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 다봐가다 잠들었어요ㆍ
범인은 호박모종 할아버지가 유력하던데
동기가 나온게 있었나요?
사람을 저렇게 잔인하게 죽일 정도면
분명 원한이 있었을텐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알고싶다 보신분ᆢ
어제 조회수 : 2,551
작성일 : 2017-04-23 06:52:30
IP : 175.124.xxx.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유
'17.4.23 7:15 AM (220.118.xxx.190)저도 궁금했는데
알맹이가 빠졌더라는...
끝까지 원인은 없고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다로 그냥 끝나더라는...2. 원글
'17.4.23 8:20 AM (122.100.xxx.50)아ᆢ그랬군요
댓글 감사합니다3. yaani
'17.4.23 8:57 AM (39.124.xxx.100)그럴만한 일이 없었고
마을사람들이 알고보면 사촌 팔촌간이라
함부로 말 잘못했다가는 좁은 마을에서 곤란하다는.
그치만 정황상. 그 부부의 태도로 보아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다는거죠.
섬마을의 폐쇄성
다시 한번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부디 범인은 방송보고 자수하면 좋겠네요.4. 기린905
'17.4.23 10:04 AM (219.250.xxx.13)이래서 시골이.점점 싫어요.
시골사람들.
변화해가는 세상과
거꾸로 돌거나 그들끼리 정체.5. ***
'17.4.23 10:55 AM (211.228.xxx.170)결론은 항상 시청자 몫~~
거짓말탐지기를 거부하면 강제할 수 없나보네요~~
백씨 데려다 최면수사하면 술술 불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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