카이스트 중 어디가 더 명문 대학이냐는 1 1 채용 논란의 핵심이 아닙니다.
그런 카이스트를 허접한 대학 출신들이 물어 뜯어요..얼척 없다니까. --> 이 논리대로면 일반 범재들은 우병우 같은 천재를 비판할 자격이 없겠어요..
51. **
'17.4.23 11:00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글이 사기 같음 다분히
52. 원글 쓴 분이
'17.4.23 11:54 AM
(98.10.xxx.107)
-
삭제된댓글
교수 임용에 관한 개념이 부족하네요.
"서남표 총장 시절에 막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딴 논문 실적이 거의없는 26살 박사를 교수로 임용하여 아직도 학교 최연소 교수 기록으로 남아있음.
그 분은 논문 실적이 거의 없는 게 아니라 박사학위 외에 전혀 없는 분인데요.
문제는 그 임용은 조교수에요. 정년을 보장받은 게 아니죠.
김미경 임용이 논란이 되는 것은 정년을 보장 받는 교수가 된 게 문제에요. 그냥 강사나, 연구원, 겸밈 교소, 초빙교수, 이런 거라면 문제가 안되요.
53. 201705
'17.4.23 11:55 AM
(58.142.xxx.9)
국당은 주작으로 여론몰이 하는 방법만 취하는 쓰레기 당
4월에 왜 임용을 했을까?
교수들은 학기 시작 전에 하지 그렇게 학기 중에 임용 안해
이 머저리야
54. 안철수는
'17.4.23 1:08 PM
(47.138.xxx.191)
어찌됐길래 가까운 동료나 교수 .보좌관.옛날직원은 한사람도없고 다 싫다고 하고 아무연관 없는
새파란 학부생이 쉴드쳐주나요?
학생. 그 지지자로서의 맘은 알겠는데
전혀 설득이 안되네. 공부열삼히 하게.
55. 댓글에 문베충 탈출은
'17.4.23 4:27 PM
(211.46.xxx.43)
지능순이라는 말이 진짜 팩트폭격.
56. 학생아
'17.4.23 9:30 PM
(211.58.xxx.127)
교수는 임용되면 다음 세가지의 의무가 있어요.
교육, 연구, 봉사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전임" 임용입니다.
비전임 연구교수도 아니고 계약교수나 초빙교수도 아니고 석좌교수는 더더군다나 아니고 전.임. 이라고요.
전임인 지도학생 지도하면서 연구지속하고 강의를 통해 교육하고 교육의 결과인 봉사를 진행하는 겁니다.
도대체 안이나 김이나 뭘했다는 겁니꽈아~~~~
교육과 연구, 봉사 뭐하나 제대로 한 게 없이 전임이 되었다면 그것은 특혜요 비리입니다.
박사 인플레 심한 나라에서 이게 얼마나 예민한 문제인지 압니까?
해마다 교수임용 자리가 생겨도 적합하지 않으면 공석으로 둘 망정 선발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