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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나 부하에게 일을 잘안가르쳐주는 이유가 뭐가있다보시나요?개인적으로 싫어하는거말고요..자기보다 잘하거나 일을빨리하거나 그렇게

아이린뚱둥 조회수 : 2,685
작성일 : 2017-04-22 02:30:30
동료나 부하에게 일을 잘안가르쳐주는 이유가 뭐가있다보시나요?개인적으로 싫어하는거말고요..자기보다 잘하거나 일을빨리하거나 그렇게 해버리면
자기가 짤리거나 좌천될까봐서인가요?
IP : 116.46.xxx.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파
    '17.4.22 2:45 AM (96.9.xxx.21)

    노력없이 얻을려는 사람은 알려주고 싶지 않아요.

    저는 일단 해보라고 하고 어떤식으로 하는지 보고 좋은 방향을 제시 하는데..

    안알려준다고 욕하네요.

    처음 부터 왜 다 알려 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각자 생각하는게 다른데.. 정말 노력하는 사람은 막 알려주고 싶은데..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 2. ..
    '17.4.22 2:52 A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저는 바쁜 직장에 근무해서 그런지 간보고 말고도 없고 업무빨리 가르쳐줘요
    근데 가르쳐줘도 배울려는 자세가 있는 사람, 없는 사람은 가르쳐주다 보면 나와요
    그렇게 빨리 가르쳐주다 보면 신입들도 빨리 적응하고 잘따라요
    그 대신 못했을때 혼내도 수긍해요
    같은 동료는 이리저리 간보고 가르쳐줄듯말듯한 스탈인데 그런 사람은 길게봐선
    후배들이든 동료든 그사람 안따라요

  • 3. ..
    '17.4.22 2:53 A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빨리안가르쳐 주는건 어느정도 텃세인거같아요

  • 4. ㅇㅇ
    '17.4.22 3:02 AM (218.51.xxx.164)

    내가 어렵게 알게된 걸 상대한테 쉽게 알려주기 싫은가봐요.
    일의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쟁구도라면 알려주기 싫겠죠.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상대가 잘해야 제가 편한 일.. 비서였는데 저까지 둘이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알게된거 무조건 공유하고 내가 다른 일 할 때 이 사람이 이걸 몰라서 못하지 않게끔 그렇게 했는데 이 분은 자기가 터득한 메뉴얼. 저한테 안주더러구요. 쪼잔해요 솔직히. 그렇다고 자기가 맡아서하는 것도 아니고, 그 업무는 니가 맨땅에 헤딩해라. 이거..

  • 5. ..
    '17.4.22 3:09 AM (84.144.xxx.225) - 삭제된댓글

    니도 고생해봐라 .

  • 6. ...
    '17.4.22 3:15 AM (223.62.xxx.85)

    말귀 못알아들어서 내가 하는게 차라리 낫다

  • 7. 거저
    '17.4.22 4:14 AM (115.136.xxx.67)

    예를 들어 인천공항까지 가야하는데
    이분이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몇번을 갈아타고 가요
    근데 공항리무진이 있다고 누가 알려준다 생각해봐요
    고생 덜 하겠죠?

    굳이 안 알려줘도 되는 노하우
    나도 알기까지는 버스 두번 지하철 세번 갈아탔는데
    이젠 한번에 편히가게되는 거 찾기까지 쉽지않았는데
    전혀 고마워할 줄 모르는 남한테 알려주기 싫어요

    내 의무는 그냥 버스타고 지하철타는거 알려주는거 까지라고 생각해요
    그 이상은 호의임

    호의는 베푸는 사람 마음임

  • 8. wii
    '17.4.22 6:07 AM (222.237.xxx.5) - 삭제된댓글

    생각이나 지식은 비싼 거에요.
    그 사람이 알려달라고 할만큼 가깝거나. 알려달라는 태도가 배우려는 자세를 갖추고 있거나 뭔가 마음에 드는 구석이 있어야 알려주는 거 아닌가요?
    알려주고 말고는 그 사람 마음이죠. 그게 지식이고, 그 사람의 재산인데, 왜 그걸 쉽게 달라고 하죠? 우리가 배운다거나 학습할 때 상대를 선생님이라고 부르잖아요. 수업료 내고요.
    그리고 동료는 스승이 아닙니다.

    왜 가르쳐줘야 하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본인은 가르쳐는 주는 걸 꽤 좋아하는 듯 하고 가르쳐 줄게 엄청 많으신 분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런 마음을 적어 주세요. 한수 배우게.

  • 9. ..
    '17.4.22 6:25 AM (117.111.xxx.139)

    홍석현이랑 손잡는 문재인은?

    문재인이 적폐청산 할 수 있다고 보나?
    온갖 적폐들이 모여 문재인 세력

  • 10. ..
    '17.4.22 6:28 AM (117.111.xxx.139)

    문은 자기 공약도 모르고 어버버
    문 캠프엔 적폐 세력들이 진치고 있고.

    문재인 집권하면 그 정부가 어디로 갈지 눈에
    선히 보이지 않는가?
    안철수가 돼야 나라가 좀바뀌는데...
    문재인 되면 도로 옛날로..회귀

  • 11. 가르치다지쳐서
    '17.4.22 7:12 AM (124.49.xxx.151)

    너얘기지 이거?

  • 12. 태도의 문제
    '17.4.22 8:31 AM (211.58.xxx.127)

    제 업무 후임에게 사수 입장에서 가르치는 중이에요.
    문제는 태도. 건성건성.
    세번 이상 같은 방법을 알려줘도 아주 기초적인것에서 틀리고. 심지어 명문대 명문학과 학점은 4.0이상을 자랑하는데.
    잘 보면 태도 문제더라고요.
    보고 배운게 뭔지 밥먹을 때 상하좌우는 안중에도 없이 반찬 올킬해버리고 리필도 안하고 가만히 있거나 사무실 온갖 간식을 싹쓸이 해벌리고 사탕은 우적우적 캬라멜도 쭵쭵쭵. 걸핏하면 물 엎지르고.
    다른 직원들도 몇번 겪더니 바로 알아차려요. 본인은 아는지 모르는지.

    보통 업무지식애 대한 인풋이 들어가면 자신의 경험 상식 아이디어 등가 가미된. 최소한 오자라도 수정된 아웃풋이 나오리라고 기대하는데 이건 인풋을 넣었더니 마이너스 물건이 튀어나오니 미칠 지경이죠

    이 지경이면 알려주기 싫죠. 알려줘봤자 내가 또 수정해야하는대 내가하고 말지.

  • 13. 태도의 문제
    '17.4.22 8:32 AM (211.58.xxx.127)

    반대로 최근 들어온 신입은 아주 빠릭빠릭. 그러니 왜 하나를 더 안알려주고 싶겠어요.

  • 14. ㅇㅇ
    '17.4.22 8:56 AM (223.62.xxx.93)

    윗사람의 포용력과 아랫사람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 15. ...
    '17.4.22 8:59 AM (121.88.xxx.12)

    1. 회사에서 자기 가치 높이고 싶어서
    2. 여러 번 가르쳐줘도 모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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