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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의당 심상정이 저러는 이유.

ㅈㄴ지 조회수 : 10,355
작성일 : 2017-04-23 07:08:48

저는 정의당원 가입은 안했지만 정의당 지지자입니다.
후원금 냈었고
투표는.. 정당투표는 수십년째 정의당. (민노 겠네요.)
총선마다 우리 지역구에도 공천좀 하시라고 중앙당에 전화하는 입장.
선출직은 후보나오는한 다 찍었고.
큰일 없는한 당연히 정의당에 당투표했고 쭈욱 할거고.
대선은 예외지만 백기완(무소속이니 논외로) 이나 권영길씨
찍었었고요.

큰일이 없는한 앞으로 계속 그 루틴대로 하려했는데
큰일이 생겼네요.
뭐 다 아시니 긴말 생략하고
저는 수십년 주야장창 밀었으니 이제 마음 편하게 철회합니다.

생각해본 심후보 언행의 기저.

1. 문이 되면 뭐 설마 착한(?) 내지 만만한(?) 문재인이 마치 저번에 박근혜가 이정희에게 하듯 통진당 없애듯 아니 없애진 않아도 무언가 여하 불이익을 주지않으리라 생각하는거 같고

2. 만에 하나 홍준표나 안철수가 되면
당선에 기여한 것 지분요구삼아 진보정당 입지가 지금보다는 무조건 좋아질 것이기에 심 나름대로는 당을 위해 본인 욕먹겠다고 하는식인듯.

정작 본인도 대선후보인데 본인 확률은 0으로 보고
문ᆞ홍ᆞ안 누가되도 유리하게 말과 행동을 하는중인듯요.
그냥 자당에 유리한 전술채택.
설사 그게 국민에 해악이 되고 자유당 이명박근혜 잔당에 유리하더라도 자당에만 이익이 되면 gogo

아닌게 아니라
심상정 빨갱이라던 집안어른들 KBS토론보고 믿음.안정감 생겼다고
확 뭐를 바꿀것 같지않다. 잘 유지할것 같다.
하시더군요.
오잉? 지키고 유지? 보수잖아.

암튼 저.. 메갈논쟁때 데이타 한달치이상 다 써가며
게시판들에 신규가입까지 해가며
새벽까지 쉴드치고 다녔는데 이젠 작별입니다.
IP : 210.97.xxx.24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4.23 7:12 AM (222.237.xxx.44)

    비례는 항상 정의당이나 통진당 민노당 줬었는데 심상정보고 마음 접었어요.

  • 2. 놓아줄게 심상정
    '17.4.23 7:17 AM (211.36.xxx.198)

    심상정 노회찬으로
    돌려막기하는데
    정의당도 한계가 보이네요

    그간 지역은 민주
    비례는 정의 준 사람들덕분에 연명했는데
    이젠 홀가분하게 민주 몰표 줘도
    찝찝함없네요

    그간 경기지사 사퇴
    대선사퇴등으로
    일말의 애잔함이 있었는데

    고마워요 상정씨
    마음의 빚을 청산해줘서요~~

  • 3. midnight99
    '17.4.23 7:23 AM (90.220.xxx.128)

    그래서 홍석현이 심상정을 노동부장관을 시켜야한다고 한 말을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았습니다.
    해봐야 아는거죠. 그 자리가 얼마나 힘들고 복잡한지. 현실에서 얼마나 무능한 자리인지.

    심상정이 늘 말버릇처럼, 자긴 유시민처럼 집권을 안해봐서... 뭐가 어떻고 저건 저렇고... 이러는데, 물론 평생을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어두운 곳에서 싸워오신 것은 존경스럽습니다만, 막상 실권을 쥐고 능력을 보여줘야할 때, 남을 훈계할 때 그 무서운 기세가 무색하지 않을만큼 잘해낼 지에 대해선 의문이에요.

    그 때가 되어서야 알겠죠. 문재인의 입이 왜 무거운지. 왜 심상정 자기만큼 확신을 남발하지 못하는지.

  • 4. 이상한 논리
    '17.4.23 7:27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정의당 게시판에 심상정 항의글이 빗발치던데
    이상하게 문 지지자들이 프레임 거는 걸로
    덤탱이를 씌워버리네요

  • 5. ㅇㄱ
    '17.4.23 7:29 AM (210.97.xxx.247)

    사실 찍는 제 입장에서도 정의당의 존재가 고맙기도 했어요.
    정당투표를 하며 진실로 내 한표가 조금이라도 역사를 바꾸는 것이라는 확신.
    근데 알고보니 허당.

    동생 대학보낸다고 대학진학 포기한 언니에게 너무도 미안해서 마음의 빚이 있어서 계속 물심양면 갚아오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당시에 집안에 돈도 있었는데 그냥 본인 성적이 안되서 못간거였음.

    휴..
    지나간거니 그렇다치고
    앞으로는 이렇게 안할거임.

  • 6. ....
    '17.4.23 7:30 AM (182.222.xxx.194)

    다 떠나서 심상정이 정권교체는 이미 됐다는 말이 정말 이해가 안돼요.
    국민들 피눈물 여정 속에 여기까지 왔고 지금이야 말로 그 여정의
    정점에서 모두들 노심초사 하고 있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도대체 무슨소린가요?
    다시 기득권 적폐들이 정권 잡아도 이미 정권교채 됐으니 괜찮다는 건가요?

  • 7. 궁금
    '17.4.23 7:31 AM (122.40.xxx.31)

    심상정이 정권교체보다 더 큰 꿈이 있다고 했던가요?
    그게 뭐였나요? 무슨 꿈이었나요.

  • 8. 전에도 말했지만
    '17.4.23 7:33 AM (211.108.xxx.86)

    노무현 정부때
    한경오가 닥치고 비난하고 진보에서 그리 뚜드려대지만 않았어도
    당시 한나라와 비교하여 상대적인 평가만 제대로 했어도

    명박이 손에 나라가 뒤흔들리지 않고
    노통의 그런 비극도 없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최진실이 누구하나 내편 들어주는 사람 없었다고 하듯이 말이죠

    조중동이랑 함께 힘모아 비난하면서 자기들 선명성만 부각하고 나니
    결국 힘받는건 악의 세력들이었죠

    그때이후로 하나도 깨달은게 없이 아직도 저러고 있다는 게 더 어처구니없네요

  • 9. midnight99
    '17.4.23 7:34 AM (90.220.xxx.128)

    다 떠나서 심상정이 정권교체는 이미 됐다는 말이 정말 이해가 안돼요. 222
    저도 그 때 무슨 개소리인가 했네요.

    알고보니 당시에 집안에 돈도 있었는데 그냥 본인 성적이 안되서 못간거였음. 222
    찰진 비유!

  • 10. ...
    '17.4.23 7:39 AM (223.33.xxx.13)

    저는 심상정 별로 관심 없었으나 토론후 충격받고 비호감으로 돌아섰어요. 인간자체가 아웃입니다.

  • 11. ..
    '17.4.23 7:43 AM (223.33.xxx.13)

    심상정은 안철수처럼 노무현팔이 호남팔이하면서 적폐들과 같이 한상에서 밥먹고싶은것....이점에선 둘이 비슷해보이네요

  • 12. ...
    '17.4.23 7:47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닥치고
    이명박근혜 적폐를 뿌리뽑고 정권을 우선 바꿔야 하는게 큰 그림 아닌가요?

    가장 중요한 1차 고지 탈환도 아직 인데
    왜 총뿌리를 아군한테 겨누고 무차별 총질을 해대서
    남 좋은 일 시켰나고요!! (물론 결과적으론 그닥 큰 피해 없었지만!)

    백번 양보해서 심상정 말이 맞다한 들 (팩트체크에서 아닌게 더 많았지만)
    지금 그런 이슈가 현 상황에서 1도 도움 되는 상황이 아니었다구요.
    거짓말을 하자는게 아니고요.

    솔까말
    미세먼지처럼 털자고 덤비면
    이 세상에서 깨끗한 정당/정부/사람 하나도 없구요.
    정의당이나 심상정이 지금까지 선택했던, 지지했던 정치적 이슈가 100% 다 옳았었습니까?
    다 국민이 100% 원하던 결정이었습니까????


    그리고 지난 10년이 문재인 정부였습니까?
    이명박근혜 정부는 뛰어 넘어 왜 노무현까지 욕보였냐구요!!!!

    그런 화력으로 이명박근혜 정부 좀 털어보시지요.
    아직 ing중인 우병우 좀 털어보시지요 왜.
    참, BBK좀 화끈하게 털어봐 주세요.
    오히려 정의당, 심상정 인기가 안드로메다로 뻗을겁니다. (비록 대통령은 못 되더라도)

    제발 쫌~~~
    우리의 1차 목표인 큰 그림을 위해서도 (이명박근혜 적폐 뿌리뽑기!)
    민주당을 위해서도 아니 정의당과 심상정이라는 정치가를 위해서도
    심상정의 토론은 진정 악수중의 악수 였습니다!!!

    저도 비례 표 안 줄겁니다.

    그저 바보 인증한겁니다. 심언니.
    저도 열혈지지자 중 한 사람이었는데, 언니 한 명 잃었어요.

  • 13. 저도
    '17.4.23 8:06 AM (221.162.xxx.206)

    1번이라고 봅니다.
    저들이 왜 항상 노무현ㆍ문재인을 마구 물어 뜯냐면 보복? 하지 않는 정치인이라서 그런듯해요.
    그래서 새누리들은 그렇다치고 일명 진보라는 것들도 설치고 ㅈㄹ하는건 우리를 어쩌지 못한다는 믿음? 인거죠.
    보복이 두렵고 불이익이 두려워서 지난 9년간 헬지옥에서도 입 다문것들이 다시 고개들고 설치는 이유라고 봅니다.

  • 14. 하루
    '17.4.23 8:10 AM (59.4.xxx.49)

    항상 비례는 정의당을 찍었는데 이제 그 짓은 안하리라 다짐했네요.

  • 15. 글쎄요
    '17.4.23 9:12 AM (119.69.xxx.101)

    저는 심상정이 나름 전략적으로 이번 토론에 임했다고 생각해요. 토론중 자기한테 가해질 문재인 호위무사란 비난을 일단 배재시키기 위한방법으로는 최적이었다고 봅니다.
    심상정을 토론에서 제외시키기 위한 술책이 뭐였겠어요? 홍준표의 썩은입과 대적할 유일한 후보. 안철수를 단번에 제압할 후보. 심상정은 이번 선거를 통해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싶었을 거예요. 그리고 절대로 이번 대선 포기는 없다..라는 결기. 그걸 보여주기 위한 방법이 문재인 공격이었죠.
    그런데 결과적으로 전략실패라 봅니다. 문재인 지지자와 정의당 지지자가 상당부분 겹치는데 그 교집합에 친노가 있거든요.
    심상정은 자기 색깔, 즉 민주당보다 훨씬 왼쪽에 있음을 확실히 하기위해 얼마나 싸워왔는지를 주장하기 위해 참여정부를 까게 된거죠. 즉 타깃을 잘못 잡은 거예요.
    심상정이 끝까지 대선을 완준하기 위해선 문재인의 확실한 승리가 보장될 정도의 지지율 격차가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문재인을 흔들기 보다는 2위인 안철수를 공격했어야 합니다.
    가뜩이나 불공정한 룰에 3후보가 개처럼 달려들어 물어뜯고 있는데 거기에 가세해서 참여정부에 대한 맹공격을 가하니 교집합에 있던 지지자들이 지지철회할 수 밖에요.
    정의당의 노회찬님 참 정치인이라 생각하고 좋아하는데 많이 실망스럽고 그렇습니다.

  • 16. ..
    '17.4.23 9:12 AM (223.62.xxx.114)

    심상정5번 뉴스에서 사진 잘보이게 찍어줍니다
    이쁘게 보였나봐요

  • 17. ..
    '17.4.23 9:39 A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심상정 정권교체보다 더 큰 꿈이 뭔가요??
    심상정 사퇴 하라는 사람 없으니 꼭 완주하세요
    문지지자중 심상정 사퇴 요구 하는 사람 없습니다

  • 18. ..
    '17.4.23 10:00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심상정이 정권교체는 이미 됐다는 말이 정말 이해가 안돼요. 333334

  • 19. 퓨쳐
    '17.4.23 10:13 AM (114.201.xxx.141)

    심상정이 저러는 건 문재인이 내걸은 정책이 거지 같고 행동이 이랬다저랬다 저대로 했다가는 큰일 날 거 같아 그래요.

    세금 뜯어 먹는 도둑만 막으면 저거 다 할 수 있다고 입방아 찧는데 공약의 수준을 보고 말해요. 막대한 증세 없이 저게 가능한가. 거기다 증세 대상은 일반 국민이고.
    중산층 끌어내려 모조리 하층민으로 전락이 확실시 되는 저따위를 정책이랍시고 들고 나왔는데 심상정이 가만있게 됐나.

  • 20. phua
    '17.4.23 10:16 AM (175.117.xxx.62)

    항상 비례는 정의당을 찍었는데 이제 그 짓은 안하리라 다짐했네요. 2222

  • 21. 윤준
    '17.4.23 10:29 AM (210.90.xxx.171)

    정의당에 빚진(?)마음으로 비례 찍었는데
    이번일 계기로 아무런 미련없이 민주당 찍게....정리해줘서
    고마워요

  • 22. 심상정이
    '17.4.23 10:33 AM (1.233.xxx.152)

    욕먹는건 문재인을 까서가 아니에요
    적어도 정의당이라는 이름에 걸맞으려면, 민주정부10년의
    과를 비판하겠다면 지난 9년의 이명박그네 정부에 대해서도
    혹독한 비판이 이뤄져야 하는것이 맞죠
    어차피 보수표는 끌어오기 힘들고 가져올수 있는건
    문재인 표라 생각하고 깠을텐데 ..
    그런 점이 불공정하고 비겁한거죠
    정의당은 자기들을 민주당의 식민지로 생각하지 말라는데
    솔직히 민주당 지지하면서도 비례는 정의당 준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노동당 하나는 있어야 한다 생각하기에 저만해도 지역구는
    민주당 뽑았지만 비례는 늘 정의당에 투표했습니다
    그러고선 이렇게 자생한것처럼 민주당 지지자들을
    비판하네요
    이젠 저도 굳이 정의당에 비례를 주지 않을겁니다
    심상정이 욕을 먹는 이유는 문재인이 성역이라서 문재인을
    비판해서가 아닙니다
    유일한 진보정당이면서 노동정당인 정의당이 이름에
    걸맞지 않는 행보를 보인 탓입니다

  • 23. marco
    '17.4.23 11:16 AM (39.120.xxx.232)

    뭔 개풀 뜯어 먹는 소리들을...
    정의당 지지하지 않으면서
    쓸데없는 소리 집어치우기를...

  • 24. ㅇㅇㅇㅇ
    '17.4.23 1:48 PM (121.160.xxx.150)

    그래, 이런 글 보면서도 안타까운 마음들이
    너 같은 댓글로 홱 돌아서지
    내가 정의당에 표 줬단 걸 증명할 순 없지만
    너도 내가 정의당에 표 안 줬다는 걸 증명할 수 없어

  • 25. ㅉㅉ
    '17.4.23 10:22 PM (1.236.xxx.107)

    정의당에 이제 표 안줘..
    먹다 남은거 던져줘서 먹여 살렸더니...어쩌구 정의당 거지취급 하는거 지겨움
    굶어죽든 말든 제발 내버려 두길

  • 26. 심상정
    '17.4.23 10:47 PM (1.237.xxx.5)

    끝까지 어쩌는지 지켜보겠음. 아군과 적군을 변별하는 건 기본.

  • 27. 10년 가까이 지지한
    '17.4.23 11:02 PM (211.36.xxx.190)

    심상정 노회찬..
    이젠 미련없소.. 국민들 마음도 모르는것들
    어서 날이 밝아 정의당당원 쫑 낼 생각뿐..

  • 28. 샬랄라
    '17.4.23 11:29 PM (125.213.xxx.122)

    정권교체를 바라는 상식적인 시민들의 간철한 바램에는 관심없고

    잘난 맛에 사는거죠

  • 29. 샬랄라
    '17.4.23 11:29 PM (125.213.xxx.122)

    피아도 구분 못하는 군인

  • 30. 82쿡따라하기
    '17.4.23 11:30 PM (36.39.xxx.218)

    더불어민주당이 수구꼴통 보수가 되어야 하고 정의당이 진보가 되는 날까지.....

  • 31. 샬랄라
    '17.4.23 11:32 PM (125.213.xxx.122)

    정권 교체가 이미 되었다는말

    이명박이 애국자라는 말 처럼 황당한 말 아닌가요?

  • 32. 샬랄라
    '17.4.23 11:34 PM (125.213.xxx.122)

    더불어민주당이 수구꼴통 보수가 되어야 하고 진보당이 있어야하는데

    저런 방식으로는 꽝이죠

  • 33. 심상정 너무 아까워요
    '17.4.24 1:17 AM (124.122.xxx.7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32653

  • 34. 노통이
    '17.4.24 2:19 AM (99.246.xxx.140)

    그러셨죠.
    꽃노래 부를줄 몰라 안부르는게 아니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애기만 하고 있는거다... 라고.
    정의당 공약은 현실성 없어요.
    권력을 못 잡을걸 아니까 하늘의 별도 달도 따주겠다는거죠.

  • 35. 123
    '17.4.24 3:23 AM (58.236.xxx.19)

    문이 만만하니 지지자라도 아닌건 아니라고 하고 비례 투표도..이렇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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