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돼지발정제 논란이 다른 곳에 불똥 튀네요..

[운터스]

‘돼지발정제’ 논란 불똥 튄 박재완 “전혀 알지도 못했던 일”

홍준표 대선 후보의 이른바 ‘돼지발정제’ 논란의 불똥을 맞은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나는 전혀 알지 못했던 일”이라고 반박했다. 최근 논란이 된 홍 후보의 2005년 에세이집『나 돌아가고 싶다(행복한 집)』에서 홍 후보는 “어떤 여학생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친구에게 하숙집 동료들은 돼지 흥분제를 구해주기로 했다”고 썼다. 이 때문에 다른 후보 진영에서는 “성폭행 범죄를 모의 했던 사람은 후보직을 사퇴하라”며 공세를 펴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돼지발정제’ 논란 불똥 튄 박재완 “전혀 알지도 못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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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할 홍준표가 아니지...ㅎ

[개인적으로]

더불어 민주당에서도 홍준표에게 후보 사퇴 하라고 했나요?
오히려 홍준표 사퇴할까봐 벌벌 떨고 있는거 아닌가요?
저런 입에 담기도 어려운 돼지발정제 사건을 보고도 입 꾹 닫은 문지지자분들
대단들 하십니다.
부라보~~ ^^

[ㅡㅡ]

그럼 삼성 장충기인가?ㅋㅋ

[안촬스는]

돼지발정당후보 사퇴를 강럭하게
주장해라.
둘이치고 받는 싸움으로 국민들을 즐겁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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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는 홍이 아니라 안철수가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