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자습이라도 할 것이지
집에서 공부할것라고 와서는
저러고 있네요.
너무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음 주 시험인 고2. 네 시간 째 낮잠중에요
못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17-04-22 17:30:30
IP : 119.66.xxx.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홍이
'17.4.22 5:31 PM (125.186.xxx.247)그 속터지는 마음.깨우지도. 못하는 마음
이해합니다ㅜㅜㅜㅜ2. dlfjs
'17.4.22 5:35 PM (114.204.xxx.212)우리애도,,,,밤에 하려고 그런대요 ㅜ
3. 늦게까지
'17.4.22 5:38 PM (39.7.xxx.251)하고 늦게 까지 주무시는 우리집 따님도 계세요 ㅠㅠㅠ
4. ㅌㅌ
'17.4.22 5:40 PM (58.230.xxx.134)우리딸은 어제 저녁 6ㅛㅣ에 자서 오늘 8시 넘어서 일어났어요 ,,,
5. .....
'17.4.22 5:55 PM (220.71.xxx.152)원래 그래요 ㅠㅠ
그래 잘 자고 실수라도 하지 말아라... 이런 심정으로 키웁니다6. 고1
'17.4.22 6:01 PM (1.233.xxx.71)아들
문 닫아놓고 뭘하는지?
가끔 들어가서 핸드폰 만지면 뜨끈!
주3회이상 라파트 휘트니스 센터에서 2시간씩 멈관리! 중학생때보다 운동을 더 열심히 한다는요.7. 고1
'17.4.22 6:02 PM (1.233.xxx.71)휘트니스
몸관리.오타수정요8. ,.
'17.4.22 6:25 PM (1.238.xxx.165)시험때 잠이 더 오는법 저도 학교다닐때 그랬어요
9. ...
'17.4.22 6:31 PM (121.146.xxx.230)고2 딸 키우는 엄마로써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ㅠㅠ 저희딸은 친구 두명이랑 독서실 갔는데...독서실가도
불안한 마음..놓을수가 없네요ㅠㅠ10. zz00
'17.4.22 6:32 PM (49.164.xxx.133)자기맘이 더 답답할꺼에요
11. ㅜㅜ
'17.4.22 7:09 PM (180.224.xxx.157)우리 잘 때 불켜고 할 거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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