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자식보고 살다 자식결혼하고 나면 어떻게들 사나요?
1. ^^
'17.4.22 9:52 PM (39.112.xxx.205)하고싶은거
못했던거 하시고 사심되지 않을까요?
취미.공부.여행.봉사.믿음..
넘넘 부러운 시기죠.2. ..
'17.4.22 10:09 PM (70.187.xxx.7)혼자 잘 살면 고상한 거고, 자식들한테 매달리면 홀어머니 소리 듣는 거죠.
3. ㅋㅋㅋ
'17.4.22 10:23 PM (119.196.xxx.237)윗님 , 말이 참 웃깁니다,, 젊으신 분이죠?
4. ᆢ
'17.4.22 10:25 PM (121.128.xxx.51)내 중심으로 살면 돼요
자식 오라 가라 하지말고 자식 집도 오라고 하지 않는 이상
일없이는 안가고 전화도 할말 있으면 하는거고 일없이 전화 안 하고요
자식이 도움 청하지 않는 이상 먼저 아무것도 안해 줘요
가르쳐 달라고 먼저 말하지 않는 이상 아무말도 안해요
잔소리에 불과 하니카요
요즘 인터넷이 발달해서 검색해보면 모든걸 알수 있는 세상 이니까요
82만 열심히 해도 내자식이 부모를 어떻게 생각 하는지 알수 있어요
내 자식은 절대 안 그럴거라는 생각은 착각이예요5. ᆢ
'17.4.22 10:47 PM (121.128.xxx.51)원글님 생활을 가지세요
형제간에 우애 있으면 형제간에 재미있게 지내시고
친구 만들어서 놀러 다니고 친구 없으면 경로당이라도 다니세요 취미행활도 해보시고 여행이나 공부도 해 보세요
종교를 가져도 좋고요 노래교실 한국미용 체조 댄스등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 하는 것도 배워 보세요
수영 요가도 괜찮고요
정말 외로우면 남자 친구라도 만들어 보세요
전 65세인데 최대한 중병이 걸리지 않는 이상 85세 까지는 자식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고 스스로 해결하고 싶어요6. 윗님
'17.4.22 10:50 PM (119.196.xxx.237)조언 감사해요,,윗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여쭤봐도 될까요?
7. ᆢ
'17.4.22 11:03 PM (121.128.xxx.51)전 지병이 있어 건강 관리로 요가 오년 가까이 하고 있어요
공부 좋아해서 광화문에 있는 서울 역사 박물관 수업 일주일에 한번 두시간 강의 들으러 다니고 나라에서 하는 평생 학습원 강의 마음에 드는거 있을때 들어요
명심보감 논어 심리학 등이요
한국사 공부도 이년째 하다가 요즘은 쉬어요
월수금 오전은 요가 다니고 오후에 이틀이나 사흘은 두시간 강의 듣고요
바쁘게 살면 돼요 주말엔 조조 영화 보러 다니고요8. 윗님
'17.4.22 11:36 PM (220.118.xxx.63)자세한 설명이 위로가 되네요,,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9. 제 경우는 아니고
'17.4.23 10:26 AM (118.217.xxx.54)저희 엄마 (물론 아빠도 같이 계시지만)의 경우
자식들 둘다 시집 장가 보내시고 주로 만나는 모임이
엄마 친구들 모임 - 고등 동창, 예전 교회 (오래 다니심), 현재 교회 모임
아빠하고 운동 모임 - 아빠 친구들과 부부동반 골프 모임 (매월 1-2회 필드)
겨울에는 태국이나 따뜻한 나라로 2주 정도 다녀오세요
이런 식으로 지내시더라고요.
남편없다 해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일단은 종교/취미/학습 쪽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을 찾아서
정기적으로 모이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그 중 하나는 운동 쪽으로 잡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나이 들수록 건강이 최고니까요.
또 동물 좋아하시면 반려 동물 키우면서
동물 복지 관련쪽 봉사 나가시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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