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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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TV광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대통령을 갖고 싶다.
문재인 후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본래 광고 제작을 위해 연출된 영상이 아닙니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박종우씨가 문 후보 캠프로부터 홍보영상 촬영 의뢰를 받고
문 후보를 따라 다니며 그의 일상을 스케치한 영상입니다.
그 중 '세월호 참사 3년 기억식'에 참여해 다른 후보들과 달리 진심으로 가슴 아파하며
눈물을 훔치는 문 후보의 모습을 찍게 되었고 이에 감명을 받은 박종우씨는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과 함께 글을 올렸습니다.
500밀리 망원렌즈를 통해 바라본 문재인의 특별한 효과 없는 그대로의 모습.
평생 사람 얼굴만 관찰해 온 사진작가의 눈에 비친 '문재인의 진정성'을 지금
만나봅니다.
https://youtu.be/A4xjhRSkzfg
사진작가 박종우님의 페이스북 에 올려진 해당 글입니다.
출처: 박종우님 페이스북 https://goo.gl/6VoGzZ
아래 영상은 2014년 5월 23일 고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5주기 추도식에서의
문재인님 모습입니다.
https://youtu.be/WBsji9e5_pQ
"우리 눈 앞에 '사람 사는 세상'이 펼쳐지는 그 날,
대통령님을 다시 모시러 가겠습니다.
모두가 사람답게 사는 그 날을 위해 다시 뛰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그리고 늘 함께 해주십시오."
2014. 5. 23. 봉하에서. 문재인
다른 이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받아들이며 진심으로 눈물 흘릴 줄
아는 사람,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뛰어 줄 사람, 그런 사람이 우리의
대통령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 날을 위해, 문재인과 늘 함께 해주십시오.
출처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88958222
1. ...
'17.4.22 7:28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국민들은 일 잘하는 대통령을 원합니다
2. alicia
'17.4.22 7:30 PM (175.208.xxx.21)응원합니다 화이팅
3. ..
'17.4.22 7:44 PM (114.202.xxx.55)능력 있는 대통령을 갖고 싶다
통찰력 있는 대통령을 갖고 싶다.
정세를 읽고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대통령을 갖고 싶다.
공정성장, 공정경제를 실현할 대통령을 갖고 싶다..
대통령 마음 안 따뜻해도 좋다.
좀 차가워도 좋다.
능력, 도덕성 있으면 충분하다.
능력이 먼저다..4. ..
'17.4.22 7:48 PM (114.202.xxx.55)역대 최악의 이미지 대통령 후보...
5. ..
'17.4.22 8:01 PM (125.132.xxx.163)법대로 하는 대통령
리더쉽 있는 대통령 원해요6. ..
'17.4.22 8:07 PM (125.132.xxx.163)외국 나가서 쪽팔리지 않게 해줄 대통령
일본 중국 꽉 눌러줄 대통령
철저히 야비하게 대한민국 이익만 생각하는 대통령
국민 목숨 귀하게 여기는 대통령
자기 자식도 똑같이 군대 보내고 12년 공교육 시켜 대학 보내는 대통령
전쟁시 튀지 않고 같이 싸우는 대통령
정말 너무 상식적인 대통령 갖기가 이렇게 힘든지..7. 114.20님
'17.4.22 8:32 P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명박이의 사기능력 말씀하시나요? 경제타령하던 그 놈이 지 호주머니 경제만 챙겨 달아났죠.
8. 막내돼지
'17.4.22 9:06 PM (1.247.xxx.173)사람사는 세상에서 마음 따뜻한 대통령과 살고싶습니다.
정권교체 되는날 봉하에 내려가서 목놓아 울고싶네요..
노무현대통령님 돌아가시고 죄송하고 면목이 없어서 노제에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이제 편히 쉬시길..못다 이룬꿈은 저희가 짊어지겠습니다.9. ...
'17.4.22 9:11 PM (117.111.xxx.9)대통령은 마음 얼음처럼
차가와도 괜챦음
도덕성과 능력 ...
바라는 건 그 둘
이디지 정치인은 죄악임
사기가 뭐 별건가...10. 쓸개코
'17.4.22 10:08 PM (121.163.xxx.57)이번에 포스터나 광고 다 참 잘만들었어요.^^
11. 문재인
'17.4.22 11:51 PM (220.125.xxx.41)사람사는 세상 만들어줄 유일한 희망입니다.
이미 흐름은 문재인으로 기울었다느걸 저들도 알고있으나 인정하고 싶지 않을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